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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리졸브, 축소아닌 더 위험해진 기습비밀작전”
한호석, “항모 조지워싱턴호 대신 니미츠호 투입해 항모강습단 훈련 3월9일까지 이미 마쳐”...<徽育求봄?gt;보도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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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비해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보도된 ‘키 리졸브(Key Resolve) 한미연합군사연습’은 사실상 축소된 것이 아니며 공개된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았던, 항공모함이 주축이 된 항모강습단의 선제타격전 연습은 2월말에서 3월9일까지 비공개로 동해에서 이미 진행됐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년에 비해 항모 조지워싱턴호(USS George Washington, CVN-73)를 주축으로 하는 제5 항모강습단이 동원되지 않아 규모가 8천명 정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본에 비상대기중인 제5 항모강습단을 대신해 또 다른 핵추진 항공모함인 니미츠호(USS Nimitz, CVN-68)가 주축인 제11 항모강습단이 이미 2월22일부터 3월2일 사이 어느날 동중국해에서 동해로 전격 진입해 비공개 북침전쟁연습을 이미 진행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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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미주 통일학연구소장은 <통일뉴스>에 기고한 15일자 글 ‘항공모함은 왜 나타나지 않았을까?’에서, “키 리졸브 전쟁연습에는 주한미국군과 한국군이 ‘작전계획 5027’에 따라 실시하는 지상군 실전연습도 있지만, (이는 중요한 것이 아니고) 태평양함대사령부가 공개하지 않은 한반도 비밀작전계획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제7 함대 사령관이 지휘하는 북침전쟁연습은 ‘타격-점령-제거’의 3단계로 실시되는데, 타격단계에는 해군소속인 제5 항모강습단이 동원되고, 점령단계에는 역시 해군소속인 제7 원정강습단, 제거단계에는 육군소속인 제20 지원사령부 산하 지상군 병력이 동원된다고 설명하고 이번 키 리졸브 전쟁연습에서 “제7 원정강습단이나 제20 지원사령부 산하병력은 제5 항모강습단이 선제타격으로 진격로를 열어주어야 북침공격연습을 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북침전쟁연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5 항모강습단의 선제타격전 연습”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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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짜리 전쟁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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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소장은 특히 이번 훈련에서 특이할 만한 점은 “가장 중요한” 제5 항모강습단의 선제타격전 연습이 항모 조지워싱턴호를 포함한 제5 항모강습단 전체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빠져버려 전체적으로 “반쪽짜리 전쟁연습”의 모양새를 띄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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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장은 이런 의문에 대해 훈련 기간 조지워싱턴호가 어디에 있는지와 미 태평양함대의 최근 작전동향 등을 통해 이번 키 리졸브가 “반쪽짜리” 축소된 전쟁연습이 아니라 예년보다 더 위험해진 기습 북침 비밀작전계획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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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주장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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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키 리졸브에서 예년과 달리 제외된 항모 조지워싱턴호는 모항인 일본 요코스카 해군기지에서 지난해 12월17일부터 ‘선택적 제한운항’ 중이라는 명목하에 비상대기중이고, 제5 항모강습단이 빠진 공백은 태평양함대의 또다른 축인 제3 함대 산하 제11 항모강습단이 비공개적으로 대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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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장은 제11 항모강습단의 최근 움직임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해군 항모강습단들의 근황을 알려주는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 제11 항모강습단은 2010년 2월 17일 중국 홍콩(香港)에 입항하였음을 알 수 있다. 제11 항모강습단이 홍콩에 입항하던 날, 주한미국군사령부는 2010년도 키 리졸브 및 폴 이글 일정을 언론에 알려주었다. 홍콩에 나흘 동안 머문 제11 항모강습단은 2월 21일 동중국해로 출항하였고, 2월 22일부터 동중국해에서 전쟁연습에 돌입하였다. 이러한 정황을 보면, 제7 함대 소속 제7 원정강습단이 동중국해에서 한반도로 떠날 채비를 서두르던 시간에, 제3 함대 소속 제11 항모강습단은 동중국해에서 전쟁연습에 돌입하였음을 알 수 있다.
