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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과 꽈배기, 그리고 황길경
[수필] 네티즌들은 두고 볼 것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황길경 씨의 재판을...
이창기 기자

▲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꽈배기 공장을 방문하여 그 맛을 직접 음미해보고 있다. ? ? ? 자주민보, 연합뉴스 펌

▲ 꽈배기 공장을 현지지도하며 환하게 웃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 ? ? 자주민보, 연합뉴스 펌
??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왜 꽈배기 공장까지 현지지도를 했는지 아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어린 시절의 딸아이를 데리고 빵집에 가 입안에서 알알이 통통 터지는 단팥빵을 권해도, 혀 끝에서 살살 녹는 생크림빵 쥐어주어도 썩 내켜하지 않아, 순간 잠깐 당황...


그때,

“애들은 무조건 꽈배기예요, 왜 그런지 모르는데 애들은 다 그래요!”

빵집 여주인이 꽈배기 하나 종이에 말아 쥐어주자 딸애는 좋아라 환히 미소 지으며 냉큼 입 가져가 냠냠냠 그렇게 맛있게 먹었다.



북 영화를 보면 꽈배기과자와 꽈배기빵이 소재로 자주 등장한다. 북한에서의 꽈배기 사랑은 아이들만이 아님이 분명하다.


중앙일보 등 여러 신문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꽈배기빵 공장까지 현지지도 간 것에 대해 의아해 하던데 그가 북 주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생산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서 직접 확인해보는 지도자이기 때문은 아닐까?


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에 더욱 그렇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무기공장, 포크레인 공장, 발전소 건설장도 가지만 여성들의 머리빈침(삔) 공장, 껌 공장, 군인들의 담배 공장도 방문하여 오랜 시간을 들여가며 세심한 가르침을 준다는 북 언론보도를 인용한 연합뉴스 등 남측 보도가 적지 않았다.



불현듯 황길경! 그가 그립다.


그가 꽈배기 공장을 방문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환히 미소 짓는 사진을 보았다면 어떻게 해석했을까?


“농축우라늄 시설 공개와 단호한 전면전 선언으로 양방향에서 완전히 미국을 꽈배기로 꼬아버려 꼼짝 못하게 해서 결국 미국이 양자회담을 인정하고 6자회담장에 나오기로 했다는 대답을 최근 방문한 뉴멕시코 주지사가 평양으로 가져왔기에 그렇게 환하게 웃는 것”이라고 해석하지는 않았을지...


어제?그는 국가보안법상 북 찬양고무죄로 구속되었다.

조중동 보수언론의 등살 때문인지, 아니면 이제야 간첩이라는 증거라도 확보했는지는 모르겠는데 가슴이 아프다.

그의 한반도정세분석이 하도 독특하고 날카로운 면이 있어 몇 번 만나 보았지만 그는 간첩이 될 위인이 절대 아니다. 도대체 어떤 북한 공작원이 내놓고 인터넷에 북을 찬양하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물론 두고 봐야겠지만 재판은 보나마나 집행유예밖에 더 나올 것이 없으리라.


그 나이가 40을 넘었지만 30대 청년처럼 피부가 맑고 이마에 딱 ‘착한남자’라고 써서 붙이고 다니는 순하디 순하게 생긴 미남 청년이다.

거만한 구석이라고는 조금도 없어 “하이고 반갑습니다.~”, “하이고 고맙습니다.” 말투도 정겨운 경상도 사나이였다.


물론 대화를 나누어 보면 순한 외모와 달리 가슴 속에는 우리 민족이 당당한 자주의 강국이 되기를 바라는 웅혼한 꿈을 가진 전형적인 애국청년이었다.



조중동과 수구세력들은 이제 속이 시원한가.

자신들은 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꽈배기 공장을 방문하는지 그 이유조차 알지 못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그렇게?좋아했던?북한 분석 전문가가 기어이 차가운 창살 안에 갇히니?좀 안심이라도 되는가.


그가 북이 남한을 못살게 굴 생각을 하고 있다는 분석 글을 언제 한번 쓴 적이 있는가.

북이 남한 자본주의를 사회주의로 뒤엎으려 한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는가.

그의 모든 글은 전 세계 악의 근원인 미 제국주의 지배세력들을 오직 유일하게 제압할 수 있는 나라는 세계에서 북한뿐이며 이제 그 결말이 다가오고 있다는 주장밖에 한 것이 없다.
그 근거도 모두 남한 언론과 인터넷에서 얻은 것들이었다.

구속되기 얼마전 전화통화에서도 그는 자신이 할 일은 다 한 것 같다고?12월 안에?곧 결말이 날 것 같다고 했다.

이런 황길경을 탄압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미 제국주의 지배세력의 하수인임을 인정하는 것으로 되지 않을 수 없다.

