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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의 자주민보 음해 자중하라!
-중앙일보는 중국 특파원도 없나!
이창기 기자

▲ 자주민보 기사를 왜곡 음해한 중앙일보 보도 화면 ? ? ? 자주민보, 중앙일보 화면복사

[“(북)조선의 포격, 에이 시원하다.” 자주민보에서 중국 옌지 조선족 지식인들의 반응이라며 보도한 내용이다. 북한의 연평도 공격에 당한 피해자들이 보면 통탄할 표현이다. 이처럼 일부 국내 인터넷 매체의 친북성향은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이들의 ‘외눈박이’식 보도는 여론을 분열시키고, 일반의 역사인식마저 왜곡시킬 수 있다. 표현의 자유로 넘겨 버리기엔 그 해악이 너무 크다는 것이다.]-7일 중앙일보 정철근 사회부문 차장


얼마 전 조선일보에서 자주민보 기사를 멋대로 왜곡하여 자주민보가 북의 부자세습을 찬양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기에 담당 기자에게 항의하여 두 번에 걸쳐 내용과 제목을 수정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중앙일보에서 나서서 본지를 ‘해악이 너무 크다’, ‘묵과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보도를 하였다.


오늘 담당 기자에게 전화를 했으나 신호는 가는데 자꾸 전화를 끊어버려 통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 언론사 간의 예의가 아닌 줄 알지만 공개적으로 몇 마디 하고자 한다.


기사의 일부 표현과 제목을 자극적으로 잡은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정철근 기자도 지적했듯이 그것은 본지의 견해가 아니라 직접 중국에까지 가서 취재한 중국 조선족 동포 지식인들의 정확한 반응이었다.

북이 잘 폭격했다는 것이 아니라 남북관계를 파국으로 몰고 가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극도의 실망감을 중국 조선족 동포 지식인들은 그렇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참조: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6363


그리고 기사의 내용을 보면 명백히 드러나듯이 사실 필자도 동포들의 그런 반응에 충격을 받았다. 그 정도로 이명박 정권의 대북적대정책에 실망한 줄은 가보기 전에는 미처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사실이 그렇지 않는가.

국민이 뽑은 전 정권들이 북과 합의한 6.15, 10.4 선언만 이행했더라도 왜 연평도 포격전과 같은 참혹한 일이 발생했겠는가.

이명박 정부는 집권 초부터 이전 정부의 통일합의를 전면 재검토 할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으며 미국에 가서는 북한을 흡수통일하겠다고까지 천명했다.

최근엔 이명박 정부 천영우 외교관이 지난 2월 미국 대사관측과 중국에 신의주와 나진까지 떼 주고서라도?협조를 얻어 북을 먹어치우자는?논의를 했다는 미 외교관의 발언을 소개한 언론보도까지 나왔다.

북한 핵시설을 선제타격하겠다는 말은 입버릇처럼 외웠고 실제 지난해엔 대청교전까지 발발 북 해병이 희생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

이는 북의 한 학교 이름을 그 해병의 이름으로 바꾸었다는 최근 북 언론보도를 연합뉴스에서 분석 추리하여 얻은 것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 사실상 남과 북은 전쟁상태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중국 언론들은 이런 감을 잡고 지속적으로 한반도의 전쟁 위험성을 경고해왔고 그런 보도를 접한 조선족 동포 지식인들은 그래서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가지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중앙일보야 돈도 많겠다, 중국 주재 유능한 특파원이 있을 터이니 이런 흐름을 결코 모르지 않을 것이다.


그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태가 이지경이 되도록 언제 한 번 한반도 전쟁 위기를 걱정해본 적이 있는가.

우리 영토에 북한 포탄 수백발이 떨어졌는데도 누구 하나 오늘의 이 사태를 예견하고 미연에 방지할 건설적인 안을 제시한 적이 있는가.


