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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민주주의 수호! 시국선언 기자회견
전쟁반대, 한반도 평화수호 대학생 실천단
정종성 객원기자
12월 13일 오전 11시 대한문 앞, '전쟁반대, 한반도 평화수호를 위한 대학생 실천단'은 ‘한반도 평화수호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 선언’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 ? ? ? 정종성 객원기자
▲ ? ? ? 정종성 객원기자

대학생 실천단은 기자회견에서 대화를 부정하고 군사적 대결만으로 일관하고 있는 현 정권에 의해 남북관계가 극도의 긴장상태에 놓여 있으며, 전면전쟁으로 확전될 수 있는 위험천만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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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실천단은 한반도에 드리운 전쟁의 먹구름을 막고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내기 위해 남북간의 대화 재개를 촉구하며 6.15와 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할 것을 정부 당국에 요구하였다.
▲ ? ? ? 정종성 객원기자

또한 이러한 긴장상태를 틈타 국회에서 의회쿠데타를 감행한 한나라당을 비롯한 현 정권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하며, 민중대회가 열리는 12월 18일까지 평화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서울 도심 곳곳에서 벌여나간다고 밝혔으며,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시국선언문은 아래에 별첨)
▲ ? ? ? 정종성 객원기자

▲ ? ? ? 정종성 객원기자
▲ ? ? ? 정종성 객원기자
▲ ? ? ? 정종성 객원기자
한편, 대학생 실천단은 지난 12월 9일부터 서울에 모여?활동하고 있으며, 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천단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매일 저녁 보신각에서 평화 수호 촛불 문화제를?진행하며 평화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또한 '한반도 평화수호! 6.15, 10.4남북공동선언 이행! 1만인 평화선언' 운동과 대학 방문, 유인물 배포 등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젊은 대학생들의 열정과 패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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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선언문]

평화 수호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


한반도에서의 전쟁위기가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누구나 알다시피 한반도는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 없는 정전상태의 화약고이다.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기 때문에 남과 북은 지난기간 수많은 대결과 갈등을 해소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하지만 지금의 한반도는 어떠한가?
현 정권은 지난 10여년간의 노력을 부정하고 대결일색의 정책을 내놓으며 결국?전쟁접경으로까지 남북 관계를 후퇴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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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진행된 해상 사격훈련도 모자라 오늘부터 17일까지 또다시 진행되는 해상 사격훈련은 사태 해결을 위한 이성적 선택이라기보다는 국민들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이명박 정부의 대북대결정책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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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는 남북모두에게 민감한 군사지역이다. 오죽했으면 지난 2007년 서해를 평화협력지대로 지정하기 위한 남북 정상들 간의 합의가 있었겠는가!
합리적으로 그리고 대화의 방법으로 충분히 긴장상황을 해결할 실마리와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강도 높은 발언과 각종 군사훈련으로만 일관하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행태에 국민들은 긴장과 공포, 불안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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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긴장상태와 전쟁의 공포를 틈타 기막힌 일이 국회에서 벌어졌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지난 지방선거 참패에 대한 반성은 커녕, 서민들을 위한 온갖 재정은 축소하고, 한미 FTA, UAE파병 감행, 4대강 사업 예산 충원 등 자신들을 위해 국회를 '패싸움'장으로 만들고 기어이 의회 쿠데타를 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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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적인 절차상의 민주주의조차 파괴해버린 이명박 정권의 실상은 역대 독재정권 중 최악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국민들을 전쟁의 불구덩이로 몰아넣을 수도 있는 군사적 대결도 서슴치 않고 서민들의 혈세를 자기들을 위해 탕진하려고 하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현 정권에게 우리가 더 이상 어떤 말을 해야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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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나도 죽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요, 민주주의 파괴의 최대 희생자가 되는 것도 바로 우리 국민들이다. 긴장상태를 틈타 의회 쿠데타까지 감행하는 졸렬한 현 정권에 우리가 기댈 것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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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권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국민들의 손으로 지켜야 한다는 것이 바로 우리가 얻은 교훈이며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국민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우리는 똑똑히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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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국민들의 안위 따위는 관심도 없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에게는 평화를 지킬 능력도 민주주의를 실현할 의지도 실력도 없어진지 오래이다.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이 땅의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주권을 가진 우리 국민들의 힘이며 의무이자 권리이다.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그 권리와 의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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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3일
전쟁반대 한반도 평화수호를 위한 대학생 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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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14 [14:24]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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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통일은 세가지 111 10/12/14 [17:28]
1.- 전쟁 - 종전 -

