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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작품 수두룩한 미술품의 보고
[책속의 책]북녘 박물관 기행 | 조선미술박물관
민족21

[91호] 2008년 10월 01일 (수) 16:22:54 정용일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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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미술박물관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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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미술박물관 해설강사 ⓒ민족21 자료사진
“우리 박물관은 1948년 8월 11일에 창립되였습니다. 4층 건물로모두 21개의 방이 있습니다. 조선미술박물관은 조선화를 위주로 하여 항일투쟁시기에 창작보급된 미술작품들과 광복 후 우리 미술가들이 창작한 사상예술성이 높은 작품들, 그리고 우리의 유구한 민족미술전통을 보여주는 많은 미술유적들을 보존·전시하고 있습니다. 그 공로로 ‘국기훈장제1급’과 ‘김일성훈장’을 받은 영예 높은 박물관입니다.”
조선미술박물관은 조선중앙력사박물관과 인민대학습당 앞 김일성광장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보고 있다. 북의 우수한 미술작품들을 수집, 보존·관리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국보급 미술품의 보고다. 건평이 4562㎡에 4층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총 21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15호실까지는 해방 전 옛날 그림들이 있는 공간이다. 고구려, 고려, 조선시대의 그림들이 있다. 16∼21호실에는 해방 후 창작된 현대 그림들이 있다. 조선화를 기본으로 해서 유화, 출판화, 공예, 조각, 보석화 등 종류별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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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천. 5~6세기 초, 안악제2호무덤.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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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법연화경. 고려시대, 금으로 정밀하게 새긴 작품.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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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승업. 목동, 19세기.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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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흥모, '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1958년.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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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웅, 누구 키가 더 큰가, 1963년.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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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모, 북만의 봄. 1966년. ⓒ민족21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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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영만, 강선의 저녁노을, 1973년. ⓒ민족21 자료사진



TiP 조선미술박물관에 걸린 작품들에 가짜가 많다는데…
북에서는 문화유물보호법에 따라 역사유물은 해당 시설이 갖추어진 보존고에 보관하며 손상될 수 있는 진귀한 유물은 모조품을 만들어 이용하고 있으며, 모조품의 제작 승인은 중앙문화유물보존지도기관이 담당한다. 북에서는 모사품을 정책적으로 국가의 승인하에 생산하고 있으며 따라서 위조품이 아니며 불법도 아니다. 이러한 정책은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인민교양에 복무한다’는 북의 문화정책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조선미술박물관을 비롯한 미술상점들에서는 직접 미술품을 판매하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지명도가 높은 인민예술인들이나 만수대창작사 소속의 작가들 작품이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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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21(http://www.minjog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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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11/10 [15:15]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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