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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경고, 단순위협 보기엔 너무 구체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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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전망] 국군 2차 연평도 포격 관한 북 경고 의미와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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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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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17일 2차 3차 타격을 경고하고 있는 화면 ? ? ? 연합뉴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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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 따르면 북한은 17일 오늘 낮 12시 20분 남북장성급회담 북측 단장 명의 전통문을 보내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연평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2차)해상사격을 즉각 중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연평도 포 사격을 강행할 경우 공화국(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북측은 "그 화력의 강도와 포괄 범위가 지난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당일)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본지에서 오늘 아침 ‘결국 전쟁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예상했던 그대로이다.
◐ 북 경고의 특징
중요한 점은 이런 북의 경고가 결코 엄포나 협상용이 아닐?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이다.
첫째, 북의 반응이 정말 과거와 달리 즉각적이다.
이것은 이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심은 내려졌으며 협상을 하건 전쟁을 하건?달성 목표와 그 달성 시간표를 확정짓고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중국 다이빙궈 국무위원이 가건 미국 헤커박사, 뉴멕시코 주지사 연이어 가건 북의 요구는 바뀐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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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가 요구사항이 비공개도 아니다.
연합뉴스 17일자 보도를 보면 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미국은 조선반도 평화보장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미국에 평화협정 체결 요구와 함께 주한미군 철수를 요구했다고 보도하였다.
리처드슨 주지사가 평양을 방문하여 한반도 전쟁확대를 막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이 이런 논평을 공개했다는 것은 미국 지배세력들과 주변국 책임자들에게 똑똑히 들으라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 행위이다.
아마도 미국은 북의 이런 주장이 못마땅해서 연평도 2차 사격훈련 계획을 공개하자 북은 바로 더 강력한 타격 경고를 내놓은 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거기다가 북은 이제 기다리는 법을 아예 잊어버렸다. 즉각 대응이다. 아마 뉴멕시코 주지사와의 협상이 깨지면 북은 3차 핵시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등도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물론 연평도 2차 포격을 가하면 연평도를 공격했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강한 반격을 가하게 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에 대해?남측이 전투기나 미사일 폭격으로 대응한다면 바로 전면적, 세계적인 전쟁 발발을 의미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북이 이미 그렇게 경고했기 때문이다.
둘째 특징은, 북의 전통문을 보면 그저 강력히 타격하겠다는 식이 아닌 "그 화력의 강도와 포괄 범위가 지난 11월23일 (연평도 포격 당일)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매우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시나리오가 이미 짜여져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고 본다.
처음엔 연평도를 그리고 2차 타격전이 벌어지면 서해5도 전역을, 그것이 격화되면 전 전선에서 총반격을, 이런 식으로 상황에 따른 대응계획이 세부적으로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게 한다는 것이다.
◐ 전망
뭔가 큰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미국의 행동도 종잡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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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2차 포격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기는 했지만 최근 주한미 대사가 한반도 분단에 미국의 책임이 크다는 충격적인 벌언을 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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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자 블룸버그 통신은 키신저와 셀리그 해리슨도 북방한계선은 미군이 일방적으로 그은 선으로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있는 선이라며 북과 협상을 통해 해상분계선 문제를 풀어야한다고 했다며 전적으로 북의 입장에 동조하는 발언을 보도하였다.(오마이뉴스 17일자 보도)
CNN에 따르면 오늘 평양을 방문한 리처드슨 주지사가 "한반도의 열기"를 식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북한이 공격적인 행동을 줄이도록 하고, 협상의 여지가 있는지 확인하며, 그들(북한)이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최근 한반도 긴장이 10~15년간 대북 정책에 관여한 이래 최고 수준이라면서 "긴장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기억하지 못한다. 여러분은 전쟁을 앞당길 수도 있는 어떤 행동을 우려하고 있다. 우리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7일 연합뉴스)
“긴장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기억하지 못한다.”라는 리처드슨 주지사의 발언을 보면 미국도 지금 한반도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으로 보고 있음이 분명하다.
미국도 이제 ‘전략적 인내’ 운운하며 ‘시간끌기’ 작전에 더는 매달릴 수 없게 되었음을 인정한 것이다.
