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0.12.23 [06:01]
동영상정세분석이북바로알기정치사회논평모범을찾아서문화
검색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
김정일,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고 단호히 선언
[분석과전망] 정론 ‘김정일 장군’에서 밝힌 북의 변화된 대외정책 기조와 향후 전망
이창기 기자
[필자 주: 필자는 월요일(8월 30일)에 중국 취재를 떠납니다. 기간은 보름 정도입니다. 원래 중국의 국진송화분을 수입하여 판매하는 재정사업을 위해 이미 잡힌 방문일정이었는데 이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중국방문이 전격적으로 진행되어 그 자세한 내용을 집중 취재해볼 계획입니다. 그래서 동안 필자가 글을 자주 쓸 수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제가 글을 쓰지 않으면 혹시 무슨 일 생겼나 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미리 공지합니다.
저에게 제기할 의견이 있으신 분은 자주민보 첫 화면 하단 ‘기사제보’란에 용건을 적어주시고 더 긴급한 용무는 새로 자주민보 기자로 활동을 시작한 한성 기자(017-761-5454)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자세한 안내는 공지사항을 참조하시길....]


▲ 지난 5월 6-7일 이틀간 베이징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진타오 주석의 정상회담이 진행되었다. 그 합의 핵심 합의 내용은 중국이 북중 사상문화교류를 강화하고 사회주의 시책을 더욱 강화해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3개월 뒤 후진타오주석이 길림으로 날아와?주체사상의 성지인 육문중학교와 북산공원을 방문하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직접 안내하였다. 이는 중국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에 입각하여 추진될 가능성을 암시한 충격적인 것일 수가 있다고 본다. 사실 북한의 주체사상의 제외하고 유럽이거나, 중국이건, 러시아건 세계 어떤 나라 어떤 사상가도 지금 위기와 도탄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고 이상사회로 안내할 이념을 제시하는 나라가 없다. 대부분 러시아 패망이후 이상사회 자체가 일장춘몽이라는 사상적 절망에 빠진지 오래다. 오직 김정일 국방위원장만이 그 인류를 아름답고 행복한 이상사회로 안내할 유일한 향도 이념은 주체사상이라고 주장하고 이를 현시기에 맞게 발전 풍부화시킨 선군정치이념을 새롭게 추가하여 그를 통해 2012년 강성대국을 건설함으로써 실천으로 주체사상에 입각한 이상사회 건설을 검증해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이 길을 가로막는 어떤 제국주의의 책동도 용납하지 않고 주동적인 타격으로 깨버리겠다는 의지까지 선언하였다. 선군영도 50돌 기념 정론 '김정일장군'에 그 의지가 잘 나와 있다. ?자주민보

10년 동안 수많은 북의 언론보도를 접했지만 지난 24일 북 노동신문에 발표된 개인필명의 정론 ‘김정일 장군’이란 제목의 글처럼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는 별로 없었다.

한마디로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는 것이 ‘김정일 장군’의 의지라는 것이며 그것이 곧 실현된다는 것이다.?

“우러러보게 하라!”라는 어구에서도 확인이 되듯 느낌표에 명령형어미를 과감히 사용하고 있는 점을 보면 아무리 정서적이고 선동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정론’이기는 하지만 그 강도가 다른 글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위였다.

특히 이에 대해 “남들이 그저 부러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높이 머리를 들어 우러러 바라보고 우러러 존대하는 나라!”라고 부연설명함으로써 북이 건설하고 있는 강성대국 이상사회를 세계 모든 나라에서 뜨겁게 존경하고 온 인류가 따라 배워우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단호히 천명하고 있어 충격적이다.?
?
“자주적 대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최고리익과 국가의 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 그것이 악이고 부정의라면 정의의 힘으로 징벌도 가하고 대세도 휘여잡을수 있는 나라가 바로 장군의 나라-조선이다.”라는 문장에서는 전율이 일 정도였다.

북의 사회주의 강성대국 건설을 가로막거나 세계 자주화 위업 수행을 막는 세력이 있다면 힘으로 징벌을 가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군사적 압박과 경제적 제재를 힘으로 제압하겠다는 말이며 점점 부패타락한 자본주의로 변질되는 중국과 러시아 등의 대세의 흐름도 북이 주동적으로 바로잡아내겠다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지난해 김명철 조미평화센터 소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대미대결전 전략이 ‘대화의 방법’에서 ‘힘의 대결방법’으로 즉, ‘플랜A’에서 ‘플랜B’로 전환되었다는 발표가 대북 정책의 새로운 전환을 의미했다면 올해의 이 ‘우러러보게 하라’는 선언은 그렇게 해서 인류의 자주화 흐름을 대세로 만들겠다는 선언일 가능성이 높다.


개인필명의 글을 너무 확대해석한 것이 아니냐고 볼 수도 있는데?북이?진보진영의 축임을 공식적으로?선언한지 오래다.?
다만 그것을 개인필명의 글이기 때문에 더 직접적이고 더 자세하고 더 솔직하게 말하고 있는 것이며 그래서 전에는 우리들이 미처 다 알지 못했던 북의 대외정책 기조를 이번 ‘김정일 장군’ 정론에서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본다.

원래 북의 언론에서 개인적 견해란 것은 있을 수 없다. 당 정책에 부합하지 않는 글은 아예 실릴 수가 없는 것이 북 언론편집구조이다.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의지를 소개 보도하는 기사라면 더욱 그렇다.

“너무도 그 모습이 가슴치는 것이여서 강행군의 어느 깊은 밤 장군님, 정말 힘들지 않습니까라고 묻고싶었고 장군의 그 대답을 정녕 듣고싶고 정녕 적고싶었던 잊지 못할 그 종군의 길이여”

이렇듯 동태관 기자는 정론의 내용 중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현지지도를 동행하면서 취재했음을 밝히고 있다. ‘종군’이라는 말 속에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영도 현지지도의 길은 전쟁수행과 다름없는 길이었고 그것을 따라다니며 취재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이 정론의 내용을 보면 1년-2년이 아니라 수십년간 함께 종군의 길을 걸으면 나온 글이니 그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가.
동태관 기자는 이런 위치에 있어서인지 주로 당과 지도자에 관한 권위있는 정론을 써왔다.

그리고 이 글은 8월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선군영도 기념일을 축하하여 나온 기사라는 점도 공식기사 못지 않은 권위를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코 가볍게 볼 글이 아니다. 북의 거시적이고 중대한 기조변화를 북의 기사 종류 중에서 오직 북에만 있고 가장 격동적인 어조가 가능하고, 형상 정서적 표현도 마음껏 쓸 수 있는 ‘정론’을 통해 공개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김정일 장군’ 정론이 발표된 날이 24일인데 그 24일은 카터 전 미 대통령 방북이 25일로 예정되어 있다는 언론보도가 나온 날이며 26일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항일혁명운동의 발자취가 역력한 동북3성을 방문한 날이다.

바로 정론은 이 두 가지 눈 앞에 펼쳐질 역사적 사변이 북한의 어떤 대외정책 기조 속에서 추진되는 것인지를 밝힌 것일 가능성이 높다.
?
이 정론의 논지에 입각해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길림, 장춘 순방 및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의 길림 정상회담의 의미를 분석해보면 실로 거대한 세계사적 변화를 암시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

“세월은 100년이나 흘렀어도 조선을 노리는 렬강들의 탐욕과 음흉한 속심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으며 더 공공연한것으로 되고있다.
결국 렬강들의 통치와 지배권을 위하여 조선은 언제까지나 분렬된 상태에서 끝없는 아픔과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며 렬강들의 리득과 배를 불려주기 위해 우리는 전쟁의 와중속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분노의 결론이 나온다.
6. 15통일바람이 터지자 핵문제로 역풍을 몰아오고 대비약의 변이 나고 리상실현의 열매가 주렁지기 시작하자 너절한 모략사건으로 여기에 또 빗장을 지르면서 이렇게 부흥하면 얼음장을 깔아놓고 분노하면 교묘한 미소를 던지는 제국주의구미여우들의 명줄을 잘라놓고 그 운명에 철추를 내릴 때는 왔다.
인류가 바라는것은 그 어떤 자비가 아니라 정의이다.
정의는 평화보다 더 귀중하며 정의의 전쟁은 부정의의 평화보다 낫다.”

이 문단 안에 북의 시각으로 본 100간의 외세열강 한반도 침략사가 다 담겨 있으며 6.15의 의의와 그것을 누가 왜 가로막았는지와 최근 천안함 사건의 본질이 바로 북의 강성대국 건설을 가로막으려는 미국과 그 동맹세력의 음흉한 기도라는 북의 주장까지 지적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걸음걸음 북의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과 인류 자주화의 위업을 막아나서고 있는 미제국주의 운명에 철추를 내릴 때가 되었다고 천명하고 있다. 미국과의 대결전을 일단락 짓지 않고서는 조국통일도 강성대국 건설도 순탄할 수 없다는 최종 결론인 셈이다.

‘정의는 평화보다 귀중하다’는 말에는 한국, 일본, 중국이나 러시아가 입버릇처럼 외우는 평화적 위기관리 따위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제는 정의의 전쟁을 해서라도 미제와의 대결전을 끝내겠다는 의지가?서려있는 것이다.

이번 카터가 방북했을 때도 북은 그런 의지를 피력했을 것이다.

?
특히 ‘김정일 장군’ 정론에는 북에는 아직 공개하지 않은 무진막강한 타격수단들이 많이 있음을 여러 번 지적하고 있다. 미국도 얼마든지 타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직 우리가 다 말하지 않은 무진막강한 자주국방력”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적의 타격수단들도 다 만들어낼수 있는 자위적국방공업의 무진막강한 힘”
“그이께서는 세계가 다 모르는 막강한 국방공업의 위력과 그 놀라운 첨단경지를 보신 그날에도《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선군을 하지 않았다면…》하고 깊은 추억에 잠기시였고”

이런 표현이 정론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이 정론에 승리확신의 기백이 꽉 들어차 있는 것도 바로 필자가?이렇듯 강력한 힘을 목격했거나 확신할 근거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중국이 미국의 항모 동원 인근 군사훈련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는 유례없는 태도도 바로 북의 이런 강력한 힘이 작용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미국이 위협을 하거말건 일단 경제건설을 위해 50년간은 가급적 무력대결을 피하자는 것이 화평굴기이기에 그간 미국이 항공모함 동원은 물론 그 항공모함에서 정찰기가 출격하여 중국 영공을 멋대로 돌아다녀도 격추시키기는커녕 ?아내지도 못하고 졸졸 따라다니다 부딪쳐 중국 미행기는 추락하고 미 정찰기가 자국 영내에 불시착하게 되었을 때도 오히려 미국이 화를 내고 중국은 정찰기를 고이 미국에 돌려주는 치욕을 달게 감내했었다.
바로 화평굴기하자는 것이었다.

그런 중국이 미국의 인근 군사훈련에 대해 이렇게 반발하는 것은 스스로 화평굴기를 깬 것이며 대미정책 뿐만 아니라 중국 공산당의 미래정책 자체를 바꾼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지금 중국 공산당은 사회주의를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정책을 취하고 있다.

중국이 무엇을 믿고 등소평이 말했던 50년이 되려면 아직도 멀었는데 그렇다고 경제강국 건설의 목표달성은커녕 갈수록 부작용이 늘어만 가고 있는데 정책을 바꿨을까.

북의 강력한 선군의 힘을 통해 시대착오였음을 인식했거나, 든든한 배경이 생겨 그럴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일 것이다.

예정웅 대북전문가는 본지 투고 글에서 북은 2008년에 기상천외하고 강력한 전자기력을 이용한 특수비행체 군사무기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북의 과학자를 통해 알게 되었다고 지적하였다.

실제 2008년부터 북의 대미정책은 확 바뀌었다. 약속을 어긴 미국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대응공격을 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렇게 해서 북은 그해 부시정부로부터 ‘테러지원국해제’를 받아내었다.

그리고 2009년 김명철 소장으로부터 ‘플랜B’로의 전환이야기가 나왔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은하로켓을 이용한 2차위성발사, 1차 핵시험보다 40여배가 강력했던 2차 핵시험, 레이더 궤도추적이 불가할 정도로 빠른 단거리 미사일 시험 등 상상을 초원하는 강력한 무기들이 북에서 연이어 공개되었다.

