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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 북미대전 결심굳힌 듯
[분석과전망] 북, 당창건 65돌 기념행사 종합
이창기 기자
▲ 당창건 65돌 경축 아리랑 공연장 단상에서 북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에 감회 깊은 표정으로?따뜻하게 격려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결사옹위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히 표정에 나타나고 있는 김정은 대장, 지금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북 주민들의 일심단결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것 같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이 결심하면 즉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결의가 넘쳐나고 있다는 것이 북 언론들의 계속된 강조사항이다.?? ? 자주민보

▲ 새로 입주한 예술인 가정 아파트를 방문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북의 언론들은 지금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한 일심단결이 완전한 대가정으로 승화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팔짱을 끼고 있는?처녀의 눈가에 어린 이슬에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을 걱정하는 지극한 효성까지 느껴진다. 사실 부모자식의 의리를 뛰어넘는 뭔가를 느끼게 하는 사진이다.? ? 자주민보

북은 올해 당창건 65돌 행사를 가장 중요한 행사로 정하고 연초부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총 집중해왔다.

이 행사를 분석종합한 결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미국과의 대결전에 종지부를 찍고 2012년 강성대국과 조국통일의 대문을 열 확고한 결심을 굳혔다고 판단된다.



◐ 유례 없는 해외기자 초청


생방송을 좀처럼 하지 않은 북이 올 당창건 65돌 행사를 80여명의 해외기자를 초청, 인터넷이 완비된 기자실까지 운영하며 실시간 생방송으로 보도한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당창건 행사에서 선포한 내용을 온 세상에 공식적으로 알리겠다는 것이며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당창건 65돌 기념행사에서 핵심은 65돌을 맞이하며 9월에 진행한 당대표자회의와 65돌 전야제 축포야회와 당일 기념열병식으로 볼 수 있다.


이중 당대표자 회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변함없이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추대한 점과 김정은 대장 중심 혁명의 계승세력을 확고하게 구축했다는 점, 조선노동당 군사위원회의 조직체계를 개편하고 새로운 간부를 대거 받아들였으며 규약을 새롭게 개편한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9월 29일 새로 개정 공개된 ‘조선노동당 규약 서문’에 따르면 노동당의 당면 목적을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 민주주의 혁명 과업을 수행하는 데 있으며, 최종 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 데 있다”하였는데 이는 당면 목적에서 과거 ‘인민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꾼 것이며 최종목적도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인민대중의 완전한 자주성 실현’으로 바꾼 것이다.


즉, 북은 미국의 한반도 지배를 끝내고 남측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당면 목표로 삼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밝힌 것으로 이는 미국과의 대결전을 통해 미국의 남한 지배를 완전히 끝장내더라도 남측의 체제는 현재와 변함없이 존중할 것임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 대화에 의한 통일이건 전쟁에 의한 통일이건 그렇다는 것이다.

최종목적은 장기적인 것이라 현단계에서는 사실상 큰 의미가 없어 보인다. 김일성 주석도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며 최종적인 제도의 통일문제는 후대들에게 맡겨두자고 했었다고 한다.

다만 ‘공산주의’란 말을 삭제하고 ‘인민대중의 완전한 자주성 실현’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 북은 이상사회를 기존 막스 레닌주의에 굳이 얽매이지 않고 주체사상에 입각하여 새롭게 찾아가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으로 축포야회는 그 축하연설 내용이 잘 알려지지 않아 모르겠고 열병식에서의 핵심내용은 한마디로 ‘조국통일’이었다.


"조국의 안정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할 영예로운 사명을 지닌 우리 인민군대는 조성된 긴장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고도의 격동된 상태를 유지하며 만약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자위적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물리적 수단들을 총 동원하여 무자비한 정의의 보복타격으로 침략의 본거지들을 송두리째 날려보내고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반드시 이룩할 것입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리영호 차수 열병식 기념 연설 중에서


물론 이런 식의 말은 이 전에도 자주 나왔었다.