졸개가 되더라도 어찌 세계에서 가장 전쟁을 많이 하고 가장 악랄한 짓을 많이 한 국제깡패 미 제국주의의 하수인 짓을 하는가.

그러면서 류사오보를 구속한 중국을 규탄하고 미얀마 수치여사의 가택연금을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현실이 이러함에도 자신들의 행동이 얼마나 쪽팔린 행동인지도 모르고 있으니...



?
기사입력: 2010/12/14 [01:32]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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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111 10/12/14 [01:44]
-남조선 헌법에 위배하는것이 국가보안법이랍니다
이걸 합헌을 판시한놈들이 헌재 판사들
일본간첩들 일본 판사출신들 권력층들 기득권층들
국가보안법은 일제치하에서 치안유지법이 그 원조랍니다
마땅히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합니다

-
추운겨울날 고생좀 하시겟지만
-
2011년 2월이면 가부장적으로 결정이 날겁니다

후진타오가 1월 미제 방문전에 결정이 날지
방문후에 결정이 날지 ....


나는 도배쟁이......

전시전작권

1950.6.25 는 아직 끝나지 않앗고 세게대전으로

개전하면 세계대전 핵전ㅇ로 간다

-
북한이라는 국은 ㅇ ㅣ 세상에 없습니다

조선 이라고 쓰셔야합니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으로 쓰셔야 합니다

이러게 쓰면 걸리지요 국가보안법으로 .

그래도 써야 하지요

줄여서 조선이라고 쓰지요

정 그러시면 북조선으로 써도 무방하죠


전쟁이 다시 벌어지면 조선반도내 전쟁은 되지 않아요

전세계 전으로 미제 죽이기 전이랍니다

3대 국제자본 죽이기전입니다

유럽 영국 자본 이스라엘 과 이스라엘연합 자본 그리고 미제 뉴욕월가자본 수정 삭제
어두운 터널에서 빛을 알려주다 萬鋌 10/12/14 [02:18]
그 어두운 끝없는 긴 터널에서 다함께 죽어야 한다는 절망의 순간에
한놈의 촌놈이 나타나서 죽는 날만을 기다려야하는 사람들 앞에
한 총각이 나타나서 희망의 빛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빛임을 사람들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는 지혜로운 혜안으로
그빛의 진가를 알려주었다

그러자 그 죽음을 앞에두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엇다

그는 알았지만 사람들은 몰랐는데
그는 희뿌연한 연기의 흐름을 보고

그것이 광명한 빛으로 오고 있다는 것을 과학적 증거들을 들추어 가면서 알려주엇다

사람들은 그것이 단순한 용기를 주기 위한 것이라면서 그말을 믿지않았다

그러나 그의 주장이 너무나 완벽하고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찬
언어로 하였기에 죽음을 맞이하려든 사람들은 죽음을 포기하고 희망을 가지기에 충분하엿다

그는 그렇게 어두움을 밝혀주는 빛의 전도사가 되고 말았다

죽기 싫어서 그는 핵전쟁을 반대하기 위하여
군사정세에 관심을 두었고

늦게 배운도둑이 날새는 줄 모른다고
그는 군사지식에 빠지면서 민족이 살아남을 방도를 찾게되었다

그는 자신이 가질수 있는 모든시간을 동원하여
핵전쟁반대를 위한 방안을 찾아 나갔다

그 길에서 그는 엄청난 비밀을 발견하였다
그렇다 그가 있었기에
민족의 반쪽은 빛을 보앗다 그리고 희망을 가졌다

그들은 죽음을 포기하고 희망을 가졌다

미국은 그것이 불만이었다
만고의 노얘들이 희망을 가진다고 그것은

미국의 자멸을 예고하는 것인데

그렇다 그는 반미의 전사였다

그는 사상을 가져 보지못한 비운의 민족운동가다 민족을 핵의 참화에서 구해 보려든 그 시도가 그가 감옥으로 갈지는 생각도 못하였을 것이다
그는사회주의자가아니다 그냥 전쟁을 방지하기 위한 길에서 열심히 글을 썼을뿐이다