그리고 올 3월에 드디어 미국의 핵잠보다도 더 은밀한 기동이 가능하기에 찾아 때리기 더 어려운 이스라엘 첨단 돌핀급 잠수함이 백령도 인근에서 북을 압박하는 군사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 그대로 격침된 것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본지의 추적에 따르면 이 돌핀급 잠수함은 강력한 열과 폭발력을 지닌 수중미사일에 당했음이 분명하다. 국방부에서 공개한 침몰 추정 지점에서 건져 올린 파편 사진을 보니 철판 끄트머리들이 모두 날카롭게 찢어져있거나 녹아서 우글우글했다. 폭파 피격의 전형적 특징이다.
참조1: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5932
참조2: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6061

이스라엘도 미국도 북도 이 돌핀의 침몰에 대해 공식 견해가 없으니 단정을 지을 수는 없지만 여러 정황상 북에는 무슨 엄청난 무기가 있음이 분명하다.

천안함 침몰 사건 당시 두 대의 링스헬기 중 백령도 인근에서 떨어진 것은 레이저무기에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문가의 견해가 나오고 있다.

사실, 레이저무기가 아니라면 백령도 추락 링스헬기처럼 전혀 기체손상 없이 바다에 추락만 시키고 조종사들도 전혀 다치지 않게 공격할 다른 무기는 없다.

이 링스헬기를 후에 인양해보니 정말 깨끗했다. 그래서 국방부에서 정비불량에 의한 추락이라고 사고원인을 발표했을 정도였다. 이 발표에 의문을 품은 전문가들이 그 후 레이저 무기설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
도대체 북은 어떤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이스라엘의 핵심 유대세력들도 지금 아우성을 치고 있으며 미국의 수뇌부도 전전긍긍 쩔쩔매고 있다. 그래서 결국 북에 굴복하기로 이미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닌가 하는 판단도 든다.
올해 안에 북미간에 급격한 관계정상화를 포함한 사변적이고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당시 동석자들 중 대북 강경 성향의 인사들조차 미국이 북한과 어떤 형태로든 접촉을 계속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대북문제 전문사이트 `38 노스(North)' 설립자인 조엘 위트 전 미 국무부 북한담당관은 "문제는 우리가 지금 뭘 할 것이냐라는 것"이라며 "답은 관계 재개다. (미 정부의) 도구함에는 어떤 다른 도구가 없다"고 말했다.]-27일 NYT


최근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카터는 방북 당시 북은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면담이 불가함을 사전에 통보했으며 그것을 알고 갔다는 것이다.
북은 이제 카터가 와도 대수로울 것이 없어진 것이다.

이제는 협상이 필요가 없다는 것이며 오직 미국에게 남은 것은 태도변화를 실천으로 보여주는 것뿐이라는 것이다.

카터는 북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이번에 직접 가서 약속했고 북은 일단 만족하였기에 곰즈를 돌려보낸 것이며 이후 그 약속을 이행을 지켜본 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물리적인 조치를 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것은 전쟁이 될 것이며, 그것도 이스라엘 돌핀이 당했던 것처럼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처절한 전쟁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래도 미국이 굴복하지 않는다면 북은 공개적이고 단호하며 무자비한 타격을 동원하여 일거에 미국을 제압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2012년까지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기 위해서는 적어도 올해 안에 미국과 대결전을 어느 정도 일단락 짓지 않을 수 없다고 북의 수뇌부는 판단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북의 이런 의지를 중국의 후진타오 주석도 이제 명백히 깨달았기 때문에 북경에서 길림까지 날라와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영접하고 김일성 주석이 주체사상을 창시했던 육문중학교와 북산공원을 직접 안내해주었으며 주체의 성지로 더욱 가꾸겠다는 약속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김일성 주석의 염원대로 동북3성의 발전을 위해 대대적인 투자와 북중경제협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합의도 이루었을 가능성이 높다.

86년 김일성 주석은 러시아 방문을 하러 가는 길에 이 동북3성에 내려 담당 중국공산당 간부들과 정권 대표들을 만나 담화를 한 적이 있다.

김일성 주석이 그렇게나 가보고 싶어하고 만나보고 싶어했던 동북3성과 그 주민들과의 만남을 위해 김정일 위원장은 일부러 핫산을 통해 러시아로 들아가는 노선이 아니라 단둥을 통해 중국 동북만주를 경유하여 러시아로 들어가는 노선을 잡았다고 한다.

모택동 등 중국의 지도자들은 김일성 주석과 함께 항일운동을 했던 주보중과 같은 동북지역 한족 명장들을 권력에서 철저히 배제했고 문화혁명기간에 김일성 주석과 함께 싸운 조선족 한족 인사들을 토끼굴에 가두는 등 탄압까지 행하였다.
김일성 주석의 명성은 중국정부에서도 경계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동북3성지역에서는 막강했던 것이다.

86년 당시에도 중국의 동북3성 주민들은 항일혁명의 전설적 명장으로 동북3성과 중국을 일제로부터 구원한 김일성 주석이 들린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떨쳐나와 기찻길 양 옆으로 늘어서서 뜨겁게 환영하였다.

중국정부도 그런 주민들의 뜻을 거스를 수가 없었던지 북경을 벗어난 적이 없던 국빈환영 의장대를 중국 역사상 처음으로 비행기로 태워 직접 동북3성으로 보내 김일성 주석을 뜨겁게 환영해주었다.

이 때 사진사로 현장을 취재한 황범송 사진사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김일성 주석은 그 지역 당 간부들과의 면담에서도 조선족이건 한족이건 동북3성의 주민들은 항일혁명의 그날 조선인민혁명군과 항일연군을 적극 원호해준 좋은 인민들이라며 반드시 꼭 잘 살게 해주어야 한다고 두 번 세 번 그렇게나 절절이 당부하는 말을 사진을 찍으며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지금 동북3성은 중국에서도 가장 낙후한 곳으로 전락한 상황이고 자녀들을 고등학교에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농촌 마을이 적지 않으며 돈을 벌기 위해 발전한 상해니 북경이니, 청도, 광주, 서울, 도쿄, 뉴욕 등지로 뿔뿔이 흩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일자리가 부족하다보니 늘어나는 것이 대부분 음식점, 술집, 노래방이며 특히 한족 여성들은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채 공단지대를 공순이로 여기저기 떠돌다가 부모님이 덜컥 큰 병에 걸리기라도 하면 병원비를 대기 위해 노래주점에서 술을 따르는 일이 적지 않다.

그때도 잘 살지 못한?동북 주민들의 모습만으로도 그렇게 가슴아파했을 김일성 주석이 자본주의화가 심화되면서 부패타락까지 확산되는 동북3성의 현실을 김일성 주석이 목격하게 되었다면 그 가슴이 어땠을지....

김일성 주석은 회고록에서 당시 동북만주 벌판에서 일제와 싸우던 2000여명의 끌끌한 동지들이 억울한 민생단 누명을 쓰고 중국공산당에 의해 학살되어 죽어가면서도 ‘혁명만세’를 외쳤던 것도, 일제 군경에 의해 심장에 말뚝이 박혀 죽어가면서 ‘혁명만세’를 외친 것도 자신들의 희생으로 후대들은 반드시 행복한 낙원에서 잘 살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으며 일제에게 체포되어 눈알이 뽑힌 고문을 당하던 여 대원이 ‘내 마음 속에서는 혁명의 미래가 보인다’고 외쳐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했던 것도 그런 세상을 동지들과 후대들이 반드시 건설해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된 지금 중국의?교육문제와 의료문제는 엉망진창이다.

올해 3월 중국 취재 당시 중국 언론에는 하루가 멀다 않고 북경 의사들이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알아보니 동북3성의 주요 병원 원장들도 비리로 감옥 구경을 하지 않은 이들이 드물 정도였다.
진찰을 받으려 우리 돈으로 수백, 수천만원씩 쥐어주고 진찰권을 사지?않으면 죽어가는 가족을 두고서도 의사를 만날 수도 없는 현실이었다.

이런 현실을 모르지 않을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중국 공산당 간부들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적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5월 중국 방문기간 대련 항에 가서는 아편전쟁 당시 서양세력의 침략사를 언급하면서 아직도 그 침략의 마수는 끊어지지 않았다며 중국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요지의 말까지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강하게 말했던 것이다.

후진타오 주석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회담에서 사회주의 노선을 강화할 것이며 북과의 사상문화교류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실제 대거 중국사람들이 북한관광에 나서고 있으며 북의 주요 혁명성지와 병원, 학교 참관하고 평양소년학생궁전 소조원들의 행복에 겨운 공연을 감동에 겨워 보면서 북 소년소녀들 가슴에 꽃다발을 안겨주고 있다.
사회주의 이상사회가 무엇인지 그렇게 배워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 보게 하라”

이 말에는 이제 중국도 김일성 주석의 사상에 따라 중국 주민들을 자주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하게 만들고야 말겠다는 단호한 메시지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이번 정론 ‘김정일 장군’은 실로 그 의미가 전율이 일 정도라는 것이다.


이 정론을 언론에 공개하자마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 5월에 이어 3개월 만에 다시 동북3성지역에 나가 강행군 현지지도의 길을 걷는 것도 바로 이 아픔을 하루라도 빨리 가셔내고 김일성 주석의 염원을 꽃피우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된다.

문제는 후진타오 주석이 휴가까지 내어 동북3성으로 날아와 이 현지지도의 길을 함께 수행했다는 점이며 특히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육문중학교와 북산공원이라는 김일성 주석의 혁명성지 방문을 직접 안내해 주었다는 점이다.

김일성 주석의 사상과 노선을 인정하고 따르겠다는 의지가 없이는 보일 수 없는 행보가 아닌가 싶다.

중국의 문화혁명과 북중현대사를 놓고 보았을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육문중학교 방문을 중국 정부가 보장했다는 것도 충격적인데, 후진타오 주석이 직접 안내했다는 것은 가히 사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중국은 북의 막강한 무슨 힘을 확인한 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이런 변화는 도대체 납득할 수 없으며 미국의 항모를 깨버리겠다는 입장을 감히 피력하는 일도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본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유럽에서 강조해온 생산력이 발전하여 생산관계와 모순이 일어나 변혁의 조건이 만들어지기를 기다리는 식이 아니라 주체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그 조건을?더 빨리 앞당길 수도 있고 화를 복으로 전환하고 폭발적인 발전도 이루어낼 수 있다는 주장을 일관되게 해왔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단 한번도 정세를 이렇게 주동적으로 개척하는 데서 벗어나 본적이 없다.
그리고 이 정론을 보면 이제부터 북이 취하는 주동적 조치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강도와 속도를 나타내게 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것을 우리 외교 간부들과 국민들이 바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본의 아니게 북미대결전의 소용돌이 속에서 심각한 혼란을 겪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외교부와 제도권언론에서는 후계자에 대한 중국의 동의를 구하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다는 황당무계한 분석만 줄줄이 내놓고 있으니 이 나라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그래서 이번 정론 그 주요 부분을 소개하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이?들었다.
?
본지의 편집방향은 이 정론의 논지와는 무관하며 오직 급격한 북의 대외정책 기조의 변화의 방향을?파악하는 전쟁을 막고 남한의 올바른?운명개척에 있어서 매우 중차대한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그 전문의 일부를?소개하는 것이며 눈에 띄는 주요 부분에 대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을 치고 해설을 곁들여본다. 출처는 정치포털 '서프라이즈'이다.

--------------------------

주체99(2010)년 8월 24일 로-동-신-문

정 론


김정일장군

선군승리의 50년에서 무궁번영할 천만년을 내다보며
(해설: 제목이 ‘김정일장군’ 한 단어이며 부제에서 이 글의 취지를 밝히고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대학 입학(1960년 9월) 직전 1960년 8월 25일 김일성 주석과 함께 대덕산초소를 방문한 것을 북은 선군영도의 첫 발자국을 뗀 것으로 말하고 있는데 그로부터 올해가 50년이 되는 해이다. 그래서 올해 선군영도 50돌 기념행사를 북에서 진행한 바 있다. 이 정론도 그것을 기념하여 보도한 것이다. 이는 이 정론이 개인필명이기는 하지만 중요한 기념일에 맞추어 나오는 공식적이고 권위 있는 기념기사이기에 북의 공식견해를 담은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판단된다.)
?
(실정법을 고려하여 이 글을 논지전개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하지 않아 도입부는 생략합니다.)

 

1

5, 000년과 50년!

우리 민족의 반만년력사를 50년에 담아본다는것은 실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그 상상밖의 일이 눈앞의 현실로 펼쳐져있다.

백두령장의 담력과 의지로 흘러온 선군혁명령도의 반세기는 우리 민족이 5, 000년을 이어오며 사무치게 갈망해온 세기적숙원을 가장 높은 경지에서 실현해온 극적인 년대기였다.

