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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은 지금 김정은과의 접촉을 위해 물 밑으로 갖은 노력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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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14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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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중국이 먼저 테이프를 끊었다. 중국은 분명히 밝혔다.
"몰래 또한 빠른시일내에 조선 새 지도층과 만나게된 첫번째 국가가 중국이다"
그러면서 <卉떼?gt;은
일찍이 이 세계에서
미국과 서방의해 가장 흉악하게 매도되어진 국가 였다.
오늘날 미국 언론과 서방 개들과 남조선괴뢰개들과 일본개들이
세계유일의 공산주의 국가, 3대 세습하는 왕조라 헐뜯지만,
조선 정치과정에 대해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이미 김정은의 계승은 확정된 사실이라고 인정하였다고 밝혔다.
미국은 김정은에 대해 아는것이 하나도 없다며
공식적으로 입도 뻥끗하지 않고 있다.
조선은 지구중심이라는 일제식민지후에 잃어버렷던
힘으로 군사 힘으로 되찾고 가고 잇어요
조선총독부 아베뉴키 의 말.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한 문화를 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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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단 중국은 올라갓으나
유대 이스라엘의 지배를 받는 속국 미제 감둥이는 못올라갔다
미제의 지배를 받는 속국 남조선 명바기도
남조선괴뢰 언론 취재진도 부르지 않았다
그나마 미제 유대 언론 취재진 부르니 얼릉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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