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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엑스포] 상해엑스포 곳곳 발로뛰던 북한간부들
[수필] 이명박 대통령의 정확한 대북현실 파악을 기대하며
이창기 기자
▲ 9월 상해의 그 뜨거운 대낮에 '조선관' 파빌리온에서 야회공연장을 찾아가는 북 책임자 일행 ? ? ? 자주민보 본지 촬영 동영상 화면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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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간부가 상해엑스포 '조선관'에서 출발하여 2킬로미터 정도를 급히 달려간 곳은 바로 '조선관의 날' 기념 북 예술단의 야외공연무대였다. ? ?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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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예술단의 야외공연에 대한 세계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자 환하게 미소를 짓는 북한 간부 ? ?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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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엑스포 '조선관' 책임자 간부는 측근들에게 야외공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더니 다시 홀로 '조선관' 파빌리온으로 급히 되돌아갔다. ? ? ? 자주민보

9일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이 동포간담회에서 북에 대해 "국민은 굶고 있는데 핵무기로 무장하고 매년 호의호식하는 당 간부들을 보면서, 이 지구상에서 같은 언어, 같은 민족이 처절한 모습을 보면서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통일해 2천300만 북한 주민들도 최소한의 기본권, 행복권을 갖고 살게 할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입만 열면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체제 즉 자본주의 체제로 흡수통일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북과의 대화를 아예 차단한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런 대북정책이 북의 반발을 불어와 지금처럼 한반도가 전쟁접경의 위기로 치달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주민들은 굶주리는데 간부들만 호의호식하는 나라의 정권이 어떻게 그런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이번 당창건 65돌 행사 때는 80여명의 해외기자들에게 마음껏 자유롭게 취재할 수 있도록 평양을 개방했는데 그 수많은 평양시민들도 하나같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한 북 정부 정책을 절대적으로 지지했다.

해외 언론이 보도한 뉴스 화면을 보면 북 주민들은 현대식 놀이공원에서 우리도 생전 처음 보는 신기한 놀이기구를 타며 행복한 웃음꽃을 피웠으며 일부 평양주민들은 영어로 cnn기자들과 인터뷰도 거침없이 진행했다.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서도 밝혔지만 당시 외신기자들은 자신들이 본 것을 도저히 연출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며 그것이 평양의 진실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우리 대통령은 아직도 70년대 반공반북 의식의 사로잡혀있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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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발?현실적인 대북정책을 모색해보자는 차원에 본지에서 지난 9월 방문한 상하이 엑스포 조선관에서 만난 북한 간부의 모습을 소개하고자 한다.

세상에서 가장 인터뷰하기 힘든 간부들이 북한 간부들일 것이다.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2차 중국방문 등에 대한 북 간부들의 입장을 듣고 싶어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조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자를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조선과 입구 바로 옆 사무실에서는 좀 높은 급으로 보이는 간부가 일을 보고 있었는데 떼로 찾아온 중국 관리들과 대화도 나누기도 하고, 어디로 부리나케 함께 나갔다고 오기도 했다. 어디를 다니는지 궁금해 그 간부가 그 비서인 듯한 간부와 급히 조선관을 빠져나가자 좀 멀리 떨어져서 한번 따라가 보았다.

한 20여분 따라가 보니 한 2키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장구춤, 노래 등의 종목을 가지고 북 예술단이 야외 공연을 하고 있었다.

처음 참가한 엑스포였고 또 이날은 ‘조선관의 날’ 기념일이어서 북한에서 예술단까지 날아와 야외공연까지 진행했던 것이다.

아마도 북 간부는 그 공연에 대한 세계 관객들의 반응을 직접 목격하기 위해 그 먼 거리를 그 뜨거운 햇빛 속을 내달리다시피 달려왔던 것 같다.


그 간부는 북 예술단의 장구춤 공연을 긴장된 눈빛으로 유심히 살피더니 관객들의 감탄과 뜨거운 갈채 반응을 보이자 비로소 얼굴에 미소를 환하게 지었다.