세계에 존엄높은 자주강국!

성스러운 50년의 승리의 이름과도 같이 이 부름이 울리고있다.(외세의 그 어떤 침략에도?완벽하게 국권을 수호하고 존엄을 빛내어갈 강대한 나라를 건설하고자 했던 우리민족의 5000년의 꿈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영도 50년 만에 완성했다 의미인듯)

흘러온 유구한 민족사와 함께 이 조선의 먼 장래를 내다보시는 우리 장군님의 심중은 참으로 심원한 세계를 안고 불타고있다.

잊을수 없는 력사가 흘러갔습니다.

100년전에는 통채로 나라를 빼앗겼는데 오늘은 선군으로 백배해진 자주의 강국을 보게 되였으니 우리는 이에 대해 응당한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선의 앞날은 이제 더욱 휘황찬란할것이요!…

참으로 우리는 지금 기나긴 민족사의 가장 극적인 두 시대를 력사의 한선상에서 보고있다.

《한일합병》의 참극으로 5, 000년의 력사를 이어온 이 나라가 력사무대에서 사라져버린 한세기전의 8월과 성스러운 선군혁명령도 50성상과 더불어 무적강국의 상상봉에 오른 위력한 조선을 바라보게 된 오늘의 8월,

망국치욕의 8월에서 해방만세의 8월에로, 거기서 다시 더 높이 솟은 총대강국의 긍지높은 8월까지 조선이 굽이쳐온 이 장구하고도 격렬한 력사는 세기적인 사변, 민족사적인 기적이 아닐수 없다.

거센 격랑을 일으키며 산악처럼 일떠선 조선의 새로운 탄생과 그 장엄한 강성에는 만고절세의애국자이신 김일성장군에 이어 또 한분의 희세의 령장이신 위대한 백두산장군의 영웅기상이 숭엄하게 빛발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혁명령도와 선군장정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필승불패의 정치군사적위력을 지닌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거연히 솟아올라 그 권위와 위용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우리의 김정일장군!

천만강적에 벼락을 치는 백두산호랑이의 서리발기상도 담대무쌍하고 백승불패의 정예대군을 거느리신 그 용력과 위엄도 비길데 없다.

그와 함께 그 높고도 크나큰 부름은 새로운 위대한 강국의 출현과 그 비범한 영웅시대와 하나로 련결되여있다.

장군은 존엄과 영광의 기치이며 그것은 힘과 강국을 상징한다.

김정일장군은 곧 강성국가 조선의 이름이며 이 존엄있고 힘이 강한 조선은 그이의 사상과 리상, 피와 땀, 만고풍상의 혁명생애의 총화이고 이 시대와 후손만대앞에 남기시는 장군의 기념비, 장군의 생명체이다.

《시일야방성대곡》으로부터 아시아의 등불로 다시 켜진 극적인 100년사에 우리 민족은 두분의전설적위인을 맞이하고 두번의 세기적인 기적을 체험했다.

우리 수령님은 항일대전의 불바다를 헤쳐 보통의 종속이나 식민지가 아니라 민족자체의 동화마저 강요당하였던 조선을 다시 찾아 일떠세우신 전설적영웅, 20세기의 백두산장군이시였다.

우리 장군님은 수령님 세워주신 내 나라를 선군의 총대로 다시 또 안아일으켜 자주의 기치와 함께 강대한 힘을 가진 나라로 만든데 이어 사회주의를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올려세우는 세기적인 위업을 완수하시는 절세의 애국자, 21세기의 백두산장군이시다.

우리 민족에게는 자기의 력사적처지와 수난의 풍운속에서 체험한 뼈저린 아픔과 피의 교훈이 있으며 세대를 이으며 운명처럼 웨쳐온 숙원이 있다.

강하고 또 강한 나라, 이 열망은 조선사람이라면 그 피속에 흘러온 혼백과 같은것이며 그것은 사라지지 않는 꿈이고 몸부림치는 민족정신의 불이였다.

100년전 그 8월이 터치는 분노의 웨침을 다시 들어보라.

유구한 5, 000년에 근 4, 000년은 광활한 동방의 강대국으로 살아온 조선이 약소국의 수난속에서 렬강들의 각축전의 희생물이 되였던 오욕의 력사, 피와 눈물로 얼룩진 전란의 세월을 겪다못해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존심이 무참히 짓밟힌 아관파천과 을미사변까지 당해야 했으며 1910년 8월에 이르러서는 리조 500년사가 막을 내릴수밖에 없었던 그 비극적참변은 우리 겨레에게 천년의 한으로 맺혀있다.(고조선에서 고구려 그리고 발해로 이어진 4000여년의 역사는 우리민족이 강대한 민족이었음을 지적하고 있는 대목이 눈에 띈다. 뒤에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그 시대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50년 만에 이룬 강성대국은 훨씬 확고하고 뛰어나다는 것이 필자의 주장으로 보인다.)

조선에 관한 일체 통치권을 《완전히, 영구히》 일본에 넘겨준다는 강도적이고 범죄적인 조약이 완전한 날조와 파렴치한 강박으로 하여 뻐젓이 시행되였으니 한 나라, 한 민족의 권위와 자존심이 이렇게도 참담하게 짓밟히고 우롱당할수 있는가.

국력이 쇠약해지고 강도배들에게 맞설 힘이 없어 하늘만 쳐다보며 울수밖에 없었던 참으로 불우한 세대가 우리의 할아버지, 할머니세대였으며 바로 한세기전에 이 하늘아래 벌어진 엄연한 현실이였다고 생각해보라.

이제 그런 구슬픈 조선, 눈물겨운 민족은 동방에, 이 하늘아래 다시 없다, 영원히 다시 없어야 한다!

어떤 값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몇세대, 몇백세대의 피와 목숨을 바쳐서라도 이 나라는 강하고 또 강해야 한다는 애국정신이 피를 끓인다.

민족의 울분이 구천에 사무쳤던 그 8월의 절규를 들으며 오늘을 보라.

조선군대의 마지막총성이 울리던 항거의 거리들을 밟아보면서, 너무도 분통하여 목숨을 끊은 순국지사들의 절규를 낱낱이 들어보면서, 의병을 일으키고 육탄이 되여 침략의 괴수들을 사살한 렬사들, 대국들의 웃음거리가 되여버린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이국만리에서 배를 가른 헤그밀사의 피의 호소를 생생히 새겨보면서 오늘의 이 시대, 이 조선을 다시 보라.

얼마나 위대하고 고마우신 우리의 장군이시며 얼마나 긍지롭고 힘을 주는 나의 조국인가.

세상에는 령토대국, 인구대국, 자원대국들도 있으며 물질만능과 환락의 세계만을 추구하며 사는 나라들도 있다.

그러나 자주성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자기의 신념과 의지대로 민족의 운명도 빛나게 개척하며 나라의 발전과 번영도 다같이 훌륭하게 이룩해나가는 그런 존엄있고 정의로운 나라가 몇이나 되는가.

든든한 반석우에 세운 집에 영원한 만복이 깃들듯이 나라도 강국부터 되여야 무궁번영의 천만가지 꽃이 피여날수 있다.

강하지 못하면 존엄을 잃는것으로 그치는것이 아니라 그것은 곧 망국과 죽음으로 이어진다는것, 고난은 참을수 있고 이겨낼수 있지만 존엄을 잃은 치욕은 죽음보다 더하다는 바로 이것이 우리의 력사적총화이며 피의 각성이다.

강국은 어느 민족에게나 지상의 갈망으로 되지만 다른 그 무엇보다 몇천만배 더 어려운 위업이 바로 이것이다.

재부를 늘이고 번화가는 세울수 있어도 민족의 처지와 지위를 근본적으로 바꾸고 만년번영의 기틀을 세우는 일은 누구나 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성장과 번영은 눈에 보여도 그것을 담보하고 빛내이는 기둥과 초석은 보이지 않는다.

한 나라를 이런 튼튼한 강국의 반석우에 올려세우는 력사적인 위업은 천년만년의 먼 미래를 내다보고 책임지는 위대한 애국자만이, 대국적인 풍모와 강철의 의지, 만능의 실력을 체현한 걸출한위인만이 결심하고 실현할수 있다.

김정일장군, 그이의 애국경륜과 포부는 실로 만년대계를 내다보고 세계를 굽어보는 끝없이 높고 원대한것이며 그이께서 창조하신 시대, 그이께서 남기시는 력사의 흔적은 전무후무한것이다.

장군의 의지대로 조선은 최고의 강성기에 도달했다.

조선민족의 이름과 피를 가진 이 땅의 겨레임을 당당히 자부하라.

이제 이 땅은 지경의 넓이로써만 잴수 있는 작은 나라가 아니며 대국들의 힘과 후광에 쉽게 가리워지는 범상한 민족들중의 하나가 아니다.

조선의 력사적지위가 달라지고 세계가 보는 이 나라의 무게와 권위가 달라졌다.

우리의 국호와 목소리는 어디서나 울리고있으며 우리의 리념과 힘의 분출은 대세를 흔들고 력사의 흐름을 떠밀고있다.

제국주의렬강들이 힘을 모아 가해오는 세계적인 중압을 65년동안 단독으로 이겨내면서 끄떡없이 상승일로로만 내달려온 나라, 남들같으면 엄두도 낼수 없는 두번의 위성발사와 두번의 핵시험을 다 단번성공시켜 짧은 기간에 위성제작 및 발사국, 핵보유국의 대업을 실현한 몇개안되는 첨단강국으로 세계의 상상봉에 오른 나라가 어디 있는가.

여기에 아직 우리가 다 말하지 않은 무진막강한 자주국방력, 우리 식의 CNC첨단기술력과 세계에서 오직 우리만이 지니고있는 무서운 정신력 그리고 당과 군민의 일심단결까지 합친다면 과연 이런 나라를 보통의 국가라고 말할수 있겠는가.(지난해 북이 공개한 은하2호로켓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이라고 미국 과학자들도 인정했다. 지난해 시험한 핵도 방사능 검출이 안 될 정도로 안전한 것이면서도 위력은 1차보다 40여배 강했다고 미국에서 발표했다. 그런데도 아직 다 말하지 않은 끝없이 막강한 무기가 더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경제를 단번에 추켜세울 세계 최고수준의 cnc기술과 무서운 정신력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수십명의 군인들이 항일유적지에서 산불이 났을 때 구호나무를 구하기 위해 온몸으로 감싸 화염에 희생된 북의 보도를 접하고 북 주민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 권총 자결은 순식간에 끝난다. 하지만 화염 속에서 나무를 끌어안고 있다는 것은..... 그런 자세라면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염원을 북 주민들이 어떻게 꽃피우고 관철시켜갈지는..... 이 정신력은 그 어떤 나라도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북한만의 위력임은 분명한 것 같다.)

자주적 대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의 최고리익과 국가의 존엄을 건드리는데 대해서는 단호하고도 무자비한 타격을 가하는, 그것이 악이고 부정의라면 정의의 힘으로 징벌도 가하고 대세도 휘여잡을수 있는 나라가 바로 장군의 나라-조선이다.(위의 힘으로 ‘악’과 ‘부정의’에 대해 징벌을 내리겠다는 선언을 하고 있다. 이는 직접 타격, 혹은 전면전을 해서라도 악과 부정의를 제거하겠다는 의미임은 자명하다. 대세를 휘여잡는다는 말은 중국이란 러시아가 친미로 흔들릴 때 바로 잡아내겠다는 의지가 분명하다. 북에서는 이미 사회주의가 정의이고 이를 방해하고 제거하려는 어떤 기도도 부정의라고 분명한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미 자본주의화 되어버린 영역, 되어버린 나라들을 강제로 어찌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자원적으로 그런 길에 들어서도록 유도하겠다는 의지로 ‘대세를 휘여잡는다’고 표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부분이 현시기 정세분석가들이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으로 판단된다.)

장군으로 하여 조선은 장차 강국의 반석우에서 사회주의부귀영화의 만복을 꽃피우게 될것이고 세계에 앞서나가는 문명과 최첨단돌파의 새 경지도 열게 될것이며 우리의 후손들은 위대한 김정일강성대국의 억센 궤도우에서 아름답고 풍요한 미래를 끝없이 펼쳐가게 될것이다.

장군은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정의를 수호하시였다.

100년이 남긴 총화는 대륙의 관문이고 교두보인 조선이 약할 때에는 렬강들의 쟁탈전과 전쟁이 그칠새 없었고 조선이 강할 때에는 평화번영의 시대가 흘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량극대결의 극한점이고 최전방인 이곳에서 어떻게 되여 몇십번이나 일어나고도 남았을, 그것도 순식간에 세계대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전쟁이 반세기이상이나 억제될수 있었는가.

