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과 일본의 독도강탈 음모 규탄
이제 누가 민족의 주적인지 명백해졌다
일본 거드는 미국, 반도서 몸빼려는 징조
일본에 독도 넘기려는 미국의 저의
일본에 독도 넘기려는 미국의 저의 (이창기 기자)
금강산 피살사건과 언론 (정일용 6.15남측위원회 언론본부 공동상임대표)
금강산문제 본질은 초병이 아닌 안전관리 (이창기 기자)
‘쇠고기’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로 보나 (중국시민)
북측에 사과 요구는 남북 관계 전면 파탄 부를 것 (이창기 기자)
쌀국수 ‘꿔챠오미쌘’과 경제대통령 (중국시민)
? 북, 무자비한 징벌 가할 것 ?
? 일본 거드는 미국, 반도서 몸빼... ?
? 높아가는 북러관계 강화 배경 ?
? 부시는 평양행 티켓을 끊었나?(2... ?
? ‘강성대국 건설’의 모호한(?) ... ?
작성일 2008-07-14 12:44:59?? 수정일 2008-07-14 12:54:20??

‘쇠고기’에서 벗어날 절호의 기회로 보나

[새록새록 단상](76) 금강산 관광객 사망사건,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잘 풀어나가길

자주민보(https://jajuminbo.net) 중국시민

?

?

5월 12일에 원촨 대지진이 일어난 후,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재해는 기자들의 미식이고 스타들의 무대이며 간부들의 기회요, 문인들의 소재니라(災害,是記者的美餐,是明星的舞臺,是幹部的機會,是文人的素材).》

7월 11일 금강산 관광객피격사건을 접하니 위의 말이 또다시 상기되었다. 단 《간부들의 기회》가 《정객들의 기회》로 바뀌었을 뿐이다. 대통령과 총리 그리고 여당성원들이 나서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노라면 흥분제나 주사하지 않았나 의심할 지경이다. 엉터리 쇠고기 협상을 진행해 국민의 건강에 무관심했다는 공격을 받았던 그들로서는 국민의 안전을 관심한다는 이미지를 세울 절호의 기회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새 정부 출범이후 요상한 정책들만 펴다가 남북간의 정부차원교류가 끊어진 상황에서 그들의 쇼가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지 물음표를 던지게 된다. 늦게나마 전면적인 대화를 하자고 주사위를 던졌으나 말보다 행동을 중시해온 조선(북한)측에서 그 정도 말에 정책을 바꿀지 의심스럽다. 게다가 《철저한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면서 갖가지 의문을 제기한 행동은 더욱 반감을 사기 쉽다. 사회주의국가사람들의 사고방식대로는 당연히 괘씸하게 생각한다. 진상이라니 그러면 우리가 거짓말을 했다는 말인가?

인민군이 사격한 이유는 박씨가 군사금지구역에 들어왔고 경고에도 멈추지 않고 달아났다는 것이다. 헌데 남쪽에서 《진상조사》를 한다고 이러저러한 인물들로 조사단을 무어 그 많은 사람들이 군사금지구역에 들어가 돌아친다는 말이 되지 않는가? 그러면 앞에서 사격한 이유가 정당하지 못하다는 해석이 나올 수 있다.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시체를 인수하기 위해 현대아산직원이 피격지점에 갔었다는 보도는 나왔지만, 소수 인원의 그런 필수적인 잠깐 갔다오기와 숱한 사람들의 움직임은 질적으로 다른 문제로 된다.

그리고 조사한다고 사격한 병사들에게 질문을 던져 심문한다면 수십 년 동안 그런 일을 겪은 적 없는 인민군으로서는 사실 받아들이기 어렵겠다. 모욕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픽션영화 《공동경비구역》에서처럼 제3자를 데려다가 조사를 한다면 더구나 《우리민족끼리》이념에? 어긋난다.? 또 정부 차원의 교류를 끊은 상황에서 이런 일로 남쪽 정부인사들과의 접촉이 시작되기도 바라지 않으리라 짐작된다.

아무튼 정부 차원에서는 서로 여지를 두지 않고 대립되는 주장을 폈기에 경색국면이 이뤄질 수밖에 없었는데, 《역지사지》라는 조선식 고사성어를 살려 문제를 잘 풀어나가기를 바란다.

지금까지 나온 보도들을 보면 관광객들에게 사전에 안전교육을 시키고 어떤 활동을 삼가하라는 말을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에 대해, 현대아산과 11일 관광팀사이의 주장이 엇갈리는데, 만약에 담당 가이드가 하지 않았다면 나중에 그가 중요책임을 지지 않겠나 짐작해본다.(2008년 7월 13일)

중국시민의 다른기사 보기 ???

이 기사를 메일로??기자에게 메일보내기??이 기사를 프린트
이름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조회수 찬성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