그 엄청난 정보력과 기자재를 가진 제도권 언론들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해도 모자랄 판에 이를 오래전부터 걱정하고 이런 전쟁위기 사태를 막으려면 이명박 정부가 이전 정권에서 북과 합의한 6.15와 10.4선언 이행에 나서야 한다는 너무나도 정당한 대안까지 제시한 중국 동포들의 의견마저 왜곡하여 ‘해악’이니, ‘묵과할 수 없다’느니 함부로 망발을 일삼는가.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본지에서도 수도 없이 대북정책의 수정을 촉구해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이런 해외 동포들의 입장을 이명박 정부가 좀 듣고 참고하길 바라는 정말 간절한 마음에 제목을 좀 강하게 잡은 것이다.

본지는 이대로 가면 전면전도 피할 수 없을 것이라 우려하고 있으며 이를 막기 위해 정부에서 적극적 북과 만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철근 기자에게 묻고자 한다.

잘나간다는 중앙일보 사회부 차장이란 직함을 가진 연륜 깊은 기자가 과연 그리 길지도 않은 해당 기사를 보고 과연 이런 논지를 파악하지 못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그런데 왜 기사의 표현 한 부분만 똑 떼어내어 마치 북의 연평도 공격을 자주민보에게 씨원하다고 찬양한 것처럼 왜곡하고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식의 심판까지 내리는가.


그 저의가 과연 무엇인가.

기사 댓글에 빨갱이들 씨를 말려야 한다는 글들이 줄줄이 달렸던데 수구세력들을 자극하여 본지에 협박전화 오게 하려는 야비한 의도로 쓴 기사는 아닌지 묻고 싶다.


언론사 기자들 사이에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의란 것이 있다.

특히 기자들은 어느 한 부분만 똑 떼서 논지를 왜곡한 반박기사질 해대는 것을 경멸한다는 것이야 언론계의 상식 아닌가.

지금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의 본지에 대한 음해는 초보적 도의도 저버린 야비한 짓이다.


최근 이장희 외대 교수를 만났는데 방송토론에 나가 북방한계선 문제에 대한 국제법의 정확한 내용을 언급만 해도 수구세력들이 수도 없이 집에 전화를 걸어 따님 등 가족들에게까지 신변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까지 하는 등 정말 못살게 군다고 말했다.


본지에 북 후계자문제에 대한 학술적 견지의 글을 보낸 한 대학 교수도 연평도 포격전 이후 수구세력들의 전화협박질에 시달리다 못해 다급한 목소리로 기사를 내려달라고 부탁전화를 해서 결국 내려주어야 했다.


자중하기 바란다.

본지는 사정상 지금 재택근무체제로 운영되고 있고 인터넷에 공개된 전화번호가 우리 가정집 전화번호이다.

어린 딸아이와 아내가 전화를 받고 위협을 받는다면 결코 좌시할 수 없다.

집 전화는 발신자 번호가 체크되며 자동녹음기능이 작동되고 있음도 아울러 밝힌다.

그렇게 수집된 자료는 자주민보 자문변호인단에게 바로 전달되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는 항의전화 한 자들에게 호통이나 치고 말았지만 이제부터는 철저히 법적으로 계산할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태를 촉발한 왜곡보도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따져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수구언론인들은 “일단 보도된 기사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자명한 사실을 망각하지 말기를 바란다.


물론 왜곡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본지를 비판해도 좋다.

중앙일보나 조선일보에 취급해준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독자확보에 매우 고마운 일이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중국동포들, “연평포격전 씨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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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12/09 [14:48]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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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종이신문이 아니기 때문에 111 10/12/09 [15:21]
인터넷 으로 갭쳐놓기 때문에 그림 파일로 저장하기 대문에


