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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진의장 탄압, 이명박정부 치졸의 극치
[초점] 차마 보도하기도 창피한 이명박정부 통일인사 탄압
이창기 기자
▲ 황선 씨와 민이 그리고 겨레,?이 가족의 아버진인 윤기진 전 범청학련 의장이 오는 2월 만기출소하게 되면 가족들과 처음으로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된다. 그런데 최근 이명박 정부의?공안경찰들이 윤기진 전?의장의 옥중 집필활동을?문제삼아 추가기소 움직임을 보여??국민들의 공분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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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세가에게는 굽실거리면서 어려움에 처한 이에게 꽥꽥거리는 자를 일컬어 치졸하고 졸열한 자라 한다.
특히 강대국 외세에게 아부굴종하면서 자국의 의로운 애국자에게 그런 행동을 거리낌 없이 자행한다면 이는?치졸을?넘어?인간 말종이라 아니할 수 없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과 그의 명령에 너무도 잘 알아서 기고 있는 공안경찰들의 행태가 딱 그렇다.


절대 넘겨주어서는 안 될 검역주권과 30개월 이상 쇠고기마저 넙죽 수입하겠다고 미국에 굽실거려 국민의 분노는 물론 하다못해 친미국의 상징인 일본에서마저 이건 해도 너무한 친미굴종이 아니냐는 비난을 받을 정도였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

미국의 장단에 놀아나다가 결국 그레그의 일갈 등 미국으로부터도 버림받고 있으며 한중관계까지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어 국제적으로 바보멍텅구리 취급을 받은 천안함 외교 등 미국의 말과 지시라면 앞뒤 가리지 않고 벌벌기는 이명박 정부가 조국의 존엄과 통일을 위해 청춘을 다 받쳐 일하다 옥중고초를 겪고 있는 윤기진 전 범청학련 의장에 대해서 최근 나라망신 시키는 것 같아 차마 세상에 공개하기에도 창피한?치졸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어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민족의 존엄과 통일, 민주화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청춘시절,

5년여 간의 옥중투옥생활과 10여년의 수배생활!

그 속에서 이룬 아름다운 사랑과 결혼!

그리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너무도 예쁘게 잘 자라고 있는 두 딸들!


이렇게 굴함 없이 싸워온 윤기진 전 의장은 옥중에서도 애국활동을 멈출 수 없다며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는 많은 글을 써서 지인들에게 보내 인터넷 상에 올리는 일을 해왔는데 최근 공안경찰들이 한참 지난 글들을 꺼내들고서 윤기진 전 의장을 집요하게 괴롭혀왔음이 주위 지인들과 아내 황선 씨를 통해 밝혀졌다.


아내인 황선 씨의 말에 따르면 윤기진 전 의장의 집필원고 편지가 전달된 주소지의 지인이 지금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편지를 컴퓨터에 입력하여 인터넷에 올리는 등 윤기진 전?의장의 활동을 도와주었다는 것이 그 이유다.

물론 그 주소지로 우편배달부가 편지를 넣고 간 것만 사실일 뿐 그 밖의 일에 대한 어떤 증거도 없다.


그리고 체포 당시 윤기진 전 의장에게 잠자리를 제공해준 지인이 최근 재판에서 편의제공죄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진행 중이다.


몇 년 전의 일까지 다 끄집어내어 이런 일판을 벌여놓고 공안경찰들이 지난 7월 대전형무소의 윤기진 전 의장을 찾아와 '참고인 조사'를 벌렸다.

말이 '참고인 조사'이지 그간 도와준 지인들을 괴롭혀 윤기진 전?의장의 의지를 꺾자는 가장 악랄한 고문이 아니고 무엇인가.


공안경찰의 야비한 의도를 그 자리에서 간파한 윤기진 전?의장은 공안경찰들의 조사를 거부하고 독방으로 단호히 돌아서자 그들은 이후에도 계속 찾아와 '단순히 참고인 조사로만 끝날 것으로 생각지 마라'라며 그간 집필활동으로 윤기진 전 의장을 추가로 기소하여 형을 더 연장하겠다는 협박까지 던지고 갔다고 한다.


황선 씨는 차라리 형을 연장하는 것이 낫지 자신처럼 형집행정지로 풀어주었다가 감옥에서 '어머니 여기도 조국입니다'라는 책을 썼던 옥중 시절 집필활동을 이유로 다시 구속시키고 만기출소 당일 새벽 부모님이 교도소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형집행정지 취소선고를 내려 또 다시 감옥살이를 연장시켜 몇 곱으로 징역살이를 시켰던 자신의 일을 남편에게도 반복할 것이 걱정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로 인해 윤기진 전 의장이 최근 적지 않게 힘들어했다고 한다.