하지만 이번 발언이 특별한 이유는 바로 9월 28일 개최된 당 대표자회의에서 새롭게 군사분야 핵심 간부로 올라선 리영호 차수가 변함없이 조선노동당 총비로 추대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로 우뚝 선 김정은 대장 앞에서 그리고 초정된 80여명의 해외기자들 앞에서 한 확언이라는 점 때문이다.



◐ 당당하게 후계자 공개, 그리고 급부상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후계자를 전격적으로 공개하고 후계자를 중심으로 북 주민들의 의지를 모아가는 과정을 보면 정말 기가 팍 질릴 정도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심은 단호하기로 원래부터 정평이 나 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미처 몰랐다.

남측과 미국에서 세습이라고 하건 말건 사소한 대응조차 없다. 그래서 미국은 김정은 대장에 대해서 너무나 아는 것이 없다는 탄식이 절로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뭔가 결심을 내린 것이다. 이제 명령만 내리면 김정은 대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군부세력들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의지를 받들어 단호한 행동전에 돌입할 것이 확실해보인다.


특히 이번 당창건 65돌 열병식에서 미본토 타격용 ‘무수단’ 미사일을 공개한 것은 그 의미하는 바가 심상치 않다.

본지 판단으로서는 이 무수단 미사일이 지상에서 발사해도 미 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고 판단된다. 제도권 언론에서도 3200KM 이상 사거리를 가진다고 평가하고 있는데 잠수함 장착이 가능한 미사일이기에 미 본토 인근으로 침투한 잠수함에서 발사하면 미 본토 어디든 타격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2007년 조선인민군 창건 75돌 기념식 로켓종대 열병식에서는 일명 ‘KN-02’계열의 단거리 미사일까지만 영상으로 공개했었다.

그리고 올해 이 미사일로 공격했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사정권에 있던 이스라엘 잠수함이 의문의 공격을 받아 격침되었음이 확실시되고 있다.
참조: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5932



그렇다면 미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무수단’의 공개가 의미하는 바는 미국과의 전면전일 가능성이 높다.

사실, 최근 공개된 북의 UFO식의 특수비행체 등의 무기를 놓고 보면 무수단 로켓도 거의 필요가 없는 상황이다. 그저 북의 의지를 그런 식으로 표출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거의 매일 발견되다시피하고 있는 너무나 선명한 유에프오식의 특수비행체가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최근 연세대 근처에서는 수백대가 동시에 카메라에 선명하게 포착되기도 했다.

본지의 분석에 따르면 현단계에서 이런 특수비행체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 나라는 북한뿐이다. 바로 ‘핵융합반응 성공’ 발표가 그것이다.
참조: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6180

혹자들은 말도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1년여 전 ‘무기상’이란 아이디로 인터넷 상에서 활동했던 논객이 북에 미 본토 공격용 미사일과 레이저무기 등 무서운 무기들이 있다고 주장했을 때도 세인들을 ‘말도 되지 않는다’고 했었다.

하지만, 1년도 지나지 않아 KBS 등 공중파 방송에서도 북의 레이저 무기 위력을 보도하고 있으며 이번엔 당 창건 65돌에서?미 본토 타격용 ‘무수단’ 미사일이 공개되었다.

뿐만 아니라 서남해안 홍도 앞바다까지 우리 군의 GPS위성체계가 마비되었는데 그것도 북에 의한 것이라고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주장하였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북은 지금 남측 국민들에게 민족의 편에 설 것인지 미국과 계속 한패가 되어 동족을 공격하는 진영에 남아있을 것인지 선택해야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올해에는 ‘기술원’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인터넷 논객이 북은 미국 본토를 바다로 만들 수 있는 ‘초신성’ 무기가 있으며 특정나라, 특정지역의 산소를 모조리 없애 모든 생명체를 소멸하는 무기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본지의 해외필진인 예정웅 북 전문가는 북에 유에프오식의 특수비행체가 있어 항모나 대도시도 엿물처럼 녹여버릴 수 있고, 북의 잠수함은 시속 670KM속도까지 낼 수 있다는 주장을 구체적으로 내놓고 있다.