(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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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따르면,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정박해있는 제5 항모강습단 없이 키 리졸브에 참가한 제7 함대 산하 제7 원정강습단의 전쟁연습과 홍콩을 지나 동중국해에 진입한 제3 함대 산하 제11 항모강습단의 전쟁연습 사이의 연관관계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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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연관관계를 밝혀줄 정보는, 미국 해군 공보실이 자체 웹싸이트에 올려놓은 현장 사진에 들어있었다. 놀랍게도, 그 사진에는 주한미국군사령부가 키 리졸브 및 폴 이글 일정을 두 번째로 언론에 알려준 2010년 3월 3일, 동해에서 전쟁연습을 벌이는 제11 항모강습단의 모습이 찍혀 있었다. 동중국해에서 전쟁연습을 벌이던 제11 항모강습단은 어느 틈에 동해로 들어가서 전쟁연습을 벌이고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제11 항모강습단이 2월 22일부터 3월 2일 사이 어느 날 전격적으로 동해에 진입하여 예고하지 않은 북침전쟁연습을 시작하였음을 말해준다. 제11 항모강습단의 전격적인 동해 진입과 예고 없는 북침전쟁연습은 키 리졸브가 시작된 날로부터 하루가 지난 3월 9일까지 계속되었다.(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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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험해진 핵심훈련 비공개리에 이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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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장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키 리졸브 훈련은 이미 2월말부터 시작돼 공개일정의 첫날인 3월8일경에는 가장 중요한 항모강습단의 선제타격전 연습이 거의 마무리가 된 상황이었던 것이다. 키 리졸브의 하이라이트라 할 1부 훈련은 비공개리에 끝낸 상태에서 ‘축소된 규모’를 강조하며 나머지 2,3부 훈련을 진행한 셈이다.

이전에 해마다 그러했던 것처럼, 항모강습단이 부산항에 입항하여 함상공개행사, 환영행사, 기자회견 등을 가진 다음, 사전에 예고한 일정에 따라 동해로 출항하여 시작한 북침전쟁연습보다, 동중국해에서 전쟁연습을 하는 척하다가 갑자기 뱃머리를 돌려 전속력으로 동해에 들이닥치는 북침전쟁연습이 훨씬 더 위험한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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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의 심각성은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제3 함대 산하의 또 다른 항모강습단인 제9 항모강습단(핵추진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Abraham Lincoln, CVN-72)가 주축)이 2010년 3월 5일 동중국해에 나타나서 3월 9일까지 전쟁연습을 벌였다.(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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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소장은 이를 통해 태평양함대사령부의 비밀작전계획이 어떻게 전개되는 것인지 알 수 있다며 “2개 항모강습단이 동중국해와 동해에서 동시에 선제타격전을 벌이고 1개 원정강습단이 한반도에서 상륙공격전을 벌이고, 1개 항모강습단은 일본에서 비상대기하는 것, 바로 이것이 기습전을 도발하려는 비밀작전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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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장은 미국의 의도에 대해서 “(북) 인민군에게 노출되지 않고, 항모강습단과 원정강습단을 동원하여 대북 선제타격을 개시할 묘책을 궁리하던 태평양함대사령부가 고안해낸 방법”이라고 분석한 뒤 “항공모함(조지워싱턴호)을 정비하는 척하면서 요코스카 해군기지에 대기시켜놓고 다른 (제11) 항모강습단을 전격적으로 동해에 진입시켜 인민군을 선제타격하(려)는 것”이며 “또 다른 (제9) 항모강습단을 동중국해에 배치하여 (한반도 전쟁발발시 미국이 우려하는) 중국인민해방군의 대만공격을 저지하는 것”이라고 이번 키 리졸브 전쟁연습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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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북 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의 이러한 전쟁계획을 파악하고 있었으며 2월25일 “필요할 경우 핵억제력을 포함한 모든 공격 및 방어수단을 총동원하여 침략의 아성을 죽탕쳐 버릴 것”이라는 경고성명 또한 미국의 이러한 움직임에 대한 초강경입장을 천명한 것이라고 한 소장은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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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규모 실전연습인 키 리졸브에서 중요한 것은 항모강습단과 원정강습단의 작전임무가 “방어가 아니라 선제타격”이라며 “주한미국군 사령관인 육군 대장 월터 샤프는 키 리졸브가 연례 방어훈련이라고 너스레를 떨며 세상을 속이려 들지만 그것이 북침전쟁연습이라는 사실은 너무도 명백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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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침전쟁연습에?경각심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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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석 소장은 글에서 키 리졸브 전쟁연습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그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전쟁연습과 일상생활 사이에 놓인 기괴한 괴리현상”에 대해 지적한다.