여기서 미국이 북과 대화로 위기를 막지 못하면 결국 고조된 긴장상태는 통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달아가게 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미국이 북과 대화로 지금의 위기상황을 수습했다면 주한미군 철수까지도 결심했다는 것으로 북에게 완전히 항복했다는 것을 의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과연 미국이 그런 항복을 순순히 받아들일지? 미국도 이제 결단을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정세를 바라보는 마음이 점점 무거워져가고 있는 것이다. 한시도 인터넷 앞을 떠날 수가 없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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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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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0/12/17 [21:46] ?최종편집: ⓒ 자주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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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이 결정날 수도 있는 내일 일 날 것 같다 |
 둘다 뻥까면 안 된다 |
10/12/17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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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기 싸움이 결정날 수도 있다.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 NLL주변에서 포사격훈련한다했으니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토) 꼭 포격훈련해야 한다..구차하게 연기니 중지니 하면 개좃박 취급당하고 만다...날치기 국회 이슈 전환용으로 이해하겠다. 미국과 이명박이 포격훈련하면 북한도 지난 연평도타격보다 강도높게 타격한다고 했으니 꼭 해야 한다. 안 하면 "조선은 빈말은 하지 않는다." 말도 뻥으로 알겠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16일 `연평도 일원에서 18∼21일 중 하루를 골라 해상사격훈련을 한다'고 발표했는데, 훈련 수역은 가로 40㎞, 세로 20㎞의 연평도 서남방 우리 측 해역인 것으로 알려졌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인민군은 17일 남북장성급회담 북측단장 명의의 통지문에서 "괴뢰 군부 호전광들은 연평도에서 계획하고 있는 해상사격을 즉각 중지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연평도 포사격을 강행할 경우 공화국(북한) 영해를 고수하기 위해 2차, 3차의 예상할 수 없는 자위적 타격이 가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통신이 이날 오후 12시20분 남측에 전달했다고 밝힌 이 통지문은 또 "그 화력의 강도와 포괄 범위가 지난 11월23일(연평도 포격 당일)보다 더 심각한 상황을 재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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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선은 무엇인가? |
개념 |
10/12/1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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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시대에서 뻥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다. 유엔사 스스로가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되는 연평도 해상사격훈련 구역은 가로 40km, 세로 20km의 연평도 서남방 방향 해역이나 서해북방한계선(NLL)으로 정전협정 체결 당사자인 북한과 유엔사가 서로 합의하지 않은 NLL 지역에서 한국군의 사격훈련을 유엔사가 비호하는 모습을 보이게 돼 결국 정전협정 위반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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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부산.울산.마산에 핵5방 떨어지면 어카나? |
꼭 포사격해야 한다 |
10/12/1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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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부산.울산.마산에 핵5방 떨어지면 어카나? 내일 기 싸움이 결정날 수도 있다.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 NLL주변에서 포사격훈련한다했으니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토) 꼭 포격훈련해야 한다..구차하게 연기니 중지니 하면 개좃박 취급당하고 만다...날치기 국회 이슈 전환용으로 이해하겠다. 미국과 이명박이 포격훈련하면 북한도 지난 연평도타격보다 강도높게 타격한다고 했으니 꼭 해야 한다. 안 하면 "조선은 빈말은 하지 않는다." 말도 뻥으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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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불놀이 시작되는 고야? |
이판사판되는거야 |
10/12/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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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부산.울산.마산에 핵5방 떨어지면 어카나? 내일 기 싸움이 결정날 수도 있다.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 NLL주변에서 포사격훈련한다했으니 미국과 이명박은 내일(토) 꼭 포격훈련해야 한다..구차하게 연기니 중지니 하면 개좃박 취급당하고 만다...날치기 국회 이슈 전환용으로 이해하겠다. 미국과 이명박이 포격훈련하면 북한도 지난 연평도타격보다 강도높게 타격한다고 했으니 꼭 해야 한다. 안 하면 "조선은 빈말은 하지 않는다." 말도 뻥으로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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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죄없는 우리 민초들은 희생되면 안된다... |
평화 |
10/12/1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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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싸움이 아니라..북과 미국의 대결로서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쨌든 2MB는 들러리라고 본다...맨날 미국에 끌려 다니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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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남조선은 스스로 죽기를 마음으로 바라면서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
111 |
10/1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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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나 닥치고 기다리세요
속좁은놈들 정말독똑하지못한놈들입니다
얼마든지살수있는환경을가지고 죽을을자초하니 바보멍청이같은놈입니다.
다행이 육지전으로 확전되지 않아도 남조선은 죽습니다
왜 죽을까요 -경제 -
이명박을 친일파 라 부를까요
저기 일본의 안전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죽기살기로 일본 안전을뤼해
그게 65년이지
1945.8.15 통일을거부한 친일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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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가 선택을 잘못햇지 나 평화할래하고
반미 반일을 하면될껄 조선적대적 정책폐기하고
국가보안법폐지하고 .......6.15 와 10.4 나 하시지.