그가 죄가 잇다면 민족을 사랑한것이다 핵 참화에서 민족을구하자 그것이다 수정 삭제
봤지? 10/12/14 [02:31]
봤지? 그러니까 경상도사람 싸잡아 욕하는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저 정신병자가 드디어 잡혔구나.. ㅇㅇ 10/12/14 [03:23]
간만이 공뭔들이 제대로 된 일을 했네. 수정 삭제
사람의 진가 솔바 10/12/14 [03:46]
글을 통해 사람의 진가를 알게 되면 오래된 벗을 만나듯 가슴으로 통합니다. 권력과 금력이나 명예가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품고 있다면 수단과 목적에 스스로를 얽매일 수 없듯이 간섭과 억압도 그를 묶어둘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과 진심을 통해 기쁨을 나누고 진정한 자아의 힘으로 친구처럼 느껴보는 시간이 됩니다. 이창기 기자님의 마음을 열어내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적어도 류샤오 10/12/14 [07:04]
이창기가 중국시민이 아닌 건 증명됐네. 중국시민이 류샤오버라고 읽으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그 말 어데로 들었나? 수정 삭제
잘댔내 추운대 감방에서 잘노시오~ 에효 10/12/14 [08:15]
우리는 분단국가에 속했는 국민이라는 걸 명심해라 한민족이라는 이름으로 북한이라는 적을 동포라고 느끼는건 개새끼다.. 북한의 도발로 천안함 연평도 합쳐서 50명이 죽었다 그런대도 두둔하고 정부 탓하고 아닐한 생각만하는 쓰레기들아 언제까지 햇빛 싸줘서 북한통일 바라면서 살래? 수정 삭제
갱상도넘들은 미국탓하지말고 우리가남이가타도에 나서라 556 10/12/14 [08:46]
우리가남이가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이 남한을 졸로 보는거야...니들 스스로 처리해야지 미국탓으로 돌리며 북한이 어케 해 주겠지하는 의존성을 버리다 이 말이다. 짱꼴라흉노종자들 정말 정치도 못하고 찌질이들이야~초원에서 양이나 키우면 딱이지~ 수정 삭제
북한의 꽃제비 소녀가 굶어 죽었다고 한다 바로 알아라 10/12/14 [08:55]
화폐개혁(1/100로 하는 화폐개혁하는 바람에 벌어놓은 돈이 종이되었다고 북한 인민들이 울상이라고 한다.그래서 화폐개혁주동자가 총살당했으리라)으로 북한 민중들의 삶은 정말 피폐하다고 한다. 김정일세력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한다면 오래 못 간다. 어차피 시장경제 도입해야 북한은 산다. 시장경제는 고대부터 내려오는 인류의 기본적 삶이다. 부자들도 존재해야 한다. 문제는 부자증세 서민감제 등으로 공정한 조세정책이냐의 문제이고 스웨덴처럼 노후까지 국가가 책임져 주느냐의 문제다. 자립경제을 내세우면서 백성들이 굶어 죽는다면 사상의 모순이다.북한인민을 배불리 먹이겠다는 김대중의 남북합의성사는 그래서 민족사에 빛나는 성과라 할 것이다. 남북합의이행을 거부하고 반북사대노선으로 나가는 남한의 우리가남이가넘들이 그래서 암덩이라는 것이다.10.4합의이행한 노무현이도 경상도 출신이 아니다. 아버지가 전남 강진 사람으로 좌익에 연루되어 1953년에 강진에서 태어나 4살 때 목포를 떠나 부산에 도착하여 김해 봉하로 들어온 것이다. 노무현이는 김해에서 자랐기 때문에 말투만 경상도지 관상은 완전히 호남사람이다.그 노무현이도 우리가남이가넘들에게 이용당한 거나 마찬가지다. 수정 삭제
전쟁은 단판 승부랍니다 ...... 모든걸 쏟아부는 거랍니다 111 10/12/14 [09:11]
핵무기서 부터 이온 상업무기 가지 전부 꺼내 쏟아 부습니다

현대전은 대량살상전이랍니다


비대칭 무기는 총동원이되고 그리 길게 시간을 벌면서

전쟁을 하지 않습니다

전투의 시간은 매우 짧습ㄴ다

이 한번의 전쟁 전투로 상대의 숨통을 끊어놓습니다

무기 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민족주의 와 제국주의 전쟁은 있습니다

언제 터지는가 일뿐이지

이번 전쟁으로 현재 지구인구의 1/3 은 사라질겁니다 수정 삭제
건강하게 물만먹자 10/12/14 [09:28]
있다가 나오길 빕니다.