다나와

과거엔 종이신문이라서 불살라 버려서 증거인멸도 가능햇지면

인터넷

중앙일보 숨겨도 소용이 없다

중앙일보는 이런뉴스 안쓰나본데

삼성의 신화는 이재용의 신화는 더이상 없다
중앙일보가 지배하던
시대가 끝나가고 잇다


수정 삭제
별 거지같은 rjwlrkxdmssha 10/12/09 [16:06]
논리도 없고 진실도 없는 양심없는 종이쪼가리에 뭘 기대하겠는가? 돌아가는 정세가 기자생활 1,2년 하면 딱 나오는것을...어디 쓸 이야기가 없어서 남의 기사를 욕보이고 있는가. 왜? 점점 한국이 세계에서 왕따되는것같아 슬프디? 당신은 잘 ~~~ 알것아닌가. 중앙일보기자양반. 왜 점점 진실이 드러나니까, 두려운가? 오금이 저리는가? 썩을... 평생 거지같은 기사쓰면서, 눈 먼 국민들 등쳐먹으며 살수있을거라 생각했겠지. 근데? 이제 그것조차도 안될것같아, 똥구멍이 벌렁벌렁하는가?ㅋㅋㅋ. 당신들 1년뒤의 삶이, 내가 안봐도 뻔하다. 불쌍한 짐승새끼덜. 측은한 마음도 생기질않으니 원...이글 잘 읽고, 반성 좀 해라. 당신들은 이미 리스트에 쭈~~~욱 올라갔다. 잘 알지않은가? 기자생활 오래했으니. 불쌍한 중생같으니... 수정 삭제
이기사땜에 그사랑 10/12/09 [16:25]
자주민보를 검색하고, 자주민보의 기사를 다만 몇편이라도 읽다보면 진실에 접근하는 독자가 나올수 있겠고, 그러다보면 조중동이 찌라시라는 사실 인식을 갖지않겠습니까? 수정 삭제
민족의 이름으로 ... 달님 10/12/09 [16:40]
처단할 곳이 많더군. 특히 언론쪽들. 수정 삭제
참...기가 막힐 일입니다... 박공 10/12/09 [16:50]
저런 사람들이 기자라고 나서는 작금의 대한민국이 참으로 개탄 스러울 정도 입니다...전쟁을 부추기는 신문, 국민들 눈가리고 아웅 하려는 신문,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신문...걱정입니다...이라다가는 정말 북조선에서 전면전으로 들어가는 건 아닌지 개탄 할 일입니다...이창기 기자님, 용기를 가지시기 바랍니다...그나저나, 어린 따님이 정신적으로 충격 받지 않으셨으면 하는 희망 입니다... 수정 삭제
수구꼴통 종양일보 ㅋㅋ 이그... 10/12/09 [17:00]
오늘도 종양일보는....... 소설쓰기중 ㅋㅋ ^^ 수정 삭제
웃어라 자주민보 10/12/09 [17:51]
자주민보 너희들의 머리를 어떻게 파헤쳐 봐야하냐?....너희 집에 북한의 포탄이 날아오면 인공기 들고 마중나가겠지?...금방 들어오니까 밤에도 자지말고 기둘려 영리한 사람들아... 수정 삭제
정철근기자 ? 쥐가 약주더냐 ? 시민 10/12/09 [18:31]
정신차리셔 양반아 .... 쥐나팔수 된다고 좋을것 같지..이그.....
위에서 글쓰라고한다고 무조건 쓰면 쓰나
잘가려서 글써야지 꼴통짓하면 어떻하냐.... 수정 삭제
간부급이상 제도권 언론인들 우송 10/12/09 [19:45]
2000년 평양에서 50여명의 남한 언론사 사장단이 김정일위원장의 초청행사에 초대되어 3시간 반이 넘게 시종 화기애애 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답니다
한 언론사 사장이 “통일이 되면 전교조와 같은 진보쪽 인사들만 챙기실 것만 같은데......”라고 질문을 하고 김위원장님은 “남쪽인민은 다 똑같은 거 아니냐 사상이 다르다고 달리하면.....“이라고 답을 했답니다

(간부급이상 제도권 언론인들 이하명칭 ”개새끼들“)

얼마전 내가 이런 글을 읽었을때 허! 참말로 말이 안나옵니다.
이 ”개새끼들“이 “진보쪽 인사들만 챙기실 것만 같은데...“라고 한 질문의 속뜻은 이미 10여년 그 이전부터 북한사회의 사상,제도,문화,군사,과학기술등 모든 실체적 내용을 전반적으로 알고 있었다는 겁니다
이 ”개새끼들“들이 정보를 100개 가지고 있으면 일반 국민은 10개도 안됩니다 그런데 이 10개도 안되는 정보도 "가공,포장,왜곡하여" 전달하여 준다는 것입니다(특히 조국통일과 군사적인 실체적 진실들).

