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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천안함 미군 오폭 확률높다”
<暄틱첸팍맛潭?gt;기고, “북 잠수함 어뢰공격으로 침몰은 불가능”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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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보에 정통해 김정일 위원장과 북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명철 조미평화센터 소장이 천안함 침몰에 대해 “미군 오폭 가능성”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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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소장은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타임즈>에 기고한 5월5일자 기사 <평양, 천안함 침몰에서 미국역할에 주목>(Pyongyang sees US role in Cheonan sinking)에서 “북한이 천안함 침몰에 개입하지 않았다며 강하게 부인하고 사망한 한국병사들에 대해 ‘동족의 구성원으로서’ 조의를 표했음에도 불구하고, 3월26일 밤 서해에서 발생한 1200톤급 천안함의 비극적 침몰의 원인으로 북한이 지목되고 있다”면서 몇 가지 정황증거를 제시하며 천안함 침몰의 ‘북한 어뢰공격설’에 대해 “불가능”하다고 일축했다.
(기사 원문 www.atimes.com/atimes/Korea/LE05Dg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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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첫 번째 정황증거로 “북한 잠수함들은 물샐틈없는 한국 수역의 방어망을 뚫고 대단하다고 알려진 한미연합군의 대잠전투부대의 탐지 능력을 피할 정도의 잠행능력은 없다”며 “북한 잠수함들이 막강한 최첨단 이지스함대의 허를 찔러 천안함을 확인하고 흔적을 남기지 않고 무사히 빠져나오기 전에 어뢰를 발사해 초계함을 두동강내기란 불가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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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에 대해 “천안함 침몰은 북한 수역이 아니라, 느린 북한 잠수함이 AIP(air-independent propulsion, ‘대기중의 공기에 의존하지 않는 추진체계’라는 뜻으로 원자력이 아니면서도 기존 디젤 잠수함보다 길게 잠항시간 연장이 가능한 추진방식) 기술을 장착하지 않는 한 은밀하고 안전하게 움직이기가 매우 어려운 한국 수역에서 일어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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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소장은 두 번째 정황증거로 “천안함 침몰은 펜타곤의 표현의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모의전쟁훈련’이 벌어지고 있던 바로 그곳에서 일어났다”며 “키 리졸브/ 폴 이글 훈련으로 알려진 이 전쟁연습은 언론에 알려진 대로 3월18일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3월18일부터 4월30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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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벌어진 키 리졸브/ 폴 이글 훈련은 북한에 대한 강한 경계태세 유지와 함께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제거를 위한 훈련이었다”고 규정하고 “훈련에는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미국과 한국의 수많은 최신예 무장함선이 참가했다”면서 주요 전투함선을 소개했다. 이들 가운데 가장 핵심을 이루는 4척의 이지스함들은, 배수량 9600톤의 미해군 타이콘데로가급 순양함인 샤일로호(CG-67), 6800톤의 미해군 알레이 버크급 미사일구축함인 커티스 윌버호(DDG-54), 9200톤의 미해군 알레이 버크급 미사일구축함 라센호(DDG-82)와 8500톤의 한국군 미사일 구축함 세종대왕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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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장은 “이 네 척의 함선은 대잠수함작전 수행 등 다양한 임무가 가능한 다목적 체계를 탑재한 양국 해군의 가장 중요한 자산들”이라며 “이 함선들은 미군 핵잠수함과 AIP 기술을 사용하는 한국군의 ‘214급’ 잠수함 등의 지원을 받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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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소장은 세 번째 정황증거로 3월30일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 국무부 부장관의 “(진상규명을 위한 충분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내가 아는 한 (북한의 개입이) 원인이라고 믿거나 우려할 어떠한 이유도 없다”는 발언과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4월6일 기자회견에서 ‘북한과 천안함 침몰 사이에는 어떠한 관련도 없다’면서 “한미연합사와 한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연중 매일매일 북한을 면밀하게 감시해 왔으며 지금 현재도 그러하다. 현재 특이한 움직임은 없다.”고 한 발언 등 미국 고위관계자들의 공식발언들을 제시했다.