그러던 그는 먼저 와서 공연을 지켜보던 다른 북 간부들과 몇 마디 이야기를 나눈 후 몇 종목 공연을 보더니 홀로 또 다시 급히 조선관으로 되돌아갔다.

온 몸이 땀에 젖었고 양복 쟈켓은 벗어 팔에 걸친 채 또 그 작렬하는 상하이의 태양빛 속으로 또 바쁜 걸음을 내달려갔던 것이다.


나중에 알아보니 총 책임자라고 했다.

보고 있던 아래 간부들이 많았으니 그들에게 보고만 들었어도 충분히 상황파악이 가능했을 터인데도 바쁜 시간을 쪼개 직접 눈으로 보기 위해 급히 그 먼 거리를 달려갔다가 조선관 파빌리온을 오래 비울 수 없어 공연이 채 끝나기도 전에 다시 되돌아 왔던 것이다.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간부에게는 관료주의가 얼씬거릴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북은 이번 상해 엑스포 참가를 통해 국제사회와 어떻게 교류해야할 것인지에 대한 체험과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폐쇄적인 사회가 아닌 국제사회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려는 의지가 분명히 보였다.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방식으로 북에 대한 정보를 얻는지는 모르겠으나, 당창건 65돌 행사 당시 해외 언론의 보도와 본지에서 목격한 이런 간부들의 모습도 종합접으로 검토하여 북에 대해 판단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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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13 [04:40]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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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열정이 있으니 가능한것. 보들보들보들 10/12/13 [10:47]
인생과 삶 일에 대한 열정이 있으니, 저리 내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저도 한때는 저랬지만, 수년간 이회사 저회사 개떡같은 회사에 시달리니 열정은 온데간데 없고, 통일만 바라는군요. 이놈에 국가 답이없네요.. 수정 삭제
이창기, 교활한건지 순진한건지... 연평도 10/12/13 [10:58]
당신은 외부 언론기관에 대한 평양시민들의 인터뷰가 진실이라고 생각하냐?
물론 사전 계획된 연출이 아니라는건 나도 안다.
근데, 안내원인지 감시원인지를 대동하고 외국 언론기관에 인터뷰하면 평양시민이 아무리 바보라도 진심을 얘기할수 있을것 같으냐?
당신이라면 속 마음 다 얘기하겠냐?
설사 감시원이 없을지라도 인터뷰 내용은 나중에 북한당국(보위부)에서 다 모니터링 되고, 바로 정치범 수용소로 직행할게 뻔한데, 바보가 아니고 누가 속마음을 드러낼수 있지?
그걸 인민들이 진심으로 김정일및 그 정권을 지지한다고 너스레를 떠는 창기 당신이 정말 한심하다는 것이야 ~
글케 하나같이 김정일( 정권)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죽음을 무릅쓰고 수만/수십만씩 탈출(탈북)하는 이유를 당신이 한번 설명해 볼래?
