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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계에 다다른 북미전쟁위기
[분석과전망]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으로 조성되고 있는 한반도 전쟁위기
이창기 기자
▲ 09년 2월 일명 곡산포로 불리우는 장사정포 사격훈련을 현지지도하고 있는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지난해 2월 장사정포 실탄사격훈련 시찰했지만 올해에는?인민군 육해공군 합동 타격훈련을?시찰하였다. 그것도 새해 벽두 1월에, 북의 의지가 지난해에 비할 바 없이 단호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북이 지난해?위성 로켓과 신형 핵무기 시험을?연이어 단행하여 세계를 뒤흔들었엇다.?그렇다면 올해 북이 어떤 타격을 가할지는 감히 상상조차 하기 두렵다.??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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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는 중국 주재로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으며 김계관 부상의 방미설까지 흘러나오고 있지만 정작 북에서 발표하는 언론보도를 보면 키리졸브-독수리 한미합동군사훈련에 대한 북의 경고가 점점 강경해져 이제 한계선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금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 왕자루이 외교부장의 방북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면담 이후 한창 우리 언론에서 6자회담 재개 가능성이 보도되고 있던 지난 달 25일에는 북 조선인민군 총참모부에서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는 강경 경고를 발표하였다.


그러자 언론에서는 바로 이어 북 김계관 부상이 미국방문 예정이라는 보도가 이어서 나왔는데 알고 보니 이것도 미국의 희망사항일 뿐 북은 아직 전혀 그럴 생각이 없음이 드러나고 있다.

지난 3일 전용룡 제네바 주재 북한 유엔대표부 1등서기관은 이날 제네바 군축회의(CD)에 참석, 연설을 통해 "한반도 핵문제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의 산물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북한과 미국이 해결해야 한다"면서 한국의 6자회담 복귀 요구를 일축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 중단 없이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폐기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허황된 꿈"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도 중국에서 김계관 부상과의 접촉을 통해 미국 초청을 했지만 아직 북에서 확답을 주지 않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미국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김 부상의 방미 문제와 관련, "그를 미국에 오게 하는 초청 문제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는 것을 알 것"이라면서 "(그것은) 민간 차원의 초청(private invitation)"이라고 말하면서 "그들이 비자 발급과 관련해 물어왔던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이 공식적인 (비자)신청이었는지는 모른다"면서 "(비자를) 발급할지 여부에 대한 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거듭 밝혔다.

그는 김 부상이 다음주 워싱턴에 오느냐는 질문에는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크롤리는 북에서 비자신청 문의를 해왔지만 미국에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으로 말하고 있지만 그간 북이 먼저 강력하게 대북적대정책을 폐기할 것을 주장해왔기에 키리졸브 훈련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이 먼저 미국 방문을 타진했을 리가 없다.
대신?왕자루이 부장의 방북 이후 중국 중재로 김계관 부상이 중국에 나와 미국과 접촉한 것을 보면 지난해 미사일과 핵시험을 연이어 단행한 것과 같은 조치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을 우려하여 오히려 미국이 먼저 중국에 중재를 요청, 김계관 부상의 방미를 타진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미국이 키 리졸브를 강행하자 북에서 단호하게 미국 방문을 거부하여 지금 김계관 부상의 방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된다.


문제는 올해에는 북미직접대화나 6자회담의 무산으로 끝날 상황이 아니라 그 어느 때보다 전쟁발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에 김계관 부상이 협상하러 가는 대신 북의 미사일이 미국 항공모함으로 날아갈 위험이 더 높은 상황인 것이다.

