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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기자동맹, 독 언론에 협력 제안
박준영
북한의 조선기자동맹은 독일의 국제방송인 ‘도이치벨레’에 언론인 연수를 포함한 상호 협력을 먼저 제안했다고 RFA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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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벨레의 방송연수원 헬뭇 오상 아시아국장은 “북한 측 간부는 저희 연수원의 정보와 언론 프로그램에 관심을 표시하고 상호 우호증진과 협력을 제안”하는 편지를 지난해 말 자발적으로 보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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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상 국장은 지난 2007년 북한주재 독일대사관과 독일외무부의 지원하에 북한의 대외방송인 라디오평양 방송요원 2명이 도이치벨레 라디오본부에서 연수를 받은 적이 있으나 “북한측이 자발적으로 언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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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 국장은 독일의 베를린-브란덴부르크 국제 언론 연구소 소장인 루디거 클라우스 박사가 이번 협력 제안을 추천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루디거 클라우스 박사는 지난 2007년 3월 평양에서 ‘인쇄매체를 위한 사진기자 연수’를 실시했는데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어 클라우스 박사의 연수프로그램에는 원래 예정된 25명의 2배가 넘는 52명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고 클라우스 박사는 이후 더 많은 북한 언론인 연수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고 오상 국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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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 국장은 최근 북한 측에 보낸 답신에서 올 5월에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아시아 미디어 정상회의에 북한 측도 참석해 만날 수 있기를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미디어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북미 등 전세계 700여 명의 대표가 참석해 언론산업의 발전과 언론의 사회기여 방법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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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만3천여 명 이상의 회원이 가입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조선기자동맹은 언론인을 희망하는 대학 졸업생들에게 자체 연수원에서 약 6개월의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측 간부가 보낸 편지에 따르면 조선기자동맹은 자체 연수 프로그램에 기자 실습과 컴퓨터 그리고 사진 촬영술 등 다양한 과목을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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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23 [14:49]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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