자주와 평화의 성새로 굳건히 서있는 정의로운 조선, 힘있는 조선의 강력한 존재력과 영향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을것이다.

제국주의반동들은 저들의 그 무슨 군사동맹이나 힘의 공세가 조선반도의《평화》와 《안정》을 견지하고 이 지역에 《번영》을 가져다준것처럼 떠들어대고있다.

누가 정의이고 누가 반동이였으며 누가 평화의 편에 서있었고 누가 전쟁의 편에 서있었는가. 과연 어떤 세력이 한 나라, 한 인민의 자주권을 짓밟으려 했고 조선반도에 통일번영의 시대가 도래하는것을 그렇게도 한사코 막아나서는가.

조선이 아니였다고 생각해보라.

백두산장군이 아니였다면 도대체 이 무서운 불행과 전란을 막을수 있었겠는가.

장군으로 하여, 조선으로 하여 평화가 수호되였으며 동북아시아에 초대제국의 패권과 일극통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정의의 극-강력한 힘의 보루가 형성되였다.

바로 우리의 백두산장군은 강국이라는 이 철의 성새로써 인류의 재난과 참화를 수없이 막아내고 동방에 끝없이 맑고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세계평화의 수호자이시며 인류의 발전과 번영을 지켜주신 거룩한 은인이시다.(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가 인류의 운명과 평화를 지키는 정의의 극이자 강력한 힘의 보루를 형성하였으며 중국과 러시아의 안전은 물론 인류의 평화를 지켰다고 평가하고 있다. 진짜 그럴 힘이 있는지 없는지는 확인해보면 알게 될 것이고 문제는 북이 이렇게 내놓고 주장하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마저 점점 북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후진타오 주석의 육문중학교 시찰 안내는 그것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인류를 위한 이 거대한 공적은 온갖 궤변과 중상을 바람처럼 가차없이 날려보내고 더욱더 선명하게 사람들의 지성과 량심에 새겨지고있으며 장군에 대한 흠모열은 국경과 언어, 정견을 넘어 세인의 마음을 틀어잡고있다.

김정일장군!

이 나라를 위하여 너무도 귀중하시고 이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영원무궁토록 우리를 이끄셔야 할 그이를 우러러 흘러온 5, 000년이 삼가 머리숙여 경의를 드리고 후손만대가 또한 빛나는 앞날을 확신하고있다.

일찌기 인류 4대문명과 나란히 하는 대동강문화를 창조하고 처음으로 금속활자와 첨성대, 거북선도 발명한 세계적인 옛 문명시대가 오늘의 강성하는 시대에 다시 그 맥을 잇고있으며 강대국의 위용을 떨치고 후손들에게 그 력사가 이어지기를 기원해온 이 나라 력대의 애국명장들이 삼가 머리숙여 큰절을 드릴것이다.(몇 년 전부터 북은 이렇게 ‘대동강문명’이 중국의 황화문명보다도 먼저 발전한 문명권을 형성하였다는 주장을 해오고 있다. 관련 발굴 유적도 계속 공개해왔다.)

애국이라 하기에는 그 업적이 너무도 높고 장군이라 하기에는 그 위력과 기개가 너무도 크고위인이라 하기에는 그 풍격과 인력이 너무도 숭엄하고 강렬한 우리의 김정일장군!

그이의 전설적인 생애와 눈부신 자욱자욱은 후세에 가서 그 비상한 가치와 생명력이 더 선명하게 부각되게 될것이며 조선은 무궁토록 백두산장군들의 모습으로 불멸의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2

선군혁명천만리!

떠나온 그 기슭은 어디이며 기발처럼 나붓기고 불길처럼 타오른 그 영웅적장정의 순간순간은 어떻게 흘러왔는가.

참으로 추억도 많았고 사변도 컸으며 승리도 위대한 장군의 년대기, 장군의 반세기이다.

조선의 모든 위대하고 고귀한것, 주체위업의 계승과 불패의 당, 사회주의의 승승장구와 일심단결, 원대한 리상과 변이 나는 시대… 이 모든것은 천만리장정과 뗄수없이 이어져있으며 우리가 누구이며 무엇을 해놓을수 있는가에 대한 가장 심오하고 명백한 대답은 바로 50년의 눈으로 보고 50년의 목소리로 말해야 한다.

8월이 50번이나 바뀌며 력사의 거창한 흐름을 만든 이 영웅시대는 강성대국의 위대한 산파였으며 그 장엄한 성장기였다.

1960년 8월 25일, 누구도 아직 그 비상한 의미를 다 알수 없었던 례사로운 날의 하루였다.

우리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으신 이날은 인민군대에 대한 첫 현지지도의 시작인 동시에 선군혁명에 대한 우리 장군님의 전면적령도가 개시된 력사적인 날로 기록되여있다.

백두의 정기가 넘치는 예지로운 안광을 뿌리며 이 부대가 높이 든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라는 수령결사옹위의 구호를 전군이 들고나갈데 대하여 밝혀주시면서 군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날의 뢰성같은 음성…

찌는듯한 무더위도 백두산의 신선한 기운에 가뭇없이 사라지고 기다리고 기다려온 장군을 제일먼저 맞이한 환희가 초소와 온 구내에 가득찼던 그 감격의 파도가, 버드나무밑의 시원한 옹달샘과 사연많은 너럭바위며 추억깊은 쌍운땅의 가지가지 이야기들이 지금도 우리의 심장에 격랑을 일으키고있다.

당년 10대의 젊으신 나이였다.

룡남산마루에서 위대한 맹세를 선언하시기에 앞서 군대부터 먼저 찾으시여 혁명령도의 첫 자욱을 떼신 우리의 장군, 전선바람, 무적강군의 기상을 안고 울리신 룡남산맹세는 총대의 맹세였고 그이께 있어 조선을 안고 세계를 굽어본 그날의 룡남산마루는 바로 또 하나의 백두산마루였다.(용남산은 김일성종합대학을 품고 있는 산인데 김정일 위원장이 입학하던 날 산마루에 올라 대학을 바라보며 ‘주체의 붉은 노을 지구 뒤덮을 그날을 위해 억세게 싸워가리라’는 요지의 시를 썼던 곳이다. 주체사상만이 인류를 가장 올바른 미래로 향도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의 표현이다. 그것이 맞는지 그른지는 오직 실천만이 검증해줄 것이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금 강성대국을 건설하려는 것은 그것을 실천으로 증명해보이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북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었다고 선언하고 세계 사람들도 살기 좋은 나라라고 인정하게 되는 순간 북은 이를 온 세계로 전파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그 어떤 물리력이나 강제적인 방법도 자원성을 강조하는 주체사상에 위배된다. 하지만 정당한 주체사상의 선전과 전파를 가로막는 국가적 차원의 행위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억세게 싸워가리라’는 표현 속에 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지금 북의 경제강국 건설을 막기 위한 미국의 경제제재 조치도 그래서 북이 최근 들어 군사력을 동원해서라도 깨버리겠다고 경고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참으로 신통한 력사의 일치이다.

우리 수령님께서 18살에 카륜회의후 고유수에서 항일대전의 첫 무장대오인 조선혁명군을 결성하시였는데 우리 장군님께서는 바로 그 18살에 한세기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한 무적의 대강군을 휘하에 통솔하게 되시였으니 정녕 그이이시야말로 백두의 천출명장이시였다.(카륜회의는 주체사상의 핵심원리가 그대로 구현된 김일성 주석의 첫 노작인 ‘조선혁명의 진로’를 발표하고 합의한 회의로 주체사상을 창시한 회의로 북이 주장하고 있으며 그 회의 결정의 한 내용인 무장투쟁노선을 관철하기 위해 김일성 주석은 고유수에서 첫 무장대오를 결성했고 이를 발전시켜 1932년 길림성 안도현 소사하 등판에서 항일유격대창건식을 진행했다. 북은 이날을 조선인민군 창건 기념일로 지정하였다.)

령도자의 첫걸음과 첫 모습에는 필생의 뜻과 념원, 신념과 의지 그 모든것이 비껴있다.

우리 장군님은 태여나서부터가 군인이고 장군이시였으며 그이의 위대한 생애는 눈보라치고 붉은기날리며 포성이 울리는 빨찌산전구에서 시작되였다.

장군의 혁명세계는 수령님의 세계, 백두산의 세계로 꽉 차있으며 그이의 위대하고 고결하고 영웅적인 모든것의 가장 깊고깊은 밑바탕에는 심장과도 같이, 뿌리와도 같이 총대가 놓여있다.

백만대군이 벌벌 떠는 빨찌산의 김대장과 전설적녀성영웅이신 김정숙장군의 슬하에서 성장하신그이께 있어서 총대는 곧 조국이고 인민이고 한생의 희열과 정서였으며 또 하나의 자신과 같은것이였다. 우리 수령님으로부터 지원의 뜻이 어린 두자루의 권총과 같은 귀중한 총을 전화의 나날최고사령부의 작전대앞에서 받아안으시고 비애에 잠겼던 7월에도 그 두자루의 권총과 만단의 사연을 새기시며 수령님의 령전을 지켜드리신 우리의 장군이시였다.

그러나 선군으로 혁명령도의 첫시작을 뗀것은 타고난 천품이나 백두산총대혈통의 응당한 귀결이라고만 볼수 없다.

어느해인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특출한 위인적풍모에 깊이 감동된 미국의 CNN기자단이 주석님께서는 참으로 훌륭한 후계자분을 두시였다고 탄복하였을 때 내가 둔것이 아니라 그가 스스로 그렇게 되였다고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오늘에 와서 보면 그때의 그 젊으신 나이에 선군령도라는 거창한 위업을 설계하시고 그것을 실천할 용단을 내리시였다는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다.

그이는 그때에 벌써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 엄숙한 사명감을 안은 당과 혁명의 령도자이시였고 무적의 대강군을 거느릴 담력과 지략을 지니신 최고사령관이시였다. 누가 가르쳐주거나 내세워주어서가 아니라 자신의 탐구, 자신의 결심, 자신의 능력으로써 이 길에 나서시였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흐른 지금 우리는 장차 인류의 운명과 력사의 전진을 선도하게 될 한 시대, 한 력사를 대표하는 새로운 위대한 사상의 전면적확립과 그 장엄한 선언을 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과 함께 선군사상을 창시하시였으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주체위업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보검으로서 선군의 기치를 더 높이 드시였다.

선군사상은 주체사상의 빛나는 구현이며 그것은 21세기를 향도하는 위대한 김정일혁명사상의 장엄한 불길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장구한 인류의 투쟁력사는 수많은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 많은 나라와 민족들이 정의의 기치를 들고 자주적인 번영의 길을 지향하였지만 어떻게 되여 력사의 수난자로밖에 될수 없었는가.

민족의 자주적운명을 개척하려는 의지와 함께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힘이 없었기때문이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게 되는 강국이란 자주성과 함께 그것을 지키고 빛내일수 있는 힘, 민족의 끝없는 륭성번영을 이룩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나라이다.

그 힘이 바로 선군이다.

시대가 요구하고 력사가 그 해답을 찾는 자주적운명개척과 민족번영의 이 참된 진리는 선군의 개척자이신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선군령도의 천만리장정을 헤쳐오시면서 풍부한 혁명리론과 만능의 지략을 터득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만이 명철하게 꿰뚫어보시고 완벽하게 정식화하실수 있는것이였다.(북한의 혁명사는 총으로 시작하고 총으로 완성해가는 총대혁명사라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사실 국제공산당이 조선공산당을 해산시켜버린 조건에서 중국공산당의 곁방살이를 해야 했던 김일성 주석 중심의 조선공산주의자들은 일제의 탄압만이 아닌 중국 공산당의 텃세와 잘못된 국제당의 노선 때문에 숱한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다. 그 와중에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핵심들 2000여명이 일제간첩으로 몰려 중국 공산당에 의해 학살되는 민생단 사건도 겪지 않을 수 없었다. 김일성 주석도 한 때 민생단으로 몰렸던 적이 있었는데 결국 중국 공산당에서 어쩔 수 없었던 것은 김일성 주석이 막강한 유격대를 꾸려놓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가해지고 있는 미국의 압박에서 북을 지켜낸 것은 물론이거니와, 해방이후 소련파 연안파와의 갈등에서도, 이후 계속되었던 중국과 러시아의 대국주의 패권주의 속에서도 자주적인 노선을 변함없이 걸어갔던 것도 결국은 북의 지도자를 중심으로 결사의 의지와 강력한 타격력을 보유한 군대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판단된다.)