그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북에는 특정지역 땅을 꺼지게 할 수도 있고 지진과 화산도 일으킬 수 있는 지각무기와 집중호우 등을 유발하는 기후무기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이런 주장 중에서 벌써 유에프오식의 특수비행체는 갈수록 더 많이 목격되고 있고 대만에서?엄청난 번개를 만들어내는 특수비행체의 모습도 보도되는 등 이미 사실로 증명되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북에서도 지난해부터 ‘우리 인민들도 알지 못하고 세계가 경험하지 못한 신묘한 무기가 있다’는 말을 반복적으로 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넷 유명 논객인 ‘황길경’씨는 이런 무기개발과 공격책임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지도를 받아 김정은 후계자가 맡아 하고 있다고 주장해왔으며 실제로 미국에 대해 부분적 타격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후계자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장 계급장을 달아 당 군사위원회 부위원장 직책을 부여하여 전면에 부상시킨 것이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너무나 자명한 것이 아닌가!



▲ 홍도까지 gps위성체계가 마비되었다는 사진자료, 김태영국방장관은 이 사건에 북이 관련되어 있다고 밝혔다. 전자전으로 바뀐 현대전에서 gps위성체계가 마비되었다면 사실상 전시였다면 끝장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북은 지금 남측에 민족의 편에 설 것인지 미국의 편에 계속 있을 것인지 선택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 무서운 정세가 아닐 수 없다. ? ? ? 자주민보


◐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결심은 이미 세워졌으며 모든 준비도 끝난 것 같다.

남은 것은 이제 명령뿐인 듯하다.

물론 그 시기를 단정할 수는 없다. 다만 2012년 김일성 주석 탄생 100돌이 되는 4.15일 이전에는 당면 목표를 달성하려 할 것이 자명해 보인다. 딱 1년 반이다.

하지만 그 의의를 살리려면 당연히 한 참 전에 상황을 종료하려 할 것이 자명하다.


북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은 당대표자회의를 통한 조직개편과 규약개정에서도 알 수 있지만 지난 6월에 진행된 임시최고인민회의만 봐도 짐작할 수 있다.

이미 4월에 정기대의원대회를 마친 상태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5월 중국방문을 마치고 오자마자 6월 임시대의원대회 소집을 공고하였다.

그 임시대의원대회에서는 주로 내각의 간부들을 새롭게 선발하였는데 새롭게 4명의 내각부총리를 선출했다는 사실이다. 아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로 과년 사이트를 링크한다.
http://cafe.naver.com/kocore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075
?

그리고 중국이 갑자기 미국에 대한 태도를 돌변, 미국 항공모함 격침까지 운운하며 반미의 길을 걷고 있다. 침묵으로만 일관하던 중국 군부까지 대미항전을 과감히 선포하고 있다.

러시아도 점차 북에 동조하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뭔가 결심을 굳히고 주변국의 입장까지 정리시킨 것이 아니냐는 판단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심은 뭘까?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제시한 올해의 구호와 ‘김정일 장군’이라는 노동신문 발표 정론에서 조금 그 답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대계도간석지 공사장을 현지지도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강조했다는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말은 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심만 내리면 북 주민들은 한결같이 떨쳐일어나 반드시 명령을 관철해 낼 의지와 물질기술적인 준비를 완전히 끝냈다는 말로 판단된다.


