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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지 않겠다”는 메시지 놓치지 말아야
[새록새록 단상] 연평도사건과 북 조선중앙TV서 24일 밤 방영한 영화 <熏졍保ㅔ÷㎰?gt;
중국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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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연평도 포격사건이 처음에는 《북한의 기습도발》로 보도되었다. 그런데 이튿날 국회 예산결산특위에 출석한 이용걸 국방부 차관이 민주당 전병헌 의원의 질문에· 답변 하면서 포격 전에 북이 전화통지문을 보냈고 남이 《묵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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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훈련 때마다 유사한 전통문을 보내서 이번에는 묵살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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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영화 <려단정치위원> [자료사진= 통일방송 캡쳐, 중국시민]
그러고 보면 북의 포격이 《기습》은 아니다. 연습이나 훈련을 중지하라고, 중지하지 않으면 가만있지 않겠다고 미리 언명한 다음, 포탄을 날린 것이다. 결과야 어떠하든 북으로서는 나름대로의 절차를 밟았고 나름대로의 논리에 따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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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방송》이 변신한 《통일방송》에 의하면 조선중앙텔레비전은 24일 밤에 예술영화 《려단정치위원》 전편(사진)을 방영했다. 1990년대 중반에 어느 기계화여단의 정치위원으로 부임한 대좌(대령) 박진(인민배우 김령조 분)이 새 자리에 차차 적응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날 영화를 보았던 필자로서는 이 시점에서 이 영화를 방영한 사실이 의미심장하다고 여긴다. 아마도 25일 밤에 방영할 후편의 결말 때문이다. 기동훈련을 하던 여단은? 《적들》이 군사연습을 벌려놓고 상륙훈련을 할 예정이라는 정보를 받는다. 그들은 곧장 바닷가로 달려가서 《적들》이 상륙지점으로 가상한 곳에 포화를 들씌운다(아래 사진). 《적들》은 인민군이 정식공격을 시작한 줄로 여기어 훈련비상에서 전투비상으로 전환하느라고 상륙정들이 충돌하는 등 훈련이 파탄된다. 사후에 주인공과 전우들은 외신보도들을 보면서 기뻐한다.(맨아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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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통일방송 캡쳐, 중국시민]
북에서는 오래전부터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공격형 장군》이라고 묘사해왔고 전에 미, 한 합동군사연습들이 벌어질 때 여러 차례나 속심을 정확히 읽고 맞대응을 하여 연습을 파탄시켰다고 선전했다. 하기에 남에서 《호국》군사연습을 벌리고 이제 또 28일부터는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턴》호가 서해에 나타나 합동군사연습에 끼인다고 예고된 시각에 위의 영화를 국가텔레비전방송에서 방영한 것을 무심히 대해서는 안된다. 북의 방식으로는 나름대로 내부동원과 예고를 한 셈이다. 이제 우리가 가만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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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북이 분명히 우리 글로 가만있지 않겠다고 언명한 전통문도 남의 군인들이 별 의미없다고 묵살해버리는 상황에서, 영화방영의 메시지를 제대로 읽을 전문가가 남이나 미국에 있겠는지, 만에 하나 있더라도 결정권이 있겠는지? 괜히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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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통일방송 캡쳐, 중국시민]
필자는 족집게도사가 아닌 이상 이번의 연평도사건의 시간과 지점, 상황은 정확히 예언하지 못했지만, 큰 흐름으로 볼 때 북의 포격이 지난해 12월 필자의 글 ‘[새록새록 단상] 173’(원문 http://jajuminbo.net/sub_read.html?uid=5667)에서 북이 서해를 ‘동해화’할 것으로 보인다는 예언에서 벗어나지 않으므로 별로 놀라지 않았다. 어떻게 변화할지 뻔히 알면서도 결정권이 없어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는 게 안타까울 따름이다. 전략적 예언가들의 서글픔이라고 할까.(2010년 11월 25일, [새록새록 단상]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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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1/26 [00:49]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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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장사포 에 잇는대고 집중포격을 햇을거요 111 10/11/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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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와 일본은 쉬워요 무차별 대량살상 핵과 이온무기로 전쟁하면 되는데

현대전이므로


남조선은 아니거든요

군은 뒤져도 평민은 살고 민복반역자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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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2명 왜 죽엇나 민족반역자 미제 간첩이다보니


수구들 전쟁하자는놈들 등등등등등등은 죽는다 이거요
============================================================== 수정 삭제
쥐세끼의 비열한 장사속.... 나그네 10/11/27 [17:28]
준엄한, 가장 깨긋한 정권에 일격을 당한 이나라의 군인들은 개죽음뿐이었다.
이름하여 해병대라나 뭐라나.ㅋㅋㅋ 복수에 불탄단다..어리석은 젊은애들에게 복수심같지도않는 허상의 복수심을 불태우고 ㅋㅋㅋ역시 싸워봐야 개죽음뿐인걸...왼갖기사거리를 읽답 수정 삭제
계속...ㅋ 나그네 10/11/27 [17:36]
잘못눌러 그냥넘어갓네여 ㅋㅋㅋ
쓰레기 기사에 뉴스라곤 연평도의 파괴된 모습...얼씨구나 우려먹는 언론 그 추잡한 언론을 보면서 참으로 암담할따름이다...해결책은 없고 그냥 한번 붙어볼심사인데 그게 그리녹녹하지않으니 참으로 고민스러울게다. 외국언론이야기데로 패가 들통나서 더이상뵈줄수 없는건데..쥐 세낀 군에 대한 감각은 전무하고...정치잡배매한가지.ㅋㅁ 경제적감각으로 함해볼작정같지만...아니올씨다 내옆에 있는 강쥐조차...함박웃을일인데...
4대강 마인드로 외교적으로 풀려는 속셈은 참으로 당혹스럽다못해 안쓰러울따름이다...국내의 썩어문드러진 국회사안은 멀리하고 그들 특유의 간교한 정책 밀고 나갈작정인데 국민은 더욱...몽매함에...나라꼴이란...부탁컨데 제발 장사치 그만하고...하야할터...
전시중이나 다름없는데 국방장관을 해임하는 전쟁이 어디있는가 몰라도 한참 모르는 좆두 모르는 개머리판에 사격눈깔 디비붙히는 그런 국가 책임자라니...국민모두가 공포분위기가 아니라..일심단결로 쥐새낀 하야 해야...한다....어디가도 챙피해서...제되로 말할수 있는게 읍다 국가에 대하여...원 쪽팔려서.... 수정 삭제
아휴.,..익명으로쓴다는 사이트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 나그네 10/11/27 [17:39]
이창기 기자님 정말 노고가 많으시네여...이 어려운 공안의 분위기에 해방구를 만들어주심에 대해 깊은감사를..종사하시는 모든님에게도 감사...때려잡자.쥐 쎄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Coach Outlet Coach Outlet 10/12/22 [09:54]
Fantastic blog! Very well written* Coach Outlet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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