인형도 학용품도 아빠가 나오면 사달라고 한다고 모든 것을 다 아빠 출소 이후로 미뤄두고 있는 첫째 딸 민이가 그렇게 바라던 초등학교 입학식을 아빠가 함께 가 줄 수 있을 것이란 희망도 그렇지만 자신을 도와준 사람들에게 그것도 몇 년 전 일까지 다 꺼내서 다시 탄압을 가하고 있는 공안당국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 때문이었다.


통일운동을 하는 애국자들에게 넘치는 것은 사랑이지만 늘 부족한 것은 경제적 여유이다. 또 자신보다 동지들 걱정을 앞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공안기관에서는 이 점을 물고 늘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졸렬하고 치졸하다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사실, 국가보안법이라는 이 법이 워낙 고무줄이라 관련 전문가라고 하더라도 도대체 어디까지 그 표현을 허용하는지 알 수가 없다.

똑같은 김명철 조미평화센터 소장의 인터뷰도 중앙일보나 아시아타임스에서 보도한 것은 인터넷 상에서도 전혀 차단되지도 않지만 같은 주장을 본지에서 직접 서면인터뷰를 통해 보도했다가 처벌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공안기관에서 그간 불법이라고 기소장에서 명시한 표현들을 연구하여 그에 저촉되지 않게 다듬고는 있지만 이것마저도 공안기관이 시비를 걸지 말라는 법이 없다.

결국 국가보안법은 죄형법정주의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함정파기식 법이며 가장 악독한 반인권법인 것이다.
특히 찬양고무죄는 누구를 좋아한다는 자신의 감정마저도 표현할 수 없게 하는 반인륜적인법이어서 유엔뿐만 아니라 그 악독한 미국마저도 폐기를 여러번 주장하고 있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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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는 글이었으면 그 때 검열필을 찍어주지 말던지 해야지 이건 완전히 함정을 판 것이 아닌가.


광우병 위험이 높은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자동차 핸드폰을 팔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치자, 천안함 사건도 우리나라 경제를 단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미국의 지시였기에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하자.


그래 졸렬하고 치졸한 이 탄압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한국경제를 단숨에 아작내겠다고 미국이 협박해서 그런 것이라고 말할텐가.


이번 사건은 작다면 작은 사건일 수도 있지만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이 어떤 인간인지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건이 아닐 수 없다.


국민들은 두고 볼 것이다.


일선 공안경찰들도 자중해야 할 것이다.

일제 친일경찰들도 애국자를 체포하고 수사하고 처벌하는 과정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가지고 해방 후 국민들은 엄히 심판했었다.

어쩔 수 없어 단순 집행한 것인지, 민족의 넋도 이성도 잃고 미친 개처럼 날뛴 자인지 반드시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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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9/18 [09:06]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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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국민들은 두고 볼 것이다. 물만먹자 10/09/18 [11:26]
일제 친일경찰들도 애국자를 체포하고 수사하고 처벌하는 과정에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가지고
"해방 후"
국민들은 엄히 심판했었다!!!!!! 수정 삭제
일선 공안경찰들도 자중해야 할 것이다 횃불들어 10/09/18 [12:22]
어쩔 수 없어 단순 집행한 것인지, 민족의 넋도 이성도 잃고 미친 개처럼 날뛴 자인지 반드시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수정 삭제
더러운 새끼들 완펀치쓰리강냉이 10/09/18 [18:15]

정말 치졸 하기 짝이 없는 개새끼들이군요... 수정 삭제
갈기 갈기 찢어 불태워 죽여버려도 션찮을 인간 쓰레기들 완펀치쓰리강냉이 10/09/18 [18:16]

이 멍 박 수정 삭제
윤의장님의 가족을 돕고싶군요 컨츄리 10/09/19 [00:35]
큰 빚을 지고도 이대로 계속 모르는 척 살아갈 순 없네요. 수정 삭제
정말 치졸한 놈들... 만초 10/09/19 [22:52]
아무리 먹고 살게 없어도 한 애국지사의 주변사람들의 몇년전 일을 들추어내서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수정 삭제
이명박과 이명박정부는 틀리다 111 10/09/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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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리 민족의 자주적 통일을 하려면

잡남조선경제가 다 부셔지는것을 각오하고 고립이 되는것을

주저하지 않고 이란같이 강경해야만 통일할수 잇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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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삭제
그날이 오면 주체 10/09/20 [23:06]
쓰레기는 깨끗이 태워버립시다!!!
그날이 오면...
조만간... 수정 삭제
미친개들을 엄히 문책하여야만 한다/ 역사는 10/09/23 [15:07]
어쩔 수 없어 단순 집행한 것인지, 민족의 넋도 이성도 잃고 미친 개처럼 날뛴 자인지 반드시 구분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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