흘러간 50년은 바로 그것의 탐구와 정립, 실천과 검증의 력사였으며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50년의 총화로 선군사상을 원리와 리념으로부터 혁명전략과 정치방식으로 공고화하시고 승리의 열매로서만이 아니라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궤도로 만들어놓으시였다.

한단계 또 높이 올라서는 거대한 력사의 태동을 보고있다.

《선군》이라는 생소했던 이 말은 점차 국경과 제도를 넘어 사람들의 운명과 투쟁속에 깊이 스며들게 되고 많은 나라의 국가정치와 전략에 교훈을 가르쳐줌으로써 하나의 새로운 시대어로 울리고 억세고 강력한 희망의 불꽃으로 타오르고있다.(북의 군사기술 지원으로 이제 미국도 만만하게 보고 있는 이란을 보면 이 말이 실감난다. 북은 이란과 같은 반미 거점을 더욱 확대할 의지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당과 수령의 군대로서의 정치사상적순결성과 근본초석을 다지고 전군에 당의 령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일대 전환의 불길속에 선군령도의 첫 10년이 흘러갔다. 백두산강군을 혁명의 기둥으로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조국번영의 새로운 전성기, 사회주의결사수호전을 거치며 70년대와 80년대, 90년대가 지나갔고 선군의 화산분출로 강성대국에로의 대비약의 나래를 편 새 천년기의 첫 10년이 또 흘러갔다.

백전로장이고 대원수이신 어버이-수령님과 함께 많이도 걸으시고 많이도 찾으신 저 철령과 대덕산을 비롯한 이 나라의 높고 낮은 고지와 초소들, 전호가의 병사들은 정녕 그 얼마였던가.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고 찾으셨던 다박솔초소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인 철령, 눈보라, 비바람을 맞으시며 오르시였던 그 무수한 고지들과 바다건너 섬초소들에 이어 강국의 기둥을 억세게 세우며 걷고 또 걸으시였던 강계와 희천, 라남과 성강의 길…

오늘의 승리와 함께 선군령도의 그 격동적인 나날들을 추억하실 때마다 우리 장군님께서 항상외우시는 말씀이 있다.

그이께서는 세계가 다 모르는 막강한 국방공업의 위력과 그 놀라운 첨단경지를 보신 그날에도《우리가 허리띠를 조이며 선군을 하지 않았다면…》하고 깊은 추억에 잠기시였고 제국주의렬강들이 조선의 배짱과 담력앞에 기가 꺾이여 어쩌지 못할 때에도, 나라에 변이 터지고 우리의 목표들이 하나하나 실현되는 희한한 기적들을 보실 때에도 《우리가 선군을 하기 얼마나 잘했는가.》라고 하시며 크나큰 기쁨과 만족을 금치 못해하신다.(예정웅, 황길경 등 일부 대북 전문가들은 북에 강력한 전자기력으로 부상 기동하고 위력적인 레이저무기를 장착한 특수비행체가 2008년 완전개발 배치되어 본격적으로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핵융합발전기의 엄청난 전기로 추진력을 내는 이 비행체는 연료분사 불꽃이 없기 때문에 열추적레이더가 무용지물이고, 그 전기로 강력한 플라즈마를 형성 비행체를 에워싸 버려 레이저방식의 레이더와 가시광선까지도 모조리 흡수하여 레이더는 물론 사람 눈에도 보이지 않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요격자체가 불가능하고 그 전기를 이용한 레이저포를 장착하고 있어 항공모함도 순식간에 엿물처럼 녹여버릴 수 있으며 그 강도를 조절, 지난 백령도에서 추락한 링스헬기처럼 기관고장만 일으켜 추락시킬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이 비행체 내부엔 산소발생기가 있어 우주공간도 내 집 앞마당처럼 날아다니고 심지어 아일랜드 화산폭발 당시에도 북의 특수비행체들이 그 폭발 상공에 떠서 당시 화산 상태를 감시했다고 주장하면서 관련 보도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미군 최첨단 스텔스기나 여러 첨단 전투기들, 위성발사로켓 등이 추락한 것도 이 특수비행체의 공격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결국 2008년 이후 등장한 선명한 미확인미행체는 대부분의 북의 특수비행체라는 것이며 이 신묘한 무기를 상대할 무기는 이 세상에 없기에 결국 곧 미국도 북에 굴복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황당한 소리라고 하지만 최근 유리창까지 선명한 미확인 비행체가 중국 항저우 공항에 나타나 1시간이나 공항이 폐쇄되고 와이티엔에서 청와대 상공, 즉 인왕산에 미확인 비행체가 나타났다는 보도까지 하고 있으며 북에서도 핵융합반응 성공은 물론 관련 기계장치를 설계제작까지 했다는 공식 보도를 내놓고 있어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 판단된다. 제도권언론도 이제 북이 레이저무기를 상용화 했으며 스텔스기술이 탱크 장갑차까지 전면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참조: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5994
참조: http://cafe.naver.com/kocore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9075

선군은 강성조선의 주추였고 백승과 만복의 보검이였다.

모든것이 50년과 함께 왔다.

백두에서 닻을 올린 주체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진것도, 사회주의붉은기가 조선에서만은 변함없이 더 힘차게 휘날리게 된것도, 력사상 처음으로 수령영생위업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된것도 다 총대의 50년과 더불어 왔다.

백승의 위력과 내 나라의 푸른 하늘도 그렇게 왔다.

세계렬강들의 침략군대와 맞선 반세기이상의 포성없는 싸움에서도 이기였고 붉은기와 사회주의를 수호하는 사상의 대결전에서도 이기였으며 피눈물의 바다를 헤치는 고난의 행군에서도 우리는 또 승리하였다.

총대와 함께 만복이 왔다. 전선길우에 강성의 봄이 왔고 무릉도원삼천리가 펼쳐졌다.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무적의 타격수단들도 다 만들어낼수 있는 자위적국방공업의 무진막강한 힘과 보통의 국력이나 웬만한 결단으로는 꿈도 꿀수 없는 우주강국, 핵보유국의 지위에 오른 영광과 긍지, 세계패권을 쥔 우리 식 CNC기술과 주체철, 주체비료와 주체비날론, 선군 11경도 다름아닌 50년이 안아올린 번영의 열매들이다.

눈에 보이는 이 놀라운 기적과 거대한 승리보다 더 심원하고 위대한 변혁, 하나의 혁명이 일어났다.

새로운 인간의 탄생과 새로운 세대의 민족의 성장을 보고있다.

로동계급의 혁명정신으로부터 보다 높은 단수의 혁명적군인정신을 체질화한 선군형의 강자들이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후손으로 력사무대에 나서게 되였으며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 군대, 인민의 불패의 선군혁명단결체가 형성되였다.

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선군이 아니였다면!

사람들이여, 이 50년의 웨침을 다시 새겨보시라.

총대와 선군이 아니였다면 존엄과 번영의 영원한 푸른 하늘은 없었을것이다. 이 나라에 전쟁의 검은 구름은 수백번도 더 덮였을것이고 우리의 거리와 마을들에는 침략자의 오만과 횡포의 군화소리가 울렸을것이며 한세기전의 그 8월과 같은 참극이 다시 재현되였을것이다.

우리의 세월은 정녕 평화롭게만 흘렀던가.

그 나날은 평화속에 흘러간 전쟁의 50년이였고 정전으로 해가 바뀐 격동상태, 전시상태의 50년이였다.

세계적판도에서 아직 인류가 체험해보지 못한 보다 음흉하고 악랄한 새로운 방식의 전쟁이 감행되여 지구에 언제한번 진정한 평화가 깃든 때가 없었다. 한 나라, 한 국가를 와해변질, 고립질식시켜 더는 항전할 의지도 능력도 상실하였을 때 군사적공격을 가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이 교활한 침략앞에 다른 전쟁에서는 패한적이 없는 사회주의강국의 군대가 가슴아프게도 패배를 면치 못하였다.(러시아 패망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중국도 결코 안전한 상태라고 볼 수 없음은 물론이다.)

김정일장군!

그이는 그 어떤 물리적인 힘의 전쟁에서는 물론 인류가 새롭게 직면한 오늘의 보이지 않는 전쟁에서도 승리를 떨쳐가시는 새 세기의 위대한 령장이시며 그이의 선군로선이야말로 백승의 전략이다.

이 전쟁이 지난 50년간 혁명과 반혁명, 사회주의와 제국주의반동간의 대결의 전초선인 조선에서 최절정을 이루었으며 적들은 이 나라의 허리를 가로지른 수백㎞의 분계선에서만이 아니라 사면 팔방에서 정치와 외교, 군사와 경제, 사상과 문화의 일대 공세를 가해왔다.

전선은 고요하고 거리와 집집엔 평화로운 낮과 밤이 흘러갔어도 보이지 않는 총알과 포탄들이 우리의 신념과 단결의 성새에 그칠새없이 날아들었으며 심리적공포와 사상적변질을 노린 무차별적인 《폭격》이 매일, 매 순간 끊임없이 감행되였다.

그러나 일은 어떻게 되였는가.

아무리 거대한 강적의 무리이고 아무리 무서운 전쟁이라고 해도 우리의 백두산장군에게는 그것이 어림도 없었으며 여지없이 산산이 깨여져나갔다.

우리의 장군이 어디 보통의 명장이신가.

백두산에서 생의 고고성을 울리신데 이어 항일대전과 세계대전의 불길속에서 빨찌산유년시절을 보내시고 해방직후 두분의 백두산장군들과 나란히 첫 정규군을 사열하시였으며 16개 나라 침략군대와 맞선 지난 전화의 나날에는 최고사령부의 작전대앞에서 명장의 지략과 담력을 키우신 우리장군이시다.

20대의 백두산장군의 기상과 전법으로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여 거만한 미제의 코대를 꺾어버리고 미국이라는 땅덩어리를 통채로 끌어오듯 《셔먼》호가 불타 수장되였던 대동강에 통쾌한 전리품으로 세워놓으신 그 비범한 령군술과 담대한 배짱,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 그것도 몇백몇천배나 되는 제국주의반동세력과 전면대결하여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시고 몇차례의 전쟁에서 이긴것보다 더 큰 승리인 핵보유국의 세계적권위를 지니게 하신것은 오직 우리의김정일장군님께서만이 안아오실수 있는 전대미문의 기적이였다.(사실, 미국이 북의 핵보유를?막지 못한 것은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것과 같다. 그때부터 미국은 급격하게 수세에 몰렸고 결국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을 삭제하는 조치 즉, 패배를 사실상 인정하는 조치까지 취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94년 북미제네바합의만 지켰어도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을....)

강성대국의 튼튼한 반석이고 우리의 영원한 힘이고 승리인 선군은 곧 우리의 김정일장군이시며 선군사상 만세는 김정일장군 만세이다.

조선은 이제 반세기라는 폭풍속에서 벼리고 다져진 선군의 만년보검을 틀어쥐고 영원히 불패의 강국으로 거연히 서있을것이며 이 강력한 백두의 총대혈통으로 하여 21세기에도 주체혁명의 명맥은 끄떡없이 이어져 우리앞에는 끝없이 휘황찬란한 미래만이 펼쳐지게 될것이다.
?

(3부는 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민과 인류사랑의 헌신적 풍모를 소개한 부분으로 이 글의 논지를 뒷받침하는 데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판단되고 실정법도 고려하여 생략합니다.)?
?
?
4

50년은 무궁번영의 천만년을 내다본다.

시련을 헤치고 승리한 인민은 반드시 행복을 누려야 하며 존엄있는 강국의 앞에는 훌륭한 미래가 펼쳐져야 한다.

오늘의 령마루에서 래일을 그려보시는 우리 장군의 가슴속에는 거창한 웅지와 원대한 리상이 불타고있다.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

반만년을 헤아리는 우리 민족사에는 물론 동서고금 어느 강대국의 영웅시대에도 이런 숭엄하고 담대하며 자신만만한 애국의 호소가 울린적은 없었다.

선군혁명령도가 시작되였던 그해에 룡남산마루에서 조선아 너를 빛내리라는 위대한 맹세가 온 강산에 울려퍼졌다면 그로부터 50년이 흐른 선군승리의 이 뜻깊은 해에는 바로 그 력사의 마루에서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는 애국경륜이 장엄하게 메아리쳤다.

남들이 그저 부러워하는 나라가 아니라 높이 머리를 들어 우러러 바라보고 우러러 존대하는 나라!