김 소장은 오히려 “한국 수역에서 군함이 침몰한 것을 두고 한국과 미국이 북한에게 책임을 지우는 것은, 고가의 이지스함들의 초라한 대응능력과 함께 한미합동전쟁훈련과 한국에 미군주둔이 쓸모없음을 두드러지게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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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사실들이 천안함 침몰의 원인이 아군끼리의 오폭임을 강하게 보여준다”면서 “어뢰는 불운한 천안함 근처로 폴 이글 훈련에 참가하던 미국 또는 한국군 전투함선 또는 전투기에서 발사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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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소장은 이에 대해 “네 척의 이지스함과 대부분의 한국군 전투함선에는 대잠수함과 대함 작전용으로, 수심이 얕은 근해 작전 능력이 개선된 마크 46 어뢰가 탑재되어 있다”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악명높은 아군끼리의 오폭사고가 재발된 것”이라고 덧붙이고, <경기일보> 3월30일자 보도를 인용해 “3월26일 밤 발생한 침몰사고 후 월터 샤프는 의회 증언을 위한 워싱턴 방문을 즉시 중단하고 서울로 돌아왔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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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특히 한국이 2012년 차기 핵안보정상회의를 유치한 것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이 4월1일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애도를 표하는 형식으로 전화해 한국에 개최를 제안한 것이 천안함 침몰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며 “오바마가 자칫 생길지도 모르는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달래는 것과 함께 미국과 관련된 아군간 어뢰오폭 사건을 은폐시키기 위한 최우선적 필요로 인해 한국에 회의 개최를 제안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 소장은 이와 관련해 “그의 보상제안에 대해 (한국 대통령이) 재빠르게 수락하자 안도했을 것”이라며 핵안보정상회의 하루 전인 4월12일 조지프 바이든 미 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은 오바마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말한 부분도 이와 같은 맥락이라고 제시했다. 그는 이와 함께 샤프 사령관이 4월3일 천안함 실종 수병 수색에 참여했다 숨진 것으로 알려진 한국군 해군 잠수요원 한주호 준위 장례식에 전례없이 참석해 조의를 표했던 것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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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한 향후 전망에 대해 “한국정부의 공동수사팀에게 최상의 해결책은 천안함 침몰을 오래된 기뢰탓으로 돌리는 것”이라며 “근거없이 북한을 비난하는 것은 쉽겠지만, 북한에 대한 군사적 보복을 요구하는 여론의 압력이 높아질 것이고, 이는 5분안에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릴 북한의 즉각적인 대응을 부를 것”이라고 관측하고 “북한은 미국이 개입된 이 사건에 핵무력을 사용하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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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소장은 <김정일의 통일전략> 등 북미 관계를 주제로 한 다수의 책과 논문을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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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리졸브, 축소아닌 더 위험해진 기습비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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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5/11 [02:37]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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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작이라는것박에 몰라요 - tod 에서 잠수함을 찾는방법 111 10/05/11 [06:01]
美 화장장 차고에서 40여구 시체자루 더미 발견

연합뉴스 | 입력 2010.05.06 10:17 |

(워싱턴 AFP=연합뉴스) 의과대학에서 연구용으로 사용된 시신을 포함해 40여구 이상의 주검이 든 시체 운반용 자루 더미가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의 한 장례식장 차고에서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메릴랜드주 당국은 지난달 하순 '더 체임버스 장례화장장'에 대한 불시조사에서 화장을 기다리는 주검이 든 자루 40개 이상이 차고 안에 널브러진 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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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세로 3.5m 크기의 더미를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 5일 이곳에 대해 영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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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처분을 내렸다.

주검 부대들에선 "진액이 흘러나온 흔적과 함께 지독한 악취가 나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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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자루에서 떨어져 나온 신원 인식표들이 아무렇게나 흩어져 있었다고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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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명령서는 밝혔다.

정확히 주검이 몇구인지는 관련 서류마다 다르지만,

이 장례화장장 주인인 윌리엄 체임버스는 조사관에게 60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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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인식표 = 군번줄 .. 목에 거는 군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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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 운전번호카드인가 수정 삭제
병신같은 기자들도 참 가지가지다 작전과 10/05/11 [10:48]
Key Resolve 한미합동군사 훈련(Foal Eagle 2010)은 예년보다 축소된 규모로,
지난 3월 8일 시작, 3월 18일 종결됐고, 참여했던 미국 함정은 모두 경남 진해로 집결했다가(3월 19일), 3월 21일 이미 하와이 진주만 모항으로 모두 출발한 뒤다. 천안함 사태는 3월 26일 이었다. The Phantom of Ships 냐? 이 병신들아. 정신좀 차리고 살아라, 빨갱이들아. 수정 삭제
아이디 '작전과' 님의 댓글에 답변드립니다. 이동원 기자 10/05/11 [23:56]
주한미군사령부가 발표한 공개일정에 따르면, 키 리졸브 전쟁연습은 3월18일에 끝나고, 폴 이글 전쟁연습은 4월30일에 종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천안함 침몰 당시 인근 서해상에 다수의 미해군 함정이 한국 해군 함정들과 작전 중이었다는 것은 여러 보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해군 2함대사령부가 3월26일 공식확인한 바 있습니다. "미해군 이지스함 2척이 '한미 독수리훈련' 참가를 위해 평택항에 입항, 해상 훈련중에 있다."(연합뉴스 3월26일자 기사 <薰?이지스함, 한미 해군 연합훈련 참가>)

기사에는 "(미해군 이지스함들이) 지난 23일부터 서해상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참가했"고 "이번 훈련에는 한국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을 비롯한 최신예 전투함인 최영함, 윤영하함과 2함대 배속 함정이 참가해 대함 및 대공사격, 해양 차단 작전 등 다양한 해상 훈련을 하고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군사훈련의 특성상 비공개 훈련이나 비공개 일정이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이 또한 여러 보도들을 통해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번 키 리졸브 전쟁연습에서도 항모가 참가하지 않아 축소됐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서도 "항모 조지워싱턴호 대신 니미츠호 투입해 항모강습단 훈련을 3월9일까지 이미 마쳤다"는 전혀 상반된 보도들도 있습니다.(한호석, <徽育求봄?gt; 3월15일자 기고 글 '항공모함은 왜 나타나지 않았을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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