즉 이게 무슨말이냐고 하면 내가 예전에 100개의 북한정보를 알고있다면 나는 이것을 "진실한 북한정보"로 생각하고 별 의심을 안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100개의 북한정보중에 90개가 "왜곡된 북한정보"이고 10개만 "진실한 북한정보"라는 것입니다. 누가 이처럼 "왜곡된 북한정보"를 우리에게 진실인 것처럼 만드냐면 저 ”개새끼들“이 신문,방송에서 거짓된 정보를 진실인 것처럼 계속해서 떠들어대서 우리가 쇄뇌당한 겁니다 그리고 이게 “북한정보”에만 해당하냐 이 ”개새끼들“아 ..

북한의 살상이 얼마나 왜곡되어 있는지 아느냐--조국통일에 대한 북한의 신념, 북한의 과학기술, 북한의 군사력, 북미간의 갈등과 대결 .....

언론인의 직업윤리인 “진실”과 “양심”을 헌신짝처럼 팔아먹고 사회지도층으로 그렇게 살고 싶냐, 하기야 언론인의 직업윤리를 팔고 얻은 명예와 권력을 어떻게 놓칠 수가 있겠니
니들은 한민족의 자존심도 자주성도 조국통일도 돈과 명예만 주면 미국이나 일본애들에게도 과거에도 팔고 지금도 팔고있고 앞으로도 팔을거다
그래 그냥 이대로 분단이 고착화된 이 조국을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주고 싶냐. “진실”과 “양심”의 가슴에 손을 대고 심장이 뛰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라

그만하자.......

그나마 나는 항일유격대의 민족정통성과 민족자주성을 계승하고 있는 북한이 있기에 조금은 마음의 위로를 받고 살련다

ps. 이창기기자님 힘냅시다
수정 삭제
힘내시길.. 으차차차 10/12/09 [21:53]
수구세력들이 자주민보를 음해하고 협박전화한다는 사실을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가족들에게까지 협박전화를 하다니 참..
화가 단단히 나신듯한데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생각하시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빨갱이란 말을 과거 친일파 놈들이 독립군을 빨갱이라고 뒤집어 처형했듯이
저들 스스로 매국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군요 수정 삭제
남한을 신라로 착각하는 우리가남이가 지역에 한방 까주면 끝나는데 정일.정은이는 헛빵질하지말고 10/12/09 [22:03]
퇴진 못 시킬 거면 쇼는 하지 마라! 한미FTA국회비준이나 확실히 막아라!

한나라.뉴라이트 출신 대권후보 손학규! 손학규 지지율 올리는 쇼라면 필요없다!

정말 이명박퇴진시키겠다면 니들 목숨을 걸어라! 안 그러면 이명박 눈 하나 끔짝 않는다!

한나라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던 시민이를 비롯하여 대연정 찬성한다던 넘들 정치판 떠나라!



[보도자료]민주당이 9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강행처리에 반발, 정권퇴진론을 내걸고 장외투쟁에 나섰다.

수정 삭제
무덤을 파는구만 드디어 10/12/10 [02:14]
삼성과 맞장을 뜨시겠다니, 황구라 꼴 나고 싶어서 작정했나? 일성이 같으면 이 상황에선 퇴각을 선택했을 거야. 수정 삭제
이명박과 쓰레기 한나라당은 끌어내야... 나그네 10/12/10 [15:32]
우린 흔히 이나라를 민주주의가 이룩한 나라라고 한다ㅠㅠ
한편으로 맞다 할수있으나 조건이있다 서로 합의한 헌법에 근거해서 효력이 생하는것이기때문이다 허지만 지금 현실은 그러하지 못하다 우리 모두가 합의하고 지켜야 하는 헌법에서 부터 시작해서 금이 가기 시작했기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지금 우리가 굳건히 믿고있는 헌법정신은 내팽켜지고 있는 현실에 우리가 가장 장벽으로 남는건 대통령을 대톨령으로 봐야 하는 문제이다.. 법으로 다스려질수 없는 사안이있다면 그건 모든걸 바꿔야 한다 따라서 이명박은 대통령이 아니라 끌어 내려야 할 사안이다 지금 민주당의 꼴 수정 삭제
민족 정론 자주민보! 개쓰레기 매국 조중동 무시하라 날갯짓 10/12/10 [16:21]
의식있고 생각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주민보를 믿는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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