그리고 여기저기 똥싸질러놓는
귀여운 쓰레기들 많이도 기어나오네
그려 열심히 살어봐라^^* 수정 삭제
이창기 기자님 감사합니다 *수리산 10/12/14 [10:27]
항상 좋은글 잘 보고 있습니다만 오늘에서야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사실을 정확하게 가감없이 전해주시고 이면에 따뜻함이 있어 더욱 좋습니다
그날까지 많은수고 부탁드립니다.
황선생님도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모두에게 다시한번 감사의마음 전합니다 수정 삭제
현대판 신라는 지속되고 있다..영남인들은 봉기하라! ㅋㅋㅋㅋㅋ 10/12/14 [12:34]
신라 진덕여왕은 649년(즉위 3년)의관을 당나라식으로 하는 중조의관제(中朝依冠制)를 발표했고, 650년 즉위 때부터 사용한 독자 연호인 태화(太和)를 버리고 당고종의 연호인 영휘(永徽)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당나라식 관복의 착용과 당나라 연호의 사용은 김춘추의 건의에 따라 이루어진 것이다.외교술의 귀재 김춘추의 활약에 힘입어 신라는 마침내 소극적이던 당태종의 마음을 움직여 그로부터 군사지원을 허락받는다. 이 시기부터 당나라는 신라의 내정을 깊숙이 개입하여 결과적으로 신라의 정치제도를 당나라식으로 고치게 만들었다.진덕여왕은 빈번히 당나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구원을 요청하는데, 그녀가 손수 시를 짓고 그것을 바닥에 수놓아 당태종에게 바친 아부충성시'태평송'이 지금도 전해진다.



취임한 이래로 미국의 대북노선을 그대로 따라 비핵개방3000을 요구하면서 남북합의를 전면 파기하고 남북한의 화약고가 될 수 있는 NLL선에서 4000여발의 포격을 가함으로써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포격사건으로 미국에게 유리한 한미FTA재협상명분만 만들어 주고 만 지금 이명박이도 신라 진성여왕과 하등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신라도 군지휘권을 당나라에게 맡겼듯이 이명박과 한나라당도 군지휘권을 미국에 맡겼다. 강대국에게 의존하려는 노예의식이 뼈속깊이 자리하고 있는 것이다.

수정 삭제
황길경 선생... 지나다가 10/12/14 [12:35]
감옥이라는 곳이 황선생의 이론과 생각들을 더욱 성숙시켜주는 학습터가 될 곳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감옥을 다녀오지 않고서야 어찌 진정 사이버민족방위사령관이라고 칭할 수 있겠오이까....우리 민족의 의인들 치고 감옥을 거치지 않은 사람 없었오이다...
감옥에 있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앞잡이들과 쥐새끼들의 부류도 역사속에 항상 있어왔지요.
이 기회에 깊은 성찰과 사색으로 훌륭한 민족지도자의 반열에 설 수있게되기를 빕니다.
건강하시길... 수정 삭제
Let There Be Light... 박공 10/12/14 [16:35]
개독경의 처 구절인데 참 어울리는 구절 입니다... 결국 구속 이지만 의연하게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약한 모습을 보이면 저들은 더 물고 뜯을 것입니다...바람 치듯이, 물결 흐르듯이...말씀하신대로 하셔야 할 일은 이제 다 하셨고, 그 끝마리는 저 분들께서 해주실 겁니다... <<驍?ㄷ>> 수정 삭제
빨갱이들이 지들스스로 애국자라 말하는 세상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ㅇㅇ 10/12/14 [17:11]
정신병원 흥하겠네.. 수정 삭제
ㅋㅋㅋ 아주 애국자 나셧네 빨갱이놈들 10/12/14 [23:55]
야이 빨갱이 새키들아 이딴글이나 올리고 좋다고 지랄이냐
황길경 그놈 그냥 북한좋다는정도가 아니고 아예 북한을 신봉하듯이 하자 수정 삭제
꽃피는 봄이오면 만주개장수 10/12/15 [01:56]
밥짖는 어머니

인고의세월이 흘렀을까 .
집집마다 굴뚝에 연기가모락모락
저녁인가보다 .

부엌엔 (북한엔) 어머니가 정신없이
저녁준비를 하신다 .
까만솥단지에 연신 연기가 모락모락
어머닌 나에게 이르신다 .
이제 뜸만뜨면 밥이 다되었단다 .

그 가마솥에 밥이 어떤지 나도 뚜껑을 열었다 .
하얀쌀밥에서 김이모락모락 윤기가 자르르
어머닌 오늘따라 밥을많이 하셨다 .
어머니 이많은 밥을 누가 다먹어요 물었다 .
어머닌 우스면서 하는말 그동안 고생한
우리동네사람들 다 나누어줄꺼야 하신다 .

아궁이 에선 뿌서진 미제가구,못쓰는일제나무의자
가 벌겋게 활활 잘도 탄다 .... 수정 삭제
희망이 사라질까 전전긍긍 했습니다. 마무리 10/12/19 [23:40]
길경님이 많이 생각 납니다. 지금의 길이 결코 길경님께는,,,돌아오지 못할 길이
아님을 압니다. 이제는 기다리는 시간 입니다.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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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경] 김정일위원장과 꽈배기, 그리고 황길경/ 이창기 기자 2010/12/14/
[황길경] 황길경, 키신저가 북과 이미 항복문서 서명/ 이창기 기자 2010/05/03/
, 대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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