북의 ‘민주조선’은 ‘전쟁에서 자비란 있을수 없다’라는 제목의 개인필명 논평에서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북침핵전쟁연습이다. 그것은 이 합동군사연습이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진행된다는 하나의 사실만으로도 명백하다.”라고 주장하면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에 천명되여있는바와 같이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한다면 강력한 군사적대응으로 맞받아나갈것이며 필요한 경우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공격 및 방어수단을 총동원하여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평화를 사랑하지만 전쟁의 불뭉치를 휘두르는 침략자들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불과 불이 오가는 전쟁에서는 그 어떤 자비도 있을수 없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북침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선군의 기치밑에 다지고다져온 자위적전쟁억제력이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맛보게 될것이다.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이란 시체밖에 없다. 이것은 결코 빈말이 아니다.”라고 강경 경고를 천명하였다.-원문자료는 서프라이즈 국제방에서 펌?

“엄중한것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담화가 발표된 후에도 여전히 분별없이 날치는것이다.”라는 논평 내용을 보면 이번 논평이 개인필명의 논평이기는 하지만 ‘죽탕경고’를 담고 있던 북 정부의 공식 논평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더욱 엄중한 논평 내용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공식논평보다 더 북의 분노가 한결 높아졌음이 드러나 있고 경고 타격 내용도 더 구체적이고 더 강경한 내용으로 채워져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은 키리졸브 훈련이 미국의 대북전쟁 계획인 5027 작전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훈련이라는 점을 북이 지적하고 있다는 점이다.

[...5027 작전계획 등의 선제공격 전략이 건재하는 가운데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받는 한계를 지적한다...「전시작전통제권 오해와 진실」본문 - 139페이지]

5027작전계획은 북한과 전쟁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이 한국 등과 합동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를 담고 있는 핵심 대북전쟁계획이지만 사실상 위의 책에도 나와 있듯이 실질적으로는 핵무기까지 이용한 대북 선제타격계획이기 때문에 북한도 매우 엄중시하고 있으며 그 실행훈련인 키리졸브 훈련(과거의 팀스피릿 훈련) 진행 기간 북 인민군과 전민 모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예의주시해왔다.

5027작전계획이 아니더라도 전 부시 미 정부가 북을 예방차원의 공격대상국, 핵선제타격 대상으로 공개적으로 지정해놓은 상황이다.

미국도 북과의 전쟁에서 승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선제타격이 가장 최선임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북도 마찬가지이다.

북은 지난 기간 일관되게 미군들이 공격진지를 차지도록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라며 훈련이건 뭐건 미국의 선제타격 의도로 파악이 되는 경우 북이 먼저 선제타격으로 미국의 아성을 쓸어버리겠다고 주장해왔다.

북이 핵시험을 두 차례나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발표하고 있으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발표하고 있는 지금, 미국이 북의 핵정책을 동결시키지 못한다면 북은 미국 본토 어디든 타격할 수 있는 핵탄두대륙간탄도미사일 보유를 막을 수 게 될 것이다.
북미대화가 결렬될 경우 미국도 그런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북을 선제타격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상황이다.

이번 민주조선의 논평은 바로 이 점의 엄중성을 경고하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북도 비상상태에서 모든 타격준비를 다 해놓고 여차하면 먼저 선제타격을 가할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 예의주시하고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이번 개인 필명 논평에서 밝힌 핵무기를 포함하여 침략의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는 경고가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 주장과 침략자들에게 시체만 차례지게 될 것이라는 경고만 봐도 북의 의지가 어떤 것인지 충분히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북이 먼저 선제타격을 가한다면 어디를 타격할까?

지난해부터 미군의 ‘거점’을 타격하겠다는 말을 해왔고 올해에는 아성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리겠다고 경고하고 있다.

거점이라면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해상의 군사기지들일 것이며 아성이라면 이 군사기지와 함께 정치적 거점 즉 백악관, 청와대, 일본정부, 주한, 주일 미국대사관 등을 포함하는 개념일 것이다.

이중에서 가장 먼저 타격 받을 가능성이 높은 곳은 키리졸브 훈련에 참가하고 있는 항공모함이 될 가능성이 높다.