사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북 주민들의 일심단결은 사상 최고조에 이르고 있음이 명백하다.
북 주민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책적 판단이 모두 다 옳은 것으로 명백히 증명되었다고판단하고 있음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고난의 행군시절 기아의 위기에서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군사력 강화에 필수적인 CNC기술개발 등 국방분야의 투자를 계획대로 단행하였다. 지출 결심을 정했음에도 굶주리는 북 주민들의 현실이 가슴아파 밤새 지출결정 서류에 서명을 하지 못하고 서성거렸을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훗날 주민들이 이해해 주리라 생각하며 결국 단호히 서명했고 그로 인해 북의 첨단 무기들이 속속 개발되었고 이제 그 군사기술분야에 쓰인 기술들이 경제분야에 적용되면서 주체철 폭포, 비날론 폭포, 비료폭포가 되어 쏟아지고 수많은 중장비들이 강물처럼 흘러 생산과 건설현장 곳곳으로 밀려들어가고 그 트랙터 불도저가 밀고 간 자리에 대동강 과수원 사과가 만풍년이 들어 주렁지고, 숱한 목장들이 생겨나 고기와 유제품들이 연신 트럭에 실려 주민들에게 배달되고 있다는 것이 최근 이어지는 북 언론보도의 주된 내용들이다.

이번 당창건 65돌 열병식 당시 단상을 내려가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려가다가도 다시, 몇 걸음 걷다 다시, 그?열렬한?환호성을 터트리는 주민들을 행햐 손을 흔들고 미소를 지어 겪려했던 것도?믿고?따라준 북 주민들에 대한 뜨거운 마음 때운이 아니었을까?추측되었다.?


그리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연이은 중국방문으로 북 주민들의 민족적 자긍심은 지금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다.
연이은 동북지역 방문을 역사적 사변이라 칭송하는 거리선전판도 붙었으며 전 주민이 직장별로 모여 그 기록영화를 시청하고 토론하고 있다는 보도도 여러번 나왔다.

따라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북 주민들의 일심단결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는 북 언론보도는 결코 과장으로 볼 수 없을 것 같다.

이제 북 주민들 모두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심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어들 결의에 넘쳐있는 것이다. 즉,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결심하면 북 주민들은 반드시 그것을 이루고야 만다는 말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올해 북 보도 정론 중에서 가장 주목할 기사가 ‘김정일 장군’이라고 판단된다.


[결국 렬강들의 통치와 지배권을 위하여 조선은 언제까지나 분렬된 상태에서 끝없는 아픔과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며 렬강들의 리득과 배를 불려주기 위해 우리는 전쟁의 와중속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분노의 결론이 나온다.
6. 15통일바람이 터지자 핵문제로 역풍을 몰아오고 대비약의 변이 나고 리상실현의 열매가 주렁지기 시작하자 너절한 모략사건으로 여기에 또 빗장을 지르면서 이렇게 부흥하면 얼음장을 깔아놓고 분노하면 교묘한 미소를 던지는 제국주의구미여우들의 명줄을 잘라놓고 그 운명에 철추를 내릴 때는 왔다.
인류가 바라는것은 그 어떤 자비가 아니라 정의이다.
정의는 평화보다 더 귀중하며 정의의 전쟁은 부정의의 평화보다 낫다.]-
8월 24일 노동신문 정론 ‘김정일 장군’ 중에서(서프라이즈 펌)


특히 ‘결국 렬강들의 통치와 지배권을 위하여 조선은 언제까지나 분렬된 상태에서 끝없는 아픔과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며 렬강들의 리득과 배를 불려주기 위해 우리는 전쟁의 와중속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분노의 결론이 나온다.’는 부분을 읽으며 머리가 곤두섰다.

이제 더는 미국의 대북 제재와 전쟁위협 속에서 불안불안한 평화를 유지하면 살지 않겠다는 것이며 정의의 전쟁을 통해서라도 서구 제국주의 세력들과 끝장을 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이것이 ‘김정일 장군’의 의지라는 것이다.



◐ 미국의 최종선택만 남은 듯


이렇듯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결심은 단호하고 북 주민들의 일심단결 결사옹위 의지도 그 어느 때보다 확고한 것으로 판단된다.


