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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특수임무수행자회 관련 정정보도
이창기 기자
지난 7월 2일 본지에서 보도한 "수구세력 폭력은 이명박정권 무덤파는 행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특수임무수행자회 오 모 등이 곡괭이와 삽, 심지어 엽총까지 들고 진보신당 관계자를 위협했다"는 내용과 관련된 부분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 잡는다.
진보신당 사건 당시 특수임무수행자회 관계자들이 엽총은 물론 기타 위협 도구를 들고 진보신당에 들어간 것은 아님이 확인되었다.

특수임무수행자회 최승영 총무부장은 자주민보와의 통화에서 당시 사건은 진보신당 진중권 교수가 방송토론회에서 발언한 특수임무수행자회에 대한 주장이 사실과 달라 사건 관계자들이 화가 나서 술을 마시고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실로 가던 중 특수임무수행자회 사무실과 가까이에 있는 진보신당 사무실 앞을 지나가다가 진중권 교수의 발언에 대해 항의를 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술에 취해 홧김에 일으킨 우발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최 부장은 더불어 올해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추모식도 특수임무수행자회의 특성상 현충원에 묘소가 단 하나도 없는 관계로 현충원에서 추모식을 진행할 수 없어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것이지 촛불집회를 방해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최 부장은 올해초 안타깝게 희생된 예슬 양의 시신의 여러 부위도 오염된 안양천 진흙탕 속에서 특수임무수행자회가 찾아내었고 태풍 매미로부터의 구조작업, 태안기름제거작업 등에도 특수임무수행자회가 참여해왔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임무수행자회는?2007년 7월 공포된 '특수임무수행자회 법률 제 8566 호'에 따라,?올해 1월 총회를 통해 정식 국가공인 기관으로?공식출범했다고 설명했다.?

특수임무수행자회는 국가의 안전과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국가공인기관으로서 자기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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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8/08/19 [14:00]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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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정의는 살아 있습니다 최승영 08/08/22 [08:34]
늦은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사실을 알리게된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많은분들이 특수임무 수행자에 대하여 오해와 불신으로 얼룩진 기사를
통하여 반신반의 불편한 심기를 느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대한민국 특수임무 수행자회 전국에 계신 모든 선.후배동지와
유족분들까지도 우국충정과 애국심으로 나라사랑하며
내고장 내이웃을 아끼고 사랑하며 국가유공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국가로부터 입은 은혜를 사회에 되돌려주는 봉사정신으로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입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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