민간인의 인명살상을 막을 수 있고 또 상징성도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군에게는 자비란 없다는 말은 빈말이 아닐 것이다.
북에서 이미 시험으로 보여준 중성자탄과 같은 무기를 항공모함 주변에서만 터트려도 항공모함과 주변 구축함 등에 탑승한 모든 미군은 전멸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무기가 북에는 이미 다 갖추어져 있다. 지난해 북이 연이어 시험한 수많은 미사일과 핵무기가 바로 그것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다.

상황이 엄중하다. 이대로 가면 전쟁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언제나 우리민족의 터전인 한반도와 그 주변에서 전쟁의 위험이 영원히 사라질 날이 올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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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06 [12:28]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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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전쟁시대는 끝났다 전쟁은 없다 10/03/06 [15:15]
그냥 기 싸움하는 것이다..기 싸움하다가 서로 협의하는 것으로 마무리 짓겠지.미국도 문제고 북한도 문제가 많으니 서로 트집많으면서 닭싸움하는 거다. 수정 삭제
통일되는 거보다 한국놈 대지는 거 보는 게 더 소원이다 미궁놈 10/03/08 [16:44]
한국놈은 고려말 부원매국노, 죄선왕조놈, 일제강점부일매국노 저리가라로 이런 매국개종자는 오천년역사서 첨본다 수정 삭제
쪼잔은 북한 (펌) 우리민족 10/03/08 [17:13]
파도마실 조회 104 2010-03-07 16:10:51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니들의 형편없는 성적을 보도하기 창피하면
외화도 절감할 겸 아예 보도를 하지 않았다면 그나마 이해하겠다.

한국의 경기에 대해선 TV 화면 한 컷도 보도하지 않았다던데..
꼴에 그게 뭐냐? 좁쌀영감도 아니고....

한국이 잘한 거는 골라가며 보도 안 하면 안했지,
중국이 잘한 것은 골라가며 보도하는 꼬락서니는 또 무슨 몰골이냐?

왜, 한국(5위)이 중국(7위)보다 잘한 게 배가 아플 정도로
한국이 중국 이긴 것 보도하면, 후진타오 심기가 불편할까봐 그러냐?

하다못해 김연아 보도라도 할 줄 알았는데, 어떻게 한국만 골라가며 보도 안 하냐?
그러고도 “우리민족끼리”라고 사기칠래.





한옥
2010-03-07 16:20:18

체재 유지를 위해서.........
현 북한 기득권층 놈들은
체재 유지를 위해선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

구한말 일진회, 이완용 보듯...
하긴 중국에 붙으면 부귀영화는 누리겠지.....

금치
2010-03-07 16:34:03

중국건 왜 보도했지??
개정일이 방중 분위기 잡기 같은데..ㅋ


무끼셍끼짠지
2010-03-07 16:40:01

중국으 혈맹사이니 보도해야지므~ㅋㅋ


불소
2010-03-07 18:41:08

그러니 민족이니 동포니 살려달라는것도 다 가짜지, 저런 집단에게 무신 식량을 퍼주고 비료를 준단 말인가? 남보다 못한대 ,,,,,,,,,,,,,,, 수정 삭제
늦어도 6월말이전에 양키는 전원이 남한을 떠난다 111 10/03/10 [16:46]
-

빠르면 415-- 북한 고 김일성 생일 이전에 끝날거야

북한 고 김일성의 소원은 남북한 통일이었어요

npt 20일전 확남겨놓고

요즘 중동상황이 좋지 않다

기달려야 한다

5월 npt 끝나면 둘중에 하나

세계비핵화로 가는길 인가
세계 핵무기 확산으로 가는길인가

미군철수 하는 방법은 있다.

미본토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 미군들 긴급적으로
미본토로 귀환.....

LA 지진이 났다 좀 4.4 로

수정 삭제
짜증난다~ 좆선족은 간도나 지켜~ 10/03/12 [08:50]
언제부터 여기가 조선족들에게 점령됐니? 응?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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