남은 것은 이제 미국의 최종선택인 듯하다.


‘전쟁이냐, 북에 대한 완전한 굴복이냐.’


최근 미국은 김태영 국방부장관을 미국에 불러 가진 회담에서 한반도에 급변사태가 발생할 경우 유럽의 나토무력까지도 그 대응에 참여시키겠다고 발표하였다.

쉽게 말해서 미국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북과 한판 뜨겠다는 뜻을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남한과 일본을 지키기 위해 나토까지 동원하고 가능한 모든 핵 핵우산 제공을 운운하는 것은 이미 패배가 기정사실인 조건을 숨기기 위한 것일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판단된다.

북 하나와의 대결전에 나토무력까지 총동원한다는 것 자체가 그만큼 북을 두려워한다는 것이며 미국 홀로는 북을 대적할 수 없음을 인정한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정말 때릴 힘과 의지가 있다면 최대한 약한 체 하다가 불의의 타격을 하는 것이?군사적 상례이다. 미국은 이미 북에게 기세에서부터 밀리고 있음이 역력하다.


물론 미국도 북에 선제공격을 가해 거의 북 전역을 수십 수백년간 사람이 살 수 없는 불모지대로 만들 수 있는 수소폭탄까지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그것을 믿고 북을 공격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이런 상황에서 남측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이제 정부와 국민들은 정말 신중하게 지혜를 모아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여기에는 이념과 정견, 신앙을 모두 뛰어넘어야 한다. 민족의 생명과 존망이 걸려있는 세계 대전이 터지느냐 마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몇 달 안에 결판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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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0/11 [16:11]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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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란 말 삭제 : 북도 러시아 혁명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는 듯 합니다.... 다물 10/10/11 [18:08]
러시아 혁명은 유태인들이 일으킨 것... 레닌, 트로츠키를 포함 혁명인사의 8할이 유태인이고... 이들의 혁명 자금은 월스트리트에서 나온 것이죠... 세계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로 양분되어 있었던 것으로 보여졌지만... 결국 유태금융자본의 논간에 놀아난 이념싸움에 피범벅이 되었던 것이죠.... 한국전쟁 때 소련측 대표가 유엔에 불참해서 김일성 주석의 뒤통수를 친 것을 북 지도부가 잊을 수 있을까요? 소련의 배신 이후 북 지도부는 이면세계에 대해 연구했을 것이고... 주체사상의 탄생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전 봅니다. 푸틴이 왜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를 명예회복 시켰을까요? 푸틴 역시 이면의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지요. / 재미있는 것... 허경영 예언이 거의 적중... 1) 박정희 대통령 각하. 미래에는 유태우월민족주의 대 한민족의 민족자주주의의 대결이 펼쳐질 것입니다.... 2) 압구정동에서 이미 UFO 목격... 수정 삭제
북은 사회주의 이전에 민족적 전통이 철처히 계승된 나라 다물 10/10/11 [18:17]
김일성 주석을 어버이 수령이라 호칭한다. 거란의 황제는 아율을 성으로 했는데... 이는 아버지라는 뜻이다... 민족의 지도자를 아버지로 인식하는 것은 조선민족의 전통... 남조선은 이런 전통이 끊어지다 보니 북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이지... 남조선에서도 국부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는 어버이 수령의 남조선 버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누구나 국부로 모실 수 있었던 위인들은 다 암살되었다는 것이다... 수정 삭제
멋져부러여..이기자님..근데여..ㅋ 사랑 10/10/11 [19:55]
와우!
언제라도 그렇듯 박력있고 민족애가 철철 흐르는 이기자님 글 넘넘 잘 보았으며 좋았슴다.
근데 쬐끔 걸리는게 있는 듯해서 긴 썰 한번 풀어볼까 하는데 참고했음 좋겠네여~~
개정된 규약서문부분을 해석하는 것과 관련해서람다.