2.종전 - 전쟁

3. 무혈 - 종전

ㅤㅇㅒㅅ널뷰토 조선반도 엿음


조선 이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건재하기 때문에 수정 삭제
자주민보 개 쓰레기 무뇌아 집단 222 10/12/14 [17:50]
한국의 이런 쓰레기 같은 곳이 있다는 게 정말 한심스럽다.
멍청한 기자놈들 너희들 같은 자들 맨날 환상을 품고 소설을 써봤자 현실을 바꿀수 없다.
북한정권이 붕괴위험에 치달은 시점에서 발악을 해대는군. 수정 삭제
숫자는 적으나 제대로 된 젊은이들이 있긴 있군요 333 10/12/14 [19:03]
그러나 이런 젊은이들보다
인터넷알바하는 얼빠진 젊은이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전쟁하면 남북한 공멸입니다.
왜구들이 들어와서 웬떡이냐 하고 집어삼키겠죠.

수정 삭제
가슴 뭉클한 !사회정의가 살아난다!! 참사랑 10/12/14 [19:53]
이제사 다행스럽게 새로운 희망이 살아난다.
평화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온 민족이 떨쳐 일어나야 한다.
매국역적 이명박 일당을 몰아내고 민족통일과세계평화를 이룩하자 수정 삭제
민중을 우습게 보지마라 민중의 힘 10/12/14 [20:44]
민중을 우습게 보지마라 너희들 기사 사이트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할것같냐? 매일 똑같은 놈들 아니면 외부 공작원들 거의 페인인 똘아이들 댓글을 보며 그게 폭로냐 의식화냐 너희들은 걸레다. 왜 나처럼 가끔 와서 이런 댓글을 다는 사람들리 있음을/// 이 바보들아 제일 먼저 허접한 쓰레기장에도 못들어갈 이런 거지같은 글보다 너희들의 정신상태가 불쌍하고 더 불쌍한것은 너의들의 가족들이다, 가족이 뭔 죄가 있겠냐 너ㅣ희는 북조선 인민의 철전지 원수다. 김정일새끼들과 북의 인민들을 결합시키는 더러운 위쇼ㅓㄴ자들 수정 삭제
순진한 학생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빨갱이 놈들.. ㅡㅡ 10/12/14 [23:13]
천벌을 받으리라. 수정 삭제
평화수호,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아해들아... 평화 10/12/15 [09:49]
평화,민주주의를 누가 반대하고 누가 싫어하겠는가?
그러나 이를 부정하고 짓밟는 주체가 어딘지 눈을 크게 뜨고 다시 생각해 보아라
그게 대한민국 정부일까?
그게 이명박의 대북 적대정책 때문일까?
백번을 뒤집어 살펴봐도 그건 아니다.
이 패악의 몸통이 이북의 김씨정권이라는게 분명해지지 않느냐?
물론 그 사람들도 평화/민주주의를 싫어하거나 부정하지는 않을것이다.
그런데 자신들의 권력(정권)을 유지하고도 모자라 자식에까지 고이 물려주고자 하는 끝없는 욕심때문에, 인민들에게 차례지어야 할 모든 가치를 송두리채 희생시키고 있는것이다.
철없는 젊은 것들아,
현재 자네들이 하고있는 행동은 김씨정권의 욕심을 채워주기위한 하수인 노릇에 불과하며, 이 용도가 끝나면 폐기되는 소모품에 불과하다는걸 진정 모르겠는가?
딱한 사람들아 ! !
날도 추운데 공부나 열심히 하던지, 그렇게 한반도의 평화/민주주의가 절박하다고 생각되면 평양에가서 젊은이의 패기를 한껏 보여주기 바란다.
수정 삭제
참나.. 지나가다 10/12/15 [10:44]
상식적이고 올바른 사고를 하는 대학생들에게 말이 심하신 분들이 많군요.
요 밑에 기사 보니깐 이 싸이트 기사에 대해서도 말 심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던데, 비슷한 분들? 혹시 알바 아님?
여튼 대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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