자주적이고 국력이 강할뿐아니라 행복을 창조하고 문명을 향유해도 이 세상제일 훌륭하고 아름다운것을 지향하고 꽃피우는 나라, 모든 면에서 세상사람들이 머리를 숙이는 리상적이고 본보기적인 사회주의지상락원,

우리 장군님의 애국정신은 이렇게 인류의 지성과 문명의 상상봉에 올라있으며 또 한번 조선을 눈부시게 안아올릴 원대한 표대를 세워주었다.

조선혁명 책임진 주인이 되여 수령님의 조국을 대를 이어 빛내이려는 맹세를 안고 50년의 기적을 안아오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그 승리의 언덕에서 다시 새로운 번영의 500년, 5, 000년을 내다보시면서 격문과도 같은 전대미문의 애국선언을 하시였다.

총대도 행복을 위하여 있고 선군도 민족의 번영을 위하여 있다.

우리의 김정일장군은 총대와 힘의 강국우에 영원한 푸른 하늘을 펼쳐주신 정의의 수호자이실뿐아니라 그 하늘아래, 그 땅우에 무궁번영의 리상을 실현해가시는 위대한 행복의 창조자이시다.

선군은 결코 총대와 수호만이 아니였다.

창조의 장군, 행복의 은인이신 우리 장군님께 있어서 군대이자 인민이고 선군이자 번영의 보검이였으며 그이의 50성상은 수호와 창조의 두 전선에서 흘러왔다.

50년을 한줄기로 이어놓으면 백두산정예강군이 성장해온 력사이자 당이 위대해지고 조국이 점점 부흥해지고 인민의 행복이 세세년년 기름지고 풍요해진 번영의 년대기가 된다.

국방공업의 전면적현대화로부터 은률과 황철, 검덕과 무산, 룡성과 락원의 새 전변에 이르기까지, 기적의 서해갑문과 80년대를 들었다놓은 평양번영기에 이어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과시한 광복거리와 통일거리건설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거창한 창조와 건설의 영웅시대가 폭풍쳤는가.

정일봉의 우뢰소리와 같은 백두산장군의 드센 배짱과 무적의 기상만이 아니라 혁명의 북소리를 요란히 울리며 대담하고통이 크게, 생기발랄하고 패기있게 혁신적인 안목과 혁명적일본새로 강산을 들었다놓았던 장군의 투쟁방식, 장군의 창조본때에 우리 얼마나 매혹과 경탄을 금치 못했던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리의 장군은 피눈물의 첫해를 보내고 다박솔언덕에 또다시 선군의 자욱을 찍으실 때에도 이것을 심장에 더 깊이 새기시였으며 작전대우에 승리의 화살표를 그으시고 전선과 병사들을 더 많이 찾아가실수록 이것을 마음속으로 불같이 웨치시였다.

정녕 고난만이였던가. 그것을 참고견디여내기 위한 투쟁이 전부였던가.

우리의 장군은 수호의 전쟁만이 아니라 창조의 전쟁을 하시였으며 우리가 치른 고난의 행군은 단순한 시련과의 싸움이 아니라 더 훌륭하고 더 거창하고 더 아름다운것을 이루어놓은 위대한 창조의 행군, 락원의 행군이였다.

사람들은 눈앞의 시련은 보고있었지만 그 어려움밑에서 억세게 움트고 맹렬하게 태동하고 속속히 일어서는 완전히 새롭고 놀라운 하나의 희한한 번영의 거목은 누구나 쉽게 볼수 있은것이 아니였다.

오직 한분 우리의 장군님께서만이 천신만고의 심혈을 기울여 그 귀중한 씨앗을 하나하나 묻으실수 있었고 누구에게 조언도 도움도 청할수 없는 이 미증유의 과제를 불굴의 의지력으로 해결해야 하시였다.

CNC!

지금은 이 말이 온 나라에 례사로운 시대어로 통용되고 사람들속에서 즐거움과 행복의 노래로 불리우고있지만 이것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떻게 훌륭한 열매로 맺어지게 되였는가에 대해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되는가.

그래서 CNC란 말만 나와도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에 휩싸이시는것이다.

나라가 고난의 행군을 하던 어려운 시기 한푼의 돈이 그처럼 귀중하였지만 자신께서는 CNC화를 위해 쉽지 않은 결단을 내리였다고, CNC력사는 사실 그때부터 시작되였다고 하시면서 CNC야말로 나의 심장과 하나로 련결되여있다고 뜨겁게 추억하시는 우리 장군님이시다.

총대가 그랬듯이 CNC도 자신의 넋과 숨결, 피와 땀이 어려있는 또 하나의 생명체와 같은것이였다.

그이께 있어 총대와 CNC는 수호와 창조의 두 전선이였으며 그것은 가장 강대한 나라와 가장 부유한 나라, 가장 튼튼한 나라와 가장 문명한 나라를 상징하는 두개의 기둥, 두개의 보검이였다.(결국 최근 북이 강조해온 CNC기술은 경제강국건설의 핵심기술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의 발전을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허리띠를 졸라매며 아낌없이 투자를 단행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 기술이 지난해부터 전 사업분야에 전면적으로 도입되면서 북의 경제발전속도가 이전과는 비교자체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비약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정치사상강국과 군사강국을 이룬 조건에서 경제강국만 건설하면 세계적인 이상사회의 모범을 북에 세울 수 있고 그 후엔 세계의 자주화를 본격화할 수 있다는 거시적 견지에서 CNC기술 개발에 북 주민들이 당장을 배고픔까지 감내하면서 그렇게 공을 들였다는 것으로 보인다.)

기계공업의 현대화나 최첨단돌파 그자체만이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조선을 머지않아 세계적인 과학기술강국, 문명대국으로 급상승시키시려는 부강조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심원한 방략이 바로 이 CNC에 있었다.

총대의 길에만 피더운 추억이 있는것이 아니였다. 차거운 철과 프로그람의 결합체인 CNC기계들 하나하나에는 참으로 뜨거운 고뇌와 만단의 사연이 깃들어있었다.

나라가 한창 흥하는 시기도 아닌, 허리띠를 조이고 사생결단의 수호전을 치르어야 하는 때에 이것을 결심하고 아껴오던자금을 여기에 돌리자니 그이의 심정이 오죽하셨으랴.

나라의 하나의 첨단과학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공업혁명을 이룩하는 이 세기적인 위업을 10여년세월 그 상상할수 없는 고뇌를 다 감당하시면서 말그대로 CNC돌파전, CNC강행군을 치르시였으니 그래서 장군의 눈물은 피보다 진하고 더 뜨거운것이 아니랴.

우리의 8월은 총대승리와 함께 CNC승리로 빛나는 8월이며 수호와 창조 두전선의 이 위대한 승리는 조국을 새로운 높이에 올려세웠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전후의 재더미우에 천리마를 불러 남들은 몇백년이 걸려야 했던 공업화를 단 14년만에 완수하시였던것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자립적민족경제의 튼튼한 잠재력에 의거하여 CNC를 핵으로 하는 새 세기 첨단공업화의 높은 경지를 열어놓으시였다.

미지의 과학요새들이 점령되여 위성발사와 핵시험과 같은 세계적인 첨단기술력이 남김없이 과시되고 주체철과 비날론, 비료공업은 물론 온 나라에 불어치는 CNC바람, 대비약의 바람과 함께 조선은 지금 최첨단강국, 문명대국에로의 본격적인 상승기, 전면적인 부흥기에 들어서게 되였다.

무진막강한 선군을 발사대로 하여 이미 날아오르기 시작한 우리의 행복의 위성은 다계단으로 급상승하며 백두령장이 손들어 가리키시는 무궁번영의 광활한 우주세계에로 솟구쳐올라서고있다.

장군의 리상과 창조력의 폭과 높이, 그 속력이 범상치 않다. 선군과 같은 거대한 힘을 마련해놓으시였기에 장군의 리상과 목표는 대담하고 놀라운것이며 장군의 실천력은 백발백중에 완전무결한것이다. 인민의 행복에 대한 요구가 하늘끝에 닿은것이기에 마련해가시는 하나하나의 열매들이 황홀한 축포의 천만가지 색갈처럼 눈부시고 희한하며 아름다운것이다.

장군의 심중에서 울려나온 《우리의 위성은 하늘을 날고 우리의 철갑상어는 바다로 간다》는 유명한 시어와도 같이, 단번에 아시아의 등대라고 세인의 탄복을 불러일으킨 백과락원의 선군11경처럼, 만수대거리와 현대적인 전자도서관들의 새 모습처럼 우리 장군님께서 이루어놓으시는 하나하나의 변들은 놀라움을 자아내는 최상의것들이다.

이제 정치군사강국이 된 우리 조선이 최첨단기술강국, 문명대국으로까지 된다면 우리 민족은 얼마나 위대한 민족으로 세계앞에 서게 될것이며 이런 인민, 이런 나라를 어찌 온 세상이 우러러보지 않을수 있겠는가.(결국 세계가 우러러보는 나라를 만든다는 말은 사회주의 이상사회를 완성하여 세계에 전파하겠다는?의미로 보인다.)

큰 승리, 완전무결한 승리를 안아오신다.

비날론사변에 이어 주체비료의 대경사가 터지고 이해의 또 하나의 큰 변으로 터진 대계도의 천지개벽앞에서 우리 장군님께서는 보시오, 조선이 결심해서 못한 일이 있는가,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이제는 이런 구호를 들어야 한다고 호탕하게 선언하시였다.

조선의 결심은 장군의 결심이며 그것은 곧 승리이고 기적이다. 승리가 없다면 장군이 아니며 천지개벽이 아니고 경이적인 기적이 아니면 장군의 실력, 장군의 만족, 장군의 희열이 아니다.

50년전 그 8월의 첫 자욱이 주체위업의 빛나는 계승과 선군의 새시대의 도래와 같은 이런 거창한 승리로 이어 질줄을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력사에 최악의 극한위기로 기록된 한 도시에 대한 900일봉쇄보다 몇십, 몇백배나 더 처절했던 압살의 포위환을 헤치고 조선이 그처럼 강인담대하고 기세충천하게 일어나 온 세계를 깜짝 놀래울줄을 누가 생각해보았던가.

민족의 천년숙원도 풀어주고 대소국가들이 무참한 참패를 면치 못했던 제국주의와의 포성없는 전쟁에서도 유일하게 승리하신것처럼 우리 장군님께서는 첨단문명과 부귀영화가 넘치는 행복의 락원도 반드시 안아오신다.

김정일장군, 조선과 온 겨레를 품어안고 세계를 굽어보시는 거룩한 그이의 모습을 우러르면 승리가 보이고 천만년이 보인다.

지구는 넓고 정치가는 많아도 세계적인 권위와 비범한 풍격을 지니신 그런 걸출한 위인이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장군은 세계의 숲우에 백두산처럼 숭엄하게 서계시는 분, 온 누리에 태양과도 같은 밝은 빛과 따스한 인간향기가 가득 차넘치게 하시는 거룩한 위인이시다.

복잡다단하며 혼돈과 위험으로 가득 찬 오늘의 세계에는 하늘의 태양과 같고 만리대양의 등대와도 같으신 김정일장군이 계셔야 하며 만년강설도 순간에 녹여주고 불모지우에도 꽃을 피우는 사랑과 인덕의 화신이신 우리의 장군이 계셔야 한다.

대국들의 리해관계에 따라 세계질서가 세워지고 미국식해석이 아니면 그 무엇도 부정의로 매도되는 현실, 큰 나라에 굴종하고 아부하지 않으면 발전과 성장의 길도 막아버리고 자주와 원칙을 말하면 《범죄와 악》으로 락인하는 오늘의 이 모순에 찬 세계가 울분을 토하며 진정으로 바라는것은 무엇인가.

유럽의 한 평론가는 미국은 단 한번도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화해를 바란적이 없었다, 완전한 평화도 아니고 전쟁도 아닌 일정한 불안정을 유지하여 가능한통치의 조건을 유지보존하는 전략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다고 하였다.

세월은 100년이나 흘렀어도 조선을 노리는 렬강들의 탐욕과 음흉한 속심은 하나도 변한것이 없으며 더 공공연한것으로 되고있다.

결국 렬강들의 통치와 지배권을 위하여 조선은 언제까지나 분렬된 상태에서 끝없는 아픔과 희생을 강요당해야 하며 렬강들의 리득과 배를 불려주기 위해 우리는 전쟁의 와중속에서 불안정한 상태로 있어야 한다는 분노의 결론이 나온다.