1.당면목적의 내용적 변화와 관련하여

기존규약서문-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있다.
개정규약서문-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 민주주의 혁명의 과업을 수행하는데 있다.

기존 규약서문은 북에서 사회주의 완전한 승리를 이뤄내고 이것을 기초로 혹은 수단으로 해서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데 있다고 밝히고 있읍니다.
그러나 개정된 내용은 북에서의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과 전국적 범위에서의 민족해방 민주주의혁명의 과업수행을 병렬로 해놓고 있습니다.

.북에서의 과업과 전국적 범위에서의 과업과의 관계를 연관관계로 설정했느냐 병렬관계로 설정했느냐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적 변화를 동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그 이유를 정확히 안다고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자료나 팩트에 과학적이고 분석적으로 접근하는 자세가 요구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널하게 접근하는 것은 경계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이라는 표현으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그리 어려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라는 내용을 개념화하게 되었을 때 나올 수 있는 개념이 이미 북에서 정식화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회주의 강성대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인민민주주의'를 '민주주의'로 바꾼 것에 대해서는 신중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미국의 남한 지배를 완전히 끝장내더라도 남측의 체제는 현재와 변함없이 존중할 것임을 밝힌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이기자님의 표현이 매우 저널하게 보이는 것은 이때문입니다.


2.최종목적의 내용적 변화와 관련하여

기존 규약서문-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
개정된 규약서문-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하는데 있다.

.기존규약서문에서는 온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 사회 건설을 병렬시켜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개정규약서문에서는 사회의 주체사상화하고 이를 기초로 혹은 수단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완전히 실현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 부분 역시도 이후로 심도 있고 심중하게 연구해야 될 부분으로 됩니다.
이 변화를 정확하게 이해하자면 북에서 내놓은 교과서적으로 기본적인 자료들을 그리고 여기에 북이, 아직 공개하지않고 있는 개정된 규약전문을 결부시켜 분석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그러기 전에는 신중해야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공산주의사회 건설이라는 표현을 삭제한 것은 이해하는데 그다지 어려움이 없을 듯이 보입니다.

흔히 공산주의사회라 함은 계급이 없는 사회를 의미하며 북에서는 구체적으로는 자연개조 사회개조 인간개조가 가장 높이에서 실현된 사회를 말합니다.
자연개조 사회개조 인간개조가 가장 높이에서 실현된 것을 북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것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북이 사회주의 건설의 총노선으로 사상기술문화라는 3대혁명을 말하고 있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맑스레닌주의에서 말하는 공산주의 사회는 주체사상에서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사회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개정된 규약서문에서 공산주의사회라는 말을 없앤 것을 가지고 맑스레닌주의에 얽매이지않는다고 표현하는것은 좀더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정된 규약서문 중에는 맑스레닌주의 원칙을 견지한다는 표현이 여전히 그대로 실려있습니다.