미군 나가주세요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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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유한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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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양반이라 자중한다면 1950.6.25 개전 핵전면전으로
확전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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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남조선 에서만 그칠것인가
남조선 일본 미제 동시에 전쟁이 진행이 될것인가
이게 궁금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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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불(포탄.핵)이 떨어진다는 조선의 예언가 남사고 선생의 예언 |
예언 |
10/12/1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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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고가 전한 인류의 미래
격암(格菴) 남사고(南師古, 1509~1571)는 조선 명종 때의 철인으로 울진(蔚珍) 사람입니다.
남사고는 주역을 깊이 연구하여 천문, 지리에 통달해서 기묘하게 예언을 적중시켰다고 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날아 떨어져 인간을 불태우니,
십리를 지나가도 한 사람 보기가 힘들구나.
방이 열 개 있어도 그 안에 한 사람도 없고,
한 구획을 돌아봐도 사람은 보이지 않는도다.
불이 만길에 퍼져 있으니 사람의 흔적은 멸하였고,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小頭無足)
‘귀신 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조상이 천이 있어도 자손은 겨우 하나 사는 (千祖一孫) 비참한 운수로다.
괴상한 기운으로 중한 병에 걸려 죽으니 울부 짖는 소리가 연이어 그치지 않아 과연 말세로다.
이름없는 괴질병은 하늘에서 내려준 재난인 것을...
그 병으로 앓아 죽는 시체가 산과 같이 쌓여 계곡을 메우니 길조차 찾기 힘들더라.
남사고는 인류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초유의 대환란으로,
지구촌을 강타할 대병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도와 교가 제 나름대로 주장하나 신앙혁명이 이루어짐을 알지 못하는도다.
어떻게 깨치지 못하고 난세에 살 수 있으랴.
하늘이 위대한 도를 내려 주는 시대가 바로 지금이라(天降大道此時代).
도를 따라 하나로 합쳐 해원을 알지라(從道合一解寃知).
인간 구원의 명제는 영원히 종교가 쥐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구원은
철학이나 정치의 제도에도, 마르크스의 이념에도, 황금의 돈보따리에도 있지 않습니다.
남사고는 인류를 구원하는 새로운 종교를 ‘해원의 진리’라고 했습니다.
그는 이 시대가 인간의 한, 역사의 한,
인간으로 왔다가 죽어간 천지간의 모든 신명(神明)의 한, 우주의 한(恨)을
완전히 풀어 버리고 새롭게 거듭나는 시대임을 천명하고,
맺힌 한을 풀어 주는 해원(解寃)의 이치를 알라고 하였습니다.
소두무족(小頭無足)으로 불이 땅에 떨어지니 혼돈한 세상에서 천하가 한 곳에 모이는 세상이라.
천명의 조상에 하나의 자손이 사는 이치라(千祖一孫).
슬프도다.
소두무족으로 불이 떨어지는 땅에서도 하늘의 신병에 의지하여 밀실에 은거하니
하늘을 흔드는 세력을 가진 마귀도 주저주저 하는구나.
세 성인(공자, 석가, 예수)이 복없음을 한탄하고 있는 줄을 모르는도다.
이 때의 운은 서신사명(西神司命)이 맡았으니
저 도적의 세력이 애처롭기 짝이 없구나.
천조일손(千祖一孫),
천상에 계신 천명의 조상신 중에서 단 한 명만의 자손이 개벽철에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구원의 새 진리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낡은 가치와 묵은 진리의 옷을 벗어 던지는 정신개벽이 최상의 난제임을 깨우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격암 선생이 ‘날으는 죽음의 불’로서 묘사하고 있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은,
그의 여러 예언을 종합해 보면
천병(天兵) 즉 하늘의 신병(神兵)으로서 곧 화신(火神)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인간의 죄악을 심판하는 괴질신장입니다.
남사고는 인류구원의 운(運)은 『서신사명(西神司命)』에 있다고 했습니다.
또한 그는
‘어느 성인이 진정한 성인인가?
진짜 성인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을 찾아드소.’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서신사명, 소울음 소리가 있는 곳, 무극 대도’ 이것은 모두 인류구원의 비밀을 전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남사고는 지금은 미륵 부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세계를 구원하는 때이며,
모든 종교진리가 허물을 벗는 대개벽의 시대라고 전한 것입니다.
이 때는 천지가 뒤집어 지는 시대(天地反覆此時代)이니,
하느님이 사람으로 내려오는 때인데(天降在人此時代) 어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모르는가?
