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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공격설’ ‘무적 인민군’상 심어줘
[새록새록 단상] 군과 당국, 혹시 숨기려다 더 큰 비극 낳지 말기를
중국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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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침몰사건이 갈수록 복잡해진다. 정부와 군이 내놓는 주장들이 연달아 부정되면서 국민은 진보했으나 당국은 뒷걸음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사실 2, 30년 전에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면 당국이 뭐라 말하면 그만이 아니었겠는가? 헌데 지금은 백성들이? 똑똑하고 통신수단도 발달하다보니 일방적 논리가 잘 통하지 않는다. 1초 만에 배가 잘못 됐다는 함장의 발언은 당장 반박을 받았고, 실종자들이 물밑의 함미에서 《69시간 생존가능》하다는 설은 그나마 한동안 효과(?)를 본 셈인데 이제 와서는 황당함이 폭로되어 실종자가족들의 분노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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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민간구조잠수함 사진과 자료들이 인터넷에서 퍼지면서 그런 장비를 사용하지 않은 당국이 도대체 인명구조의지가 있느냐 없느냐 의문을 자아냈다. 군이 백령도 어부들부터 시작해 민간전문가들의 도움을 바라지 않은 행위와 인양 때 절단면공개에 대한 발언뒤집기를 보노라면 군과 당국이 확실히 무언가 숨기고 있다는 인상이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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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입장이 같지 않은 사람들이 침몰발생원인을 반도 북반부와 연결 짓는 것 또한 특이한 현상이다. 제일 처음에는 이른바 《탈북자》들이 나서서 《북한의 인간어뢰》를 운운하면서 이북관련설을 흘리더니 재미평론가 한호석 선생이 《조선인민군 잠수함 공격설》을 정리해 내놓고, 극우보수논객 조갑제 씨는 아예 《북한군의 공격》이라고 못박으면서 《MB는 이젠 우리 편이 아니다》라고 선언한다. 청와대의 현 주인이 조씨가 바라는 만큼 강경하게 북을 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보이는데, 사실 조씨가 묘사한 정도로 조선인민군의 작전장비가 뛰어나고 기술이 높으며 전술이 영활하면 누군들 맞서 싸울 엄두가 나겠는가? 좌, 중, 우의 사람들이 어떤 의도로 《인민군 공격설》을 그리든지 결과적으로는 《무적의 인민군》이미지를 강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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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일에는 《세계일보》가 천안함 침몰이 《정찰총국의 소행》이라는 단독보도를 내놓더니 그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제법 늘어난다. 통신감청 등 대북관련 군사정보 수집을 담당하는 국군 5679 정보부대장이었다는 한 모 씨는 《北 정찰총국 소행 가능성 90% 넘어》라고 주장했으나, 이런 일에서 %숫자놀음은 아무런 의의도 없다. 그는 또 《천안함 침몰 당시 북한의 특이동향이 없었던 점을 오히려 테러공작을 위한 사전 정지작업이라고 분석했다》는데 이야말로 특이한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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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 간첩누명을 썼던 사람이 쓴 글이 연상된다. 멋도 모르고 잡혀서 혹심한 취조를 받다가 나를 간첩이라는데 증거를 좀 내놓으라고 했더니, 취조관들의 말씀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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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 간첩이 무슨 증거를 남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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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으로 심증 하나로 난제들을 척척 푸는 분들이 계시니까 이제 얼마 지나지 않아 이런 주장도 나올 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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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연계되는 증거를 하나도 찾을 수 없으므로 북한이 그만큼 교활하고 악랄하게 행동했음을 말해주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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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때문에 하도 많은 설, 설, 설 들이 나오기에 필자도 소설을 하나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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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은 임무수행 중 물밑의 이상한 물체와 충돌했다. 잠수함으로 판정하고? 함에 싣고 다니던 폭뢰를 하나 떨어뜨렸다. 명중에 성공했는데 그 물체에서 무언가 날아나왔다. 첫 충돌에서 다쳤다고 판단한 천안함은 해안 쪽으로 가다가 그 무언가에 맞아 침몰했고, 그 물체는 다른 쪽으로 가다가 바다밑에 가라앉았다. 알고보니 미군의 잠수함이었다. 결론은 한국 해군의 공격수단은 강력한데 선박의 자체보호능력은 너무 약하다는 것, 당국과 군의 고뇌는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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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에서 도이췰란드(독일)가 잠수함 공격을 많이 진행했음은 널리 알려진 바이다. 대부분 비극이었던 잠수함 싸움가운데 희극도 있었다 한다. 어느 잠수함이 어뢰로 동맹국의 운수선을 공격했다. 명중과 폭발을 잠망경으로 확인하자 잠수함은 수면으로 떠올라 승리를 자축했다. 헌데 연달아 폭발이 일어나면서 가라앉는 운수선에서 탱크 한 대가 공중으로 날아올랐다가 면바로 잠수함에 떨어져 두 동강 내었다. 《남잡이가 제잡이》라는 우리 속담에 꼭 맞는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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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사건은 이미 수십 명의 사망이라는 비극을 낳았다. 당국과 군이 남을 자꾸만 속이려다가 저마저 속이면서 더 큰 비극을 낳지 말기를 바란다.(2010년 4월 13일, [새록새록 단상]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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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15 [00:21]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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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은 음모의 기획물입니다 111 10/04/16 [14:41]