수고하셈~~~ 수정 삭제
북의 기운이 다한듯 풍전등화 10/10/12 [10:02]
위의 김정일 사진을 보니 기력이 다한듯 보이니 바람앞의 등불이요 등대잃은 배로다
김일성, 황장엽 주체사상의 기둥이 떠나니 이제는 모든 것이 헛되어 보일 것이다.
중대한 결심이라 했지만 막상 체스에서 이동할 말이 없어 제자리에서 맴돌뿐 공격의
묘수가 보이지 않을 것이다.
첫째 북의 우방은 없다 지금의 시대는 자국의 이득 만을 따질 뿐이다.
중국 속이 훤이 보인다. 러시아 상관도 않할 것이다. 그외는 이란,아프간, 아마
직접적인 영향력은 바라지 못할 것이다. 한계가 있으니
둘째 함부로 군을 움직일수 없을 것이다. 겉으론 군내부 결속이 잘되어 있어 보이지만
실제로 전방에서 회의적이라는 것이 중국국경외 곳곳에서 감지 된다고 한다.
전쟁시 조금만 불리하면 탈영병이 속출할 것이다.
셋째 북은 미사일외 최첨단병기을 운운하지만 그것만으로 승리를 장담 못한다. 왜?
이라크만 보더라도 이유을 알것이다. 단기전을 바라겠지만 그리 호락호락하게
남한군부가 맥없이 무너지겠는가 한 예로 베트남전을 보더라도 미군이 한국군
지독하다는 말까지 듣던 군이다. 북이 전쟁시 남한의 작계는 활용하지 않을
것이다. 기존것은 이미 북이 알고 있을 테니 군은 민간복장을 하고 이동 및
재편성 될 것이다.
아마도 김정일은 이러지도 저러지 못하다 묘수을 찾았을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것이
마지막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역사는 반복이다. 모르겠는가
아무리 군이 강력하다 한들 그것이 묘수가 될수없다. 무력없이 이기는 것이 최상이라
했다던 제갈공명도 어쩔수 없이 무력을 사용하였고 무력으로 망했다.
결국 최선은 대화이고 협력이다. 무력이 아닌 대화이다 무력의 부작용은 오래간다. 수정 삭제
할 말이... 제발... 10/10/12 [16:28]
이창기 기자 글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이런 추측성 기사 좀 그만 썼으면 한다. 이건 분석 기사도 아니고 그냥 "~한 듯"으로 점철된 소설 느낌이다. 자주민보가 거의 타블로이드판 황색저널리즘으로 전락해 가는 느낌이다.
레이저 포에 UFO까지 운용하는 북한군이라....
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만 만약 북이 그렇다면 미국은?
정말 이건 뭐랄까....
이건 아니라고 본다.
정말....이런 기사 쓰면 국민들이 통일의 한 길로 힘차게 나설거라고 보는 건지?
기자는 자기 기사를 정말 확신을 가지고 쓰는 건지?
마지막 경고, 결정적 조치, 결단.....
왜 항상 이런 단어이어야 하고, 도대체 언체 마지막이 되고, 결정적 조치가 실행되고, 결단이 실행되는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마지막 경고, 결정적 조치, 결단'이 내려지는 건가?
답답하다... 수정 삭제
1970년대 미국은 과학기술에서 밀리기 시작 신정모라 10/10/12 [20:39]
유대인 학자가 쓴 '제국주의 몰락' 2009년판에 보면 미국이 이미 1970년대 과학기술에서 뒤지기 시작했다 한다. 또 미국의 노벨상 수상자는 대부분 유입된 해외 학자들이라 함. 북한 과학기술이 세계 최고 맞다. 미국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지구상에서 한번도 승리해 보지 못하는 전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함. 이제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분열하는 내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학자들이 말하고 있음. 북한 과학기술이 미국에 1세기 앞섰다는 것은 미국사람들이 말한 것임. 수정 삭제
4년만 실시, 김등이미국, 고폭약 벙커버스터 폭발실험 111 10/10/14 [00:18]
.

에너지부 산하 국가핵안보국(NNSA)에 의하면, “바커스”라 이름 붙여진 이번 실험은 뉴멕시코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지하 300미터의

핵 실험장에서 고성능 화약을 폭발시켜 그 충격파에 의한 플루토늄의 반응을
--------------------------------------------------------------------
확인했다.
----------

이들은 고성능 화약을 폭발시켜 충격파를 플루토늄에 맞혀 핵분열 연쇄 반응
--------------------------------------------------------------
이 일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반응이나 변화를 조사했고 실험은 성공이었다고
------------------------------
밝혔다.

“바커스”는 총 3회 실험의 첫 번째 것으로, 오바마 정부는 남은 2회를 2011회계년도(10년 10월~11년 9월)의 제1 사분기와 제2 사분기에 실시할 계획이다.

- 미국이 플루토늄 기폭에 의한 핵실험이 아니라고 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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