가지와 이파리같이 뻗어나간 도를 합하는 운이라. …
하나의 도로써 (모든 종교가) 통일되니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덕이 있는 마음이 화합을 낳으니 도가 없으면 멸망하느니라.
세계에 무성하게 번성한 모든 종교진리가 통일되어 인류는 한 마음으로 화합하게 되며,
꿈과 소망이 현실세계 속에 이루어지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된다고 한 것입니다.
천하의 문명이 간방(艮方, 동북방)에서 시작하니(天下文明始於艮)
동방예의지국인 조선 땅에서도 호남지방, 전라도에서 천지의 도가 통하니 무극의 도라.
도를 찾는 군자, 그리고 수도인들아, 계룡산을 찾는다는 말인가.
세상사가 한심하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구원의 거룩한 무리들이 동방으로부터 출현한다고 하였습니다.
격암은 이에 대한 해답을 우주의 원리로서 동북방의 간방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동북방에서도 조선, 조선 땅 중에서도 전라도에서
인류역사 초유의 대통일 진리(무극대도)가 출현한다는 것입니다.
격암 남사고는 여러 예언을 통해, 지구촌의 대변혁을 마무리짓는
세계사의 새로운 역사가 한국에서 첫 출발한다는 경이적인 소식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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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전쟁나면 뒈지게 되어 있다 |
111아 |
10/12/1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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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기를 하늘에 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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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한은 북한 도발시 항공기로 직접 공격하겠다고 했나? |
[칼럼자료] |
10/12/18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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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료]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우리의 군사방어 시스템에 적신호가 켜졌다. 북한군 공격 징후에 대한 우리의 사전 정보입수 및 대응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도 지적되었다. 서해 5개 도서지역에 배치된 전력을 더욱 보강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보다 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할 때이다.
북한은 경제력이 받쳐주지 못하기 때문에 재래식 전력으로 우리와 경쟁해서는 승산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약점을 치고 빠지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예를 들어 북은 핵무기나 생화학 무기를 개발하고, 잠수함 전력을 증강하고, 특수전 부대를 두는 등 비(非)대칭전력 개발에 역점을 두고 있다. 또한 산속에 터널을 뚫고 그 안에 장사정포(長射程砲)를 배치하여 서울을 조준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잠수함으로 천안함을 공격하고 빠지는 북의 게릴라 공격을 경험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재래식 대칭 전력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예를 들어, 이번 연평도 사건에서 포격을 하고 땅굴로 숨어버리는 적의 포대를 무력화시키기에는 곡사포인 K-9이 최적의 무기가 아니라는 점이 드러났다. 연평도에 대한 북의 포격이 시작되고 우리 군의 대응으로 북이 포격을 중단할 때까지 우리 국민은 적의 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희생당했다. 그런데 똑같은 패턴이 만일 북한이 수도권에 대해 장사정포로 공격할 때도 그대로 확대 재현된다면 어쩔 것인가? 끔찍한 일이다.
북의 장사정포는 시간당 1만여발 이상을 발사할 수 있고, 하루 만에 수도권의 절반을 파괴할 수 있다. 북은 이를 믿고 수 틀릴 때마다 "서울 불바다"를 운운해왔다. 수도권을 위협하는 장사정포는 300여문 이상으로 알려져 있는데 포대가 남쪽으로 정면을 향해 있을 뿐 아니라, 측면·후면으로도 향해 있어서 우리의 지상군 화력으로는 신속하게 제압하기 힘들게 되어 있다.
