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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회사, 북과 무산광산 개발 협의
세계적 철강회사 대표단 방북…“중-인, 경쟁 본격”
박준영
지난 3월29일 방북한 인도의 철강회사 글로벌스틸홀딩스 대표단이 무산광산의 채광 지분 확보를 위해 북한 당국과 협의했다고 RFA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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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는 인도의 인디아타임스 인터넷판 보도를 인용, “프라모드 미탈 글로벌스틸홀딩스 회장이 아시아 최대 노천 철광인 무산 광산의 채굴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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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선중앙통신도 지난 달 29일 “프라모드 미탈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도 글로벌강철주식회사 대표단이 도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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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타임스는 지난 5일 세계 최대 철강기업인 아르셀로미탈의 락시미 미탈 회장의 동생인 프라모드 미탈은 이번 방북에서 북한의 고위 당국자와 만나 무산 광산의 지분을 확보하는 문제를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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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프라모드 미탈 회장은 인디아 타임스의 무산 광산의 채굴권 확보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면서 자신의 방북 목적은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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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문은 이 문제에 밝은 관련 인사의 말을 인용해 “글로벌스틸 측이 채광에 필수적인 관련 기반시설의 건설 비용을 포함해 무산 광산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투자 금액에 관해 북한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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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산 광산의 채광권은 중국 기업이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인도 철강회사의 방북으로 북한의 천연 자원을 둘러싼 중국과 인도 간 경쟁이 본격화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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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연구소의 존 박 동북아센터 책임선임연구원은 “중국과 인도가 이미 버마의 천연가스 개발을 놓고 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두 나라 모두 경제개발을 위해 철광석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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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4/06 [15:27]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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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 먹는구나, 다 팔아 먹어.. 나그네 10/04/06 [17:41]
조상이 물려준 자연자산, 송두리채 팔아먹는구려..
팔아 먹더라도 최소한 자력으로 채굴해서 팔아야 될거 아닌가?
채굴권을?
그럼 이제것 채굴능력도 없었단 말이여?
나중에는 손도 안대고 처자식까지 팔아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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