여기 남한에는 당신을 비롯하여 드러내놓고 김정일정권을 지지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지만, 실제로 남한체제가 싫어 탈남하여 이북으로 도망가는 사람이 몇이나 되지?
그것도 남한으로 탈북하려면 목숨을 걸어야 되고, 탈남하여 이북에 가기는 식은죽 먹기보다 쉬운데도 말이다.
거기에 진실이 있고 민심의 속마음이 있는 것이며, 체제의 정당성을 판단하는 잣대가 있는 것이야,
이 한심한 인간아... 수정 삭제
위의 글 쓰신 분... 김공 10/12/13 [12:44]
연평도//이 보세요, 그럼 그게 주민들의 진심이 아니라는 근거는 또 어디서 도출 하신 건지 그게 상당히 궁금합니다...이기자에게 "당신은 당신의 속마음을 다 얘기 하겠냐" 라고 질문을 하셨는데, 어재서 이기자가 자신의 속마음을 다 얘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시는지 그 점도 내심 궁금하군요?...세상의 모든 것을 자신의 잣대로 재단하지 마시기를 빌 뿐입니다... 바보나, 속마음을 드러낸다?...그래서, 작금의 대한민국에 이렇게 개판이 되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점 한번 들여다 보시지요...바보가 아니면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면 아니 되는 것이군요...참, 희한한 정신세계를 가지신 분이외다... 대한민국이 외국으로 이민가는 율이 정상에서 5위 권 이라는 사실은 혹시 알고 계시는지?...이건 탈출이 아니고 마실이요?...별...대한민국에서도 북조선으로 넘어가고 싶은 분들 많을 겁니다만(개인적인 생각으로) 북조선에서 이들의 사상이 검증이 아니되었기에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알고 있오...전쟁 중이라는 사실을 그들은 각고에 사무치도록 체감하면서 살고있다는 반증이요...탈남은 식은죽 먹기이지, 그러나, 입북은 하늘의 별 따기라는 거, 그걸 좀 알고 계셨으면 하오...왜, 하늘에 별 따기냐고요?...사회주의 국가이고 평등한 사회이기 때문이라오...직장으로 인해서 스트레스 받지않고, 벤쯔 없다고 손가락질 받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 공부 조금 못한다고 또 거기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되고, 맥도널드 같은 쓰레기 음식 아이들한테 먹이지 않아도 되고, 주식투자 말못해서 한강에서 투신하는 일 없어서 좋고, 세금없고, 학교에서 직장에서 식사 무료로 주고, 뭐 등등인데, 그걸 나열하면 또 뭐하나 싶군요...어차피 믿지 못할 테니까...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더 한심하오...당신이 대한민국에서 어떤 위치요?...상위 10%?...그러면 얘기는 또 다르지... 수정 삭제
연평도 이양반아 경제제재 10/12/13 [13:36]
나이도 좀 든 모양인데 생각이 참 짧네.
북한은 지난 수십년간 남한을 포함한 외부세력에 의해 경제제재를 받아왔다.
제대로 대외 경제활동을 할 수 없으니 어려운 건 당연한 거지.
수정 삭제
김공/경제, 두사람 모두 답답하기는 창기보다 더하네...? 연평도 10/12/13 [14:19]
김공씨,
언론의 자유를 비롯한 인민들의 자유가 보장되지않은 상태에서의 공개적인 인터뷰가 무슨 의미가 있냐는 얘기고..
또 탈북과 자유이민을 같은걸로 얘기하는 당신 정말 말이 막힌다.
한심해서......리