6. 15통일바람이 터지자 핵문제로 역풍을 몰아오고 대비약의 변이 나고 리상실현의 열매가 주렁지기 시작하자 너절한 모략사건으로 여기에 또 빗장을 지르면서 이렇게 부흥하면 얼음장을 깔아놓고 분노하면 교묘한 미소를 던지는 제국주의구미여우들의 명줄을 잘라놓고 그 운명에 철추를 내릴 때는 왔다.

인류가 바라는것은 그 어떤 자비가 아니라 정의이다.

정의는 평화보다 더 귀중하며 정의의 전쟁은 부정의의 평화보다 낫다.

제국주의반동들의 승냥이본성은 절대로 변할수 없기에 우리를 끊임없이 고립질식시키고 종국적으로 압살하기 위한 총포성없는 침략전쟁은 이 시각도 계속되고있다.(너무나 주동적이고 단호한 입장이다. 국방위원장이 대학시절 발표한 ‘현대제국주이론’이란 논문에서도 주장한 내용이다. 즉, 미국 중심으로 재정비된 제국주의 연합세력은 미국에서 조절통제를 통해 위기관리를 하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처럼 서로 영토분할전쟁을 하다가 서로?위기에 빠져?혁명의 결정적 조건이 만들어지는 일은 이제 없다는 것이다. 대신 자주진영의 주동적인 투쟁을 통해서만 종국적으로 제국주의를 끝장낼 수 있다는 것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오랜 지론이었다. 따라서 위에서 밝히고 있는 제국주의 명줄을 자르고 철추를 내리는 조치도 주동적으로 가할 가능성이 높다.?즉, 미국이 굴복하지 않는다면 북은 대대적인 물리적 타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고 한반도도 자칫 전쟁의 소용돌이에 말려들 수도 있다고 본다. 특히 미국 제국주의 지배세력들은 승패를 떠나 전쟁자체가 그들의 생존방식이다. 지더라도 무기소모를 위해 전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반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이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때가 된 것이다. 그것은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길 밖에 없다고 본다. 6.15, 특히 10.4선언의 서해평화지대 합의안은 전쟁소지 자체를 없앨 수도 있는 절실한 합의내용이다. 이것만 전면 이행해도 한반도 전쟁을 막을 수 있으며 설령 전쟁이 나더라도 주요 격전지를 한반도 밖으로 형성할 수가 있는 것이다-물론 그렇다고 해도 미군기지가 국내에 있는 한 그 지대의 화염만은 막기 어려울 것이다.
문제는 이명박 정권은 이미 이런 위기관리 능력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국내보다 한반도 전쟁 가능성을 먼저 감지하고 있는 최근 해외동포들이 이명박정권 퇴진운동에 나선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
김정일장군!

파란많은 민족사와 겨레의 념원, 인류의 먼 앞날까지 다 헤아려보시며 정의의 태양이라는 크나큰 뜻을 새겨 우리 수령님 정해주시고 저 백두산에서 처음으로 울린 그 존함도 성스러운 우리의 장군.

항일전장의 불길과 전화의 포화속에서 필승의 전법을 련마하신 천출명장이시고 반세기이상의 조미대결과 포성없는 전쟁에서도 이기신 로숙하고 세련된 백승의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이 계시기에 제국주의운명에 조종을 울릴 날은 멀지 않았다.(이하생략)

동태관


관련기사
북미대결전! 드디어 종국에로 치닫고 있는 것인가?
김정일 위원장 육문중학 방문은 거대한 세계변혁 암시
8월의 평양 방문기
카터 방북은 북미대결전 종결 신호
도대체! 북의 군사과학기술의 수준은 어디까지인가!
북에 부는 새로운 바람
북 무인정찰기의 경제, 군사적 의미
북, 경제발전 속도 상상 초월
?
기사입력: 2010/08/29 [15:59]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찬란하고 위대한 옛대조선의 영광을 되찾는중 111 10/08/29 [19:49]
옛 대조선은 대륙에 잇엇답니다
-

대조선은 아시아 입니다

김일성 김정일은 신격화 되어 잇음

지도자로 구심점 어려울때 힘이

되고 지탱할수 잇는 구심점역할

조선이 없는 지구는 필요없다는 말 한마디에 단결하죠

5000년의 민족의 격사


sbs 그걸 알고 싶다에서 칠레광부 33인은 왜 고립된 터널에서

살아남을수 잇엇을까 하더구만

여기서도 우왕좌왕할때 침착한 지도자 역할을 하는 사람이 나와서

쌀한톨도 나눠먹고 물이 없으니 우물을 파고 수정 삭제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으라차차 10/08/29 [21:04]
일제의 갖은 만행과 고문에도 전혀 굴함이 없는 독립군들을 보니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전 국보법 위반혐의로 변호사도 없이 경찰,검찰에 불려가 구속은 아니지만 결국 실형까지 선고 받았습니다.조사받을 당시 선처해달라고 사정(?)까지한 내 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한가지 웃기는 것은 문제가 된 그 글 중에는 자주민보 기사도 있었다는 겁니다 ㅋ

나 자신은 보안법 위반 전과가 나라에서 주는 훈장으로 생각하지만 구속까지는 되지 말았어야 할 이유가 있었죠(개인적인 이야기라 여기서 밝히기는 곤란..)

중국취재 무사히 끝내시고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한성 기자님 글도 잘읽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잘 다녀 오십시오 고조선 10/08/29 [21:10]
이창기 기자님... 급변의 와중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귀국후에 좋은 글 부탁드리겠습니다.
수정 삭제
황길경씨이군요? 연개소문 10/08/29 [22:09]
내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귀하는 황길경이라는 사람이군요?

아직은 <勳꼼美?아>의 압도적인 다수와 함께 하기에는
아직은 조금은
부족한 사람

<逅膏舅?민족주의와 항일의 시대에 김구선생님의 민족주의와는
분명히 차별성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허나 백보를 양보하여도
귀하의 민족주의에 대한 편협성이나 인식의 수준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북코리아의 노작을 더 읽어보시길 기대합니다>

그러나
당신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逅膏舅?의견을 존중한다는 것은 <珝눗?gt;에 대한 북코리아의 사실을
분석하고 어떻게 변화발전할 것인가?라는 부분이죠.
중요한 것은 그런 객관을 통하여 주체 즉 남코리아 민중의 몫은 무엇인가?
항상 귀하의 의견에서 부족했고 저는 갈망하였습니다>

그래서 실천의 현장에서 보자고 했습니다

<毁돗훌犢怜퓽?중심으로 누가?
평화주의를 외치고 있습니까?

반제국주의를 왜쳐야죠?

그래서
북코리아의 자주성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북코리아의 영토는 이 지구이며 이 태양계이며 온 우주입니다

물론 캘리포니아 야그를 잘 읽었습니다.
그 자주성에 대한 부분도 노작을 더 읽으시길 기대합니다>

다만
남코리의 압도적인 다수의 운명에 대한 실천적인 부분을
저는 문제제기하였습니다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개척하여야만 합니다

당신의 조금 편협한 사이트 운영을 조금 귀차아 하면서~

허나 당신도 한민족이고 우리민족의 일원입니다

남코리아에 있어서 압도적인 다수가 힘을 모아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실천에 대해 모독하지는 마시길 ~

귀하는 귀하의 <薨拈玟?민족주의>의 길을 가시길
허나 그 길도 결국은 모두는 큰 바다에서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喙喚疵?일제시대의 김구선생의 민족주의는 반공주의입니다.
즉 사회주의를 반대하는 것이고 사회주의 운동진영에 대한 테러도 하였던
경력이 있습니다. 그런 그 사람을 잘 인도하신 분이 누구죠?
물론 우직하지만, 나라사랑에 대한 마음을 순결했습니다.
김구는 세상을 보는 즉 넓은 인민의 바다는 경험하지 못한 불행한 이~>

귀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기대합니다

수정 삭제
흑룡강성 시찰은 의미가 큽니다. 이창기 10/08/29 [22:48]
고구려 광개토왕비와 장군총이 있는 요녕성 집안에서 출발하여 길림성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함께 육문중학교를 방문하고 시진핑 차기 지도자를 면담하고 흑룡강성으로 갔다는 것은 정말 큰 의미가 있습니다.
흑룡강성에 김일성 주석의 항일유적지가 무척 많습니다. 특히 경박호 근처에는 한족들이 김일성 주석의 업적을 기념하여 세운 기념비가 있습니다. 그곳을 가보고 싶었는데....
그리고 흑룡강성은 중국에 밀가루의 대부분을 공급하는 엄청난 밀밭이 있는 곳입니다. 전략적 요충지이지요.
북-중 간에 뭔가 중요한 합의를 한 것이 분명하군요.
적어도 정치적 의미에서의 북중의 완전한 결합을 약속한 듯합니다. 수정 삭제
황길경씨 정세분석을 하려면 ~ 연개소문 10/08/29 [22:49]
황길경씨 정세분석을 하려면 객관도 무지하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주체에 대한 준비나 어떻게 할 것인가?는
귀하의 글에는 발표할 수는 없겠지만,
객관을 분석하시기 이전에 주체분석을 하시고 난
이후에 분석하세요?

그래도 미국의 한호석 소장님은 <薰适簾逾였?gt; 당비는 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의 한호석 소장님은 <薰适簾逾였?gt; 당비는 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의 한호석 소장님은 <薰适簾逾였?gt; 당비는 내고 있습니다

수정 삭제
이창기 기자님 잘 다녀오세요? 연개소문 10/08/29 [23:02]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좋은 사진이 있으시면 이멜도 부탁드립니다
수정 삭제
지나국은 간도를 반환하라 대한민국 10/08/30 [08:07]
1909년 청일간 소위 간도협약은 무효이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간도는 분쟁상태에 있다.(간도협약의 근거인 을사늑약이 무효이기 때문에 간도협약도 원천적 무효이고 1952년 중일간 평화조약에서 "중일 양국은 1941년 12월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 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1909년에 체결한 간도협약 역시 무효이다.)




간도지역의 백두산·송화강·흑룡강 일대는 애초 우리 민족건국의 발상지로서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이 지역은 우리 민족 고조선·부여 이래로 재세이화(在世理化), 弘益人間의 건국이념을 실현시켰던 곳이다.특히 영문국명인 KOREA의 발원지인 고구려의 옛 도읍지가 서간도지역에 있으며 발해 옛도읍지는 북간도지역에 있다. 특히, 이 지역 반만년의 역사 중 우리 민족이 3,352년을 지배하였지만, 한족(漢族)의 지배기간은 5백년 정도에 불과하다.




민족의 역사, 문화 및 동질성의 회복

간도회복은 남북통일과 재중동포는 물론 재외동포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동질성 회복을 의미한다. 반세기 이상의 남북분단은 모든 분야에서 이질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간도지역에 거주하는 재중동포들도 지금까지는 우리의 언어와 전통을 어느 정도 보존하고 있지만 3·4세 후손들은 중국에 동화되어 민족의식이 조금씩 이완되어 가고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우리 민족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중요한 매개체 중의 하나가 간도영유권 주장이다.

수정 삭제
부산 앞바다에 일본함대들이 뜨면 침략의 시작이다 대한ㅁ민국 10/08/30 [08:08]
8월25일자 인터넷 뉴스에 일본정부가 오는 10월에 한국 부산인근 해역에서 실시되는 PSI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해상훈련에 일본 자위대 함정(군함)을 파견할 것을 검토한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 한바 있다고 전했다. 즉, 일본의 <塤邱Ⅰ纛缺愍?gt; 신문은 24일 일본 정부가 오는 10월 한국이 실시할 예정인 PSI 해상훈련에 호위함과 초계기 등의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만약에 이 보도가 사실이고 그대로 현실화 된다면 결론은 간단하다. 북은 미사일이든 핵이든 무엇이든 수단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일본 군함을 격침해 버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 국민들은 항일유격대를 창설하고 반일/항일 투쟁의 대열을 정비하여야 한다. 지금 문성근이 하고 있는 민란 이상의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러한 과격한 발언을 하는 이유는 만약에 일본군함을 격침시켜버리지 않으면 미래에 더 큰 불행이 쓰나미 같이 밀어 닥칠 것이기 때문이다. 임진왜란 때도 경술국치 때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 KBS사극 '불멸의 이순신' 화면자료 - 이순신 장군에게 있어 조선을 침략한 일본군의 무덤은 바다였다



어리석은 우리 국민들은 과연 일본군함이 한반도에 왜 나타날까 반신반의한다. 다른 한편 북의 남침시 우리를 도와준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자들이 국민의 반 이상일 것이다. 그럼 과연 일본이 우리를 도우려 오는가? 100 년 전 우리를 도운다는 명목으로 낙타가 텐트 속에 발을 드려 밀듯이 들어 온 일본이 어느 순서로 우리 나라의 기둥을 다 뽑고 지붕을 허물고 우리를 납치 해다 노예같이 부려 먹었는지 그 순서를 귀감 삼아 짚어 보자.