베트남때 통킹만처럼.......



설사 북한의 어뢰라 치더라도 밝힐수가없답니다

용바위 미 상륙함이 있는곳에 미군 잠수함이 침몰해 있다는것인데 수정 삭제
플라즈마 란? 111 10/04/16 [19:43]
원거리작용을 하는 쿨롱힘이 전하 사이에 작용하므로 근거리의 국부상태(局部狀態)보다는 먼 곳의 상태의 영향을 받아서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집단행동을 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1928년 미국의 I.랭뮤어가 전기방전시 생긴 이온화된 기체에 플라스마라는 개념을 쓴 것이 최초이다.

그리스어(語)의πλσμα, -ατos,τ 로부터 유래한 말로서 그 원래 뜻은 틀에 넣어서 만든 것, 조립된 것 등이다.집단행동의 특성이 말해주듯이 실제로 플라스마를 다루는 데는 외부에서 쉽게 조절된다고 하기보다는 플라스마 자체가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보통이어서 원래 붙여진 이름이 잘못된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고체 ·액체 ·기체(물질의 세 상태)에 이어 플라스마를 제4의 물질상태라 한다.

온도를 차차 높여가면 거의 모든 물체가 고체로부터 액체 그리고 기체 상태로 변화한다. 수만 ℃에서 기체는 전자와 원자핵으로 분리되어 플라스마 상태가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플라스마가 흔하지 않으나 우주 전체를 보면 흔하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우주 전체의 99%가 플라스마 상태라고 추정되기 때문이다.

그 예로 형광등 속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전도용 기체, 로켓이나 번개칠 때 기체 속에 섞여 있는 이온화된 기체, 북극 지방의 오로라, 대기 속의 전리층 등이 있으며, 대기 밖으로 나가면 지구 자기장 속에 이온들이 잡혀서 이루어진 밴앨런대(帶), 태양으로부터 간헐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태양풍(太陽風) 속에 플라스마가 존재한다. 별 내부나 그를 둘러싸고 있는 주변 기체, 별 사이의 공간을 메우고 있는 수소 기체는 플라스마 상태이다.

플라스마를 이루는 각 개체가 전기(電氣)를 띠고 있어서 중성 기체와는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다. 전기전도도가 크고 금속 전도체와 같이 전류가 표면에만 국한되어 흐르며, 내부에는 거의 흐르지 않는다. 밖에서 전기장과 자기장을 가하면 전하로서 힘을 직접 받아서 쉽게 영향을 받지만 전하 밀도가 커짐에 따라 개개의 운동과는 다른 집단운동을 한다. 핵융합(核融合)에서 필요로 하는 자기폐쇄(磁氣閉 )란 전하가 자기력선을 따라가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자기력선을 적당히 변형시켜서 공간의 한 장소에 국한시켜 놓음으로써 플라스마를 그곳에 가두어 두려는 것이다. 종래는 지구 주위와 천체의 플라스마와 관련되어 지구물리학과 천체물리학에서 플라스마 연구가 시행되어 왔으나
근래에는 플라스마의 전기적 성질을 이용한 전자기유체역학(MHD)적 발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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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장거리 여행용 로켓의 이온엔진 및 핵융합 연구 등을 위해서 연구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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