경제씨,
내말은 전혀 경제 얘기가 아닌데 지금 봉창 뜯소? 수정 삭제
연평도씨 들어 보시오... 김공 10/12/13 [16:19]
"언론의 자유를 비롯한 인민들의 자유가 보장되지않은 상태에서의 공개적인 인터뷰가 무슨 의미가 있냐" -->전시 상황이요...북조선은 오늘 이 자리까지 그 한순간도 마음 편히 먹지 못하고 살아온 국가의 국민들 이라는 반증 입니다...그런 나라에서 무슨 언론의 자유를 외쳐댄답니까?...그러면, 대한민구에는 언론의 자유가 있습니까?...그래서, 이창기 기자댁에 공안이 들이닥쳐 압수수색하고 그런답니까?...그런데요, 문제의 요지는 대한민국은 미국의 핵 우산을 뒤집어 쓴 체 전시상황이면서도 불구하고 전시상황이 아닌 체 행새하다가 정부에서 필요할 때 마다 국보법을 들고 나와서 국민들 뒤 통수를 친다는 것입니다...이게 이해가 되십니까?...상식적으로는 이해가 되서는 아니되는 것이지요...나아가서, 남한 정부에서 정말로 조국 통일을 이루려는 의지가 있었다면 핵 개발하고 반미를 외치면서 북한과 손을 잡던지 아니면 미국과 유태자본을 완전히 등에 업고 북을 까든지 둘 중의 하나를 했어야 하는것이 상식적인 범위 내에서의 행동 강령 이겠지요?...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왜 일까요?...지역의 패권을 노리고 남북 대결 관계를 유지 시키면서 빨때 꽂아서 빨 수 있을 때까지 빨다가 가장 나중에 떨이로 처리 하겠다는 심산 이겠지요, 그렇지요?...그 수가 이제는 먹혀 들지 않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또 탈북과 자유이민을 같은걸로 얘기하는 당신 정말 말이 막힌다" -->참, 상식은 어디다 두시고 그런 말슴을 하신답니까?...그게 "동일 한 것" 이지요...북조선 사람들이 탈북해서 가장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어딥니까?...호주?...뉴질랜드?...미국?...프랑스?...독일?...아니면, 일본?...이들 나라에서는 일단 받아주지 않겠지요?...왜요?...자격 조건에서 미달입니다...이들 나라로 정치적인 망명을 원한다면 북조선 정부에서 고위급의 신분이었어야 하고 뭔가 그들 나라에서 빨아 먹을 것이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일반 탈북자들은 빨아 먹을 것이 없고 고위급으로 있던 분들 중 황장엽 같으신 분들은 암살 당하기 제격 이거든요...그러니, 당연히 남한 밖에는 갈 곳이 없어서 대한민국으로 기어 들어오는 것입니다...그리고요, 대한민국에서 자격이 되시고 자신의 손에 또 다른 패를 쥘 수 있음을 알고 계셨던 분들은 이미 죄다 다른 나라 영주권 하나 정도는 들고 계십니다...그런데, 나머지 80%의 국민들은 자격은 되나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다가 시기 상으로 늦어 버리신 분들과 애시당초 자격 조차 되지 않는 영주권 취득 미달자 분들이 한국에 계신 거지요...그런데, 이런 분들 인터 수정 삭제
연평도씨//그런데 이런 분들도... 김공 10/12/13 [16:27]
기회만 되면 탈이민을 할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는 영주권 하나 만으로도 그 나라 국민들과 동일한 사회적인 혜택을 받습니다...단지, 서거권만 없을 뿐이나 이 선거권도 영주 영주권이 있는 사람들 에게는 부여가 되는 겁니다...임시 영주권은 매 6개월 마다 취득 국각로 들어가야 하고요 영주 영주권 자들은 10년 이든 20년이 되었든 타국에서 살고싶은 만큼 살다가 다시 귀국을 해도 무방한 영주권입니다... 그래서요 대한민국에서의 "탈이민과 탈북" 현상은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보아도 무방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결국은 자기 개인의 이기적인 행복을 위해서 하는 인간 행위 이거든요...유승준이 보세요...꼴보기 싫잖아요...그러나, 그 아이는 자신을 위해서는 잘 하고 있는 겁니다...조국을 등지고 그 물에 그렇게 사는 것이 좋다면 말이지요... 수정 삭제
문제는 ? ㅋㅋ 10/12/13 [18:39]
왕쥐샥은 쥐라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기 힘든다는것 ㅋㅋ ^^ 수정 삭제
더 한심한 인간들이 있었지요 우리가남이가! 10/12/13 [19:37]
노무현,한나라당에게 국정운영을 맡길 수 있다며 대연정 제안했다 바람맞고, 한나라당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던 유시민이라는 자는 선진정치실현을 위하여 한나라당에 대연정제안한 것에 대해 후회없다고 말했다는 점이죠....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지들만 권력잡면 장탱이라는 우리가남이가 의식이죠!!ㅋㅋ 수정 삭제
연평도님 그냥 참으세요 대꾸하지 마세요 10/12/17 [03:35]
연평도님 그냥 참으세요. 여기 댓글다는사람들 거의 환자수준아니면 실제는 북 정보당국에서 다는것 아닌가요. 그냥 저처럼 심심할때 들어와서 보면 정일이놈이 원하는걸 쓰레기같은 기사속에서 구경한다셈치고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심각할것이 따로있지 여기 넋나간 기사들에 대꾸할 가치가 있나요.

그냥 사기꾼놈들 / 정신건강에 문제 있는 양반들, 북조선 끄나플들의 같잖은 글에
심각하지 말자구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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