우리 군은 장사정포 공격을 당하면 K-9이나 다연장포 등 재래식 화력으로 대응한다. 그러나 산 뒤쪽에 터널을 만들어 공격 후 은신처로 숨어 버리는 북한 전력을 신속히 제압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F-15K나 KF-16과 같이 정밀 공격이 가능한 항공기로 적을 직접 공격하거나 터널의 입구를 폭파시켜 포격이 불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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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헌리키신저양반의 전쟁시나리오 극동시나로가 진행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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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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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가 일어나기 전에
조선급변을 유토하기 위한 망명자를 만들고
조선에 전쟁행위 삐라를 뿌려대고
(1)작계 5030 아주 매우 극히 위험한 전면전 전쟁얘비단걔
군사도발 을 주기적 자주 하면서 불안을 조장을 하고
(2) 작계 5026 전투기 함정 다연장 ㄹ등을 동원하여 조선 폭격
(3) 작계 5027 전면전 육지전을 포함한 전면전 으로 조선 점령
남조선군 단독 전쟁이 될지 미 일 셋이 될지는 좀더 두교봐야 하겟지만
미제의 지시하에 하는 이번 군사도발 에서 선제폭격까지 하는 전면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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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기동 강습단이 뒤에 준비하고 잇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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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1950.6.25 때 미제의 인천상륙 작전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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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평양 가서 처먹겟다고 햇던
1950.6.25 는 어떡게 일어났나를 참고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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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미제의 사주를 받은 이승만이 5000번 전쟁예비단계 국지전 군사도발을
햇던것을 참고 하세요
(2)
1950.6.25 새벽4시 남조선군 단독으로 조선 해주 상륙 작전으로 시작된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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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앞에선 대화하느척 뒤에선 전쟁놀이 하는중
전쟁시나리오가 현재 돌아가고 잇다
천안함이 조작때부터 사전에 예측을 하고 이서야 햇답니다
전쟁시나리오가 돌아가고 잇다고
황의돈 육군참모가 바뀌엇을때 이제 전쟁을 하겟군 예측을 햇어야 하고요
황의돈은 매국노는 아니없나봐요
김상기는 황이돈보다 더 부적격임에도 임명이되는것을 보면 전쟁광들로
포진하고 잇지
김관진이 전쟁 광론자이니 전쟁광을 육군참모에 앉혀야 일사천리로 전쟁을 수행을 할수 이겟지요
이번에 남조선군 군 고위직 전쟁반대론자는 이번에 모두 제거되엇답니다
남조선군의 승진자 전원이 전쟁광들 이 발표되고 나서
저거 연편도 군사도발 사격발표 전면전 하려고 하잖아
연평도에 자주포는 몇개 안됩니다
남조선군의 단독전쟁이 가능할려면 전시작전권을 돌려받아 야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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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면전에
언론에 노출에 되지 않으니
미제군 전투기 함정 잠수함도 참가하고 잇을것이라고 10000000000% 확신하고 잇지요
덤으로 일제군도
전시작전권이 없기 때문에 남조선군 단독ㅇ로는 전면전 전쟁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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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미제군이 연평도에서 남조선군과 함이 작전벌이다가
처맞은것같은데 미제가 급살이 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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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놈들 조지게 까여야 정신 차릴레나 |
wwwy55 |
10/12/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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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그리 무시하단 개무시 당한다 미제놈들아
대룩간 탄도 마하20미사일 맛좀 볼라나
태평야 너머 미본토 넘어 대서양에 떨어져야 아이코 할라나
전쟁광 놈의 새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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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자신감 |
wwwy55 |
10/12/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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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확실한 승리가 보장 될때 에만 하는것 아닌지요?그리고 그전쟁이 국민에게 무슨 이익인지도?
검토 해봐야하고여
미국놈들은 이라크가 무슨 핵무기다,화확무기다 하지만 아무것도 못 찾은걸로 알고 있네요
그럼 다른 목적이 있어서 이라ㅡ크와 전쟁해서 자국 군인 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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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일이 광신도 폐인들이 망상을 주절대고 있구나. 중국,러시아는 개입하지 못하는 전쟁, 정일이 부대 혼자서 한미연합군에게 대든다고? 그래,그 용기는 가상하다만 수 시간 또는 하루만에 북한은 아예 지도상에서 사라진다는 것쯤은 너네 정일이 행님도 알 것이다. 문제는 세상천지 모르고 까불어대는 너네 자폐아들이 문제이고 불쌍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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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짱꼴라흉노지역에 집중 정밀타격하면 어카나? |
ㅋㅋㅋㅋㅋ |
10/1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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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구.부산.울산.마산에 핵5방 떨어지면 어케되나? 쥐죽는 듯 조용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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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한 사람들 소원이 이루어지겠네요 |
ㅋㅋ |
10/12/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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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사람들 소원은 북한과의 전쟁,경제파탄입니다. 이런 희망으로 이명박과 한나라당을 찍은 것이죠. 스스로 원한 것이니 전쟁나서 죽는 것은 괜찮지만, 자연이 파괴될 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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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유일하게 잘하는건 대북정책이다. 전쟁을 두려워하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난다..!! |
타도 개정일! |
10/12/2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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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기싸움에 밀리면 대한민국은 곧 사라질것.!!
한번 때려보니까 반격도 못하고 바보같이 가만히 있으니깐.. 재미붙은거다..
누가때리면 받아쳐야 두번다시 폭행당하지 않는거다..
남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지도상에서 지워버려야한다..
개정일이도 마찮가지... 명대로 죽도록 놔둬선 안된다...
자연사 하기전에 암살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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