1. 동학농민전쟁 진압을 위해 민비와 고종은 일본과 청을 끌어드렸다. 그러나 공주 우금치에서 동학도들의 명줄을 끊은 다음 일본은 그대로 서울로 올라와 민비를 살해하고 말았다. 마찬가지로 PSI 명목으로 일본을 끌어 드린 후 일본은 그대로 수미를 서울로 돌릴 것이다. 이러한 예언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적중될 것이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이명박문 노릇을 하고 있다. 100 년 전에는 미일 동맹이었지만 지금은 한.미.일 동맹이다. 100년 전은 한반도가 하나로 돼 한.미.일 삼각 동맹으로 나라의 반쪽이 적과 동침을 하고 있는 형국이다. 100 년 전 보다 더 상황이 열악하다는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2. 고종황제는 조선반도에서 전쟁발생시에 도와 주겠다는 을미조약을 믿었다. 그래도 고종은 일본의 속셈을 알고는 저항했었다. 그러나 이명박문은 저항은커녕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돌아와요 부산항’을 열창을 하고 있다.

이명박문은 지금 천안함 사태로 한반도의 위기를 고조시켜 놓고는 전쟁이 발발하면 일본이 남한을 도울 것이란 명목과 명분으로 일본 군함을 끌어 드리려 한다. 100년 전과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는 더 악화된 동북아 상황이다.

3. 일본은 청일전쟁(1894년)과 로일전쟁(1904년)에서 승리한 다음 미국(26대 루즈벨트 대통령 26대)이 파견한 태프트(W. H. Taft, 미육군장관) 와 일본이 파견한 가쓰라(桂 太郞,일본수상) 사이에 소위 ‘태프트 가쓰라 밀약’ 을 체결한다,(1904년 7월27일)

이명박문은 지금 제 2 의 ‘태프트 가쓰라 밀약’ 을 체결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있다.

밀약에 의거 하여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손을 떼는 대신에 필리핀을 지배하는 것을 묵인 해 주는 조건으로 조선(한국)에 대한 정치, 경제, 군사외교상의 이익을 가지는 권한을 가지는 것을 묵인하는 죽, 일본이 조선에 대한 보호권(지배적)을 인정 해 줌으로써 우리나라는 일본의 혹독한 식민지 지배하로 빨려 들게 하고 말았던 것이다. 보라. 미국은 유연성전략구상이란 이름하에 미군이 한반도에서 빠져 나가는 척 하면서 그 빈자리에다 동북아 안보맹주로서 일본을 대신시키려 한다. 이것은 100년 전 미국은 필립핀/일본은 조선 이란 태프트 가쓰라 밀약과 그 구조상 하나 다른 것 없다. 미국은 중동/일본은 동북아로 대치하면 그 구조가 달라진게 하나 없다. 그리고 그땐 이등박문이 있었고 지금은 이명박문이 있는 것마저 일대일로 역사는 지금 대차대조표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안중근이 없는 것이 하나 다를 뿐이다.

4. 이명박문의 머리 속에는 ‘불안’ 과 ‘공포’ 그 자체 밖에는 없다. 자기가 광우병 파동 이후 우리 국민들에게 행한 살인마적 행위를 자행하면서 공들어 만들어 놓은 민주주의를 다 파괴하고 잘 나가던 남북 관계를 다 허물어 놓고 말았다. 이명박문은 퇴임후 자기의 운명을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다. 임기 절반을 넘긴 그에겐 ‘우파 정권 재창출’ 이란 단어 밖에는 없다. 이런 좌불안석에 앉은 심리상태가 그로 하여금 지하 벙커로 기어들어 가게 하고 일본군함을 불러 드리는 진정한 배경이다. 그래서 일본을 불러드리는 이유는 자기 개인의 비리와 부정부패 그리고 그 주변에 대한 위기관리 의식 때문이다. 이는 구한말 기득권자들의 그것과 한치 다를 바 없다.

5. 고로 지금 나라는 100 년 전과 하나 다를 것 없고, 보다 더한 위기에 처해 있다. 더한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은 그 때보다 잘 먹고 잘 산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절반 이상이 자신들이 중산층이라고 자처한다는 것이다. 이 말은 이명박의 위기관리에 동조하는 세력이 더 많아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100년 전과 달리 일본은 우리에게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란 역설적인 논리로 접근을 한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온갖 피해 보상과 사과가 남아 있는 마당에 일본은 자기들도 북한 미사일과 핵 위험 권 안에 있다고 역설 논리를 편다는 것이다. 이런 역설적인 논리 앞에 지금 한국 국민들은 가치관의 대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명박문은 이런 논리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구한말 민비 일가의 그것과 한치 다를 것 없다.

6. 그래서 남한 기득권자들과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과 오월동주의 논리를 펴 많은 남한 사람들 가운데 기독교인들이 있다. 이들은 일본의 텐트 속 발 드려미는 것을 천사의 발톱으로 알고 쌍수로 환영할 것이다. 100년에 들어 온 기독교의 경우 여론 조사에 의하면 남한 기독교인들의 90% 이상이 일본과 손잡고 북을 쳐야 한다는 통계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기독교 인구가 지금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다. 불교 1000년 유교 500년 나라 지킨 역사를 알 것이다. 1884년 기독교 선교가 시작되어 딱 20년 만에 나라가 단군이래 처음으로 이민족의 손에 넘어갔다. 오비이락인가 아니면 필연적 인과 관계가 양자 간에 있는가? 후자의 경우라고 나는 본다. 일본학자가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는 3대 관건은 부동산, 기독교, 통일에 있다고 했다. 이 세 가지가 아킬레스건과 같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세 가지를 모두 최악수로 풀어나가고 있는 정부가 이명박문 정부이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듯한 심경이다. 일본군함과 전투기가 한국 바다와 하늘에 나타난다는 소식을 듣는 양식 있는 국민들은 억장이 무너질 듯한 심경일 것이다. 이러한 위기에 출구를 바로 찾아야 한다. 우리가 반일/항일 유격대를 다시 조직하는 것이다. 우리의 동족이며 반쪽인 북은 모든 군사력을 동원 하여 일본군함이 우리 영해에 발을 들여 놓는 순간 격침시켜 버려야 한다. 그리고 이명박문은 제거되어야 한다. 그 이상의 다른 답이 무엇인지는 국민들의 중지를 모아 찾아야 할 것이다. [김상일 한신대 전 교수]



1909년 청일간 소위 간도협약은 무효이기 때문에 국제법적으로 간도는 분쟁상태에 있다.(간도협약의 근거인 을사늑약이 무효이기 때문에 간도협약도 원천적 무효이고 1952년 중일간 평화조약에서 "중일 양국은 1941년 12월 이전에 체결한 모든 조약 협약 및 협정을 무효로 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1909년에 체결한 간도협약 역시 무효이다.)

수정 삭제
창기야 ! '카터'가 항복문서에 서명하러 간 건 어찌 된거여 ~ ~ 나그네 10/08/30 [14:25]
항복서명 못받았냐?
당신이 한 말은 제발 책임좀 져봐라.... 어떻게든...
아무렇게나 무책임하게 지껄이고나면 그만?
아니면 말고?
당신 하는짓이 매양 그런식이니 사람들이 같잖게 생각하는 거란다.
사람이 동물과 다른점이 무엇이지?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고, 생각을 말로 전달할줄 알며, 제 말에 책임을 질줄 아는것이 인간이란다.
알것냐?
사람이 되어라...
수정 삭제
강하면 부로지고 유연해야 견딥니다. 가장 강한 힘 10/08/31 [03:27]
성경의 출애급기를 보면 이스라엘을 무지하게 학했드니 인구가 오히려 늘어 납니다.그런데 잘 먹고 잘 사는 남한은 왜 인구가 자꾸 줄어들까요?그게 바로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이북을 해체내지는 와해시키려면 배가 부르도록 해서 나타하게 만든게 바로 좋은 방법 입니다.바로 햇빛정책이지요.바라은 결코 겉옷을 못 벗기깁니다. 수정 삭제
여기에오늘 흥미로운 뉴스댓글 기가막힌다.... 고선생 10/08/31 [03:34]
여기에오늘 흥미로운 뉴스댓글 기가막힌다....
들어가 봐라 참 어이가 없다.국민이 보는 포탈 사이트에서이렇게 까지 하다니 보면눈알이 돌아간다 http://chosun20.com/html/newindex.html
할말을 잃엇다.
댓글쓰기 신고하기 필수로!! 수정 삭제
세계사의 향배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선택에 달려 잇다 111 10/09/20 [12:15]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

. 모든 것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선택에 달려 잇다
..
세계사의 향배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 조선에 달려 있는 것이다.
-


10월10일 .... 사상최대 규모의 군사 열병식 을 한다고 함.


최고의 전쟁은

전쟁을 하지않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식인데

이것을 하자고하여도 정치에서

자주.경제에서 자립 하지않고는 어떠한정치인이 정치을해도

아무리 휼륭한 인간이 정치을 하여도 결과는한가지입니다.

이러한사정으로 출발하여

전쟁에 대하여 분석하고 사색한다면


세계인에게 보여주고자하는 건 바로

미본토 직접타격 전쟁을 하지 않고 미제을 굴복시키는것인데

즉 살려달라고 매달리게 만드는것이다 수정 삭제
병든 인간 백 정 타이거 마스크 10/09/25 [23:30]
제발 인민들의 건강과 의식주를 신경쓰기 바란다...
추종하는 인 간 군 상 들의 어리석은 생각을 생각하면. 고생하는 인민들의 고단한 삶이 안스럽네요...수입 명품에 찌든 정일...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북미대결전] 북, 대미 인내심 고갈 실전돌입 전단계/ 예정웅 국제정세분석가 2010/12/15/
[북미대결전] 김정은 대장 탄생과 한반도의 미래/ 예정웅 미주동포 2010/09/30/
[북미대결전] 6자회담 살리려면 미국이 변해야 / 예정웅 미주동포 2010/09/22/
[북미대결전] 김정일위원장 방중 또다른 대미 결정타/ 이창기 기자 2010/09/20/
[북미대결전] 8월 25일 <塤類舊ㅓ?평가회의> 이후 워싱턴의 변화 / 예정웅 미주동포 2010/09/14/
[북미대결전] 오바마 대북제재 전쟁위험만 가중/ 예정웅 미주동포 2010/09/11/
[북미대결전] 김정일, ‘김일성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게 하라!’고 단호히 선언/ 이창기 기자 2010/08/29/
[북미대결전] <卉떼굽上膽戮?gt;북미 사이 현안인 비핵화와 6자회담 등도 논의 / 인병문 기자 2010/08/28/
[북미대결전] 북, 카터에게 백장미 안겨준 의미/ 이창기 기자 2010/08/28/
[북미대결전] 김정일 위원장 육문중학 방문은 거대한 세계변혁 암시/ 이창기 기자 2010/08/26/
[북미대결전] 카터 동행자들은 거물급 CEO출신들/ 이창기 기자 2010/08/26/
[북미대결전] 카터 방북은 북미대결전 종결 신호/ 이창기 기자 2010/08/24/
[북미대결전] [칼럼] 미국의 핵전쟁책동! 누구할 것 없이 나서서 막아내야만 한다. / 한성 기자 2010/08/21/
[북미대결전] <逅ㅊ뮌?단상>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강화시켜놓은 현 시기 한미동맹의 충격적인 실체/ 한성 기자 2010/08/13/
, 대표전화:
Copyright ⓒ 2008 자주민보. All rights reserved.
주간베스트 TOP10
미국, 북에게 엄청 퍼준다고 약속했군
연평사격훈련은 대북대결정책의 파산
유태영 박사의 제3세계민족해방운동 역사
외세의존은 가난과 독재 망국의 길
동북만주 항일전적지 취재
강반석묘 이장 때 토기점골은 꽃바다
예정웅의 자주논단
북, 대미 인내심 고갈 실전돌입 전단계
중국시민의 세상만사
“무기만능론” 빠진 한국 군인과 정객들
중국시민의 통일문화 만들어가며
광맥은 심장에서 나온다
곽동기의 오늘의 북한산업
통일부의 설익은 북한기술 비방
황선시론
진홍빛 걸음걸음
장두석의 민족생활의학 강의
구제역 등 동물질병도 지엽적 방역 아닌 면역력과 저항력 키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