이처럼 방대한 전투장비로 무장한 원정강습단이 이 강산을 휘젓고 다니며 실탄을 쏘아대는 전쟁연습에 광분하건만, 전쟁연습을 반대하는 목소리는 너무도 적게 들린다. 미국군이 다른 나라 영토, 영해, 영공에서 전쟁연습을 하는 것 자체가 그 나라 주권을 침해하는 것이고, 그 나라 국민에 대한 모독이건만, 이 땅의 주인들은 자기 주권이 침해당하고 자신들이 모독을 당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덤덤하다. 미국이 이 땅에서 전쟁을 일으키면, 어디로 피할 수도 없이 전쟁피해를 입는 것은 이 땅의 주인들이건만, 미국군의 북침전쟁연습이 몰고 오는 전운(戰雲)을 직시하지 못하고 오늘도 각자 생업에만 종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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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군의 전쟁연습과 국민대중의 일상생활 사이에 놓인 기괴한 괴리현상은, 한반도 군사정세에 눈을 감아버린 비극의 산물이다. 이처럼 절박한 현실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진보가 있다면, 그것은 진보가 아니다. 미국의 침략전쟁을 배격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해야 하는 이 땅의 진보세력이 미국군의 전쟁연습과 국민대중의 일상생활 사이에 놓인 괴리현상을 타파해야, 오직 그렇게 하여야 평화와 통일의 길이 열릴 것이다.
(같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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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부가 발표한 공개일정에 따르면, 키 리졸브 전쟁연습은 3월18일에 끝나고, 폴 이글(Foal Eagle) 전쟁연습은 4월30일에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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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0/03/17 [02:56]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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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늦어도 6월말이전에는 111 10/03/17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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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엔피티가 있ㄱ

6월 주한미군 주일미군도 나갈갑니다.

수정 삭제
5억불 siberia 10/03/17 [16:51]
무었인가의 대 성공이라고 본다.
보도에 따르면 북은 5억불어치의 식량이 부족하고, 이는 북의 식량최저필요량의 1/4은
되는것 같다. 남측 정부는 매년 2.5억불어치의 묵은양곡보관비를 내도, 북에 쌀 한톨 못가게 하는거로 알고있다. 북의 인구가 25,000,000명이라 치고, 1/4이면 6백만명이 아사할 지경인데, 사실이라면 세계역사상 이런 대 만행이 있을수 없다. 무릇 주는사람이 더 조심해야 하는법, 부페가서 밥 1인분이상 더 먹을수 없듯 먹는것 가지고 장난치는것 아니다. 남에 무슨 종교의 고승대덕이 많다 하나, 한사람도 동족이 밥 굶는데
단식하는이가 없고, 통일소리 하면 웃긴다 하니, 한반도를 분단한 세력의 대 성공이라고 본다. 수정 삭제
111 이 인간은 112 10/03/17 [22:30]
키리졸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3월 8일에서 18일날 북한이 내려온다느니 망언을 일삼더니 그 기간 지나니깐 5월로 미루셨구만.... 수정 삭제
111 냅둬요. ㅋㅋㅋ 10/03/18 [22:52]
자기가 불리하면 막 사칭해서 자기 옹호하는 이상한 인간임 ㅋ
기사 나온지 얼마 안되서 댓글 올리는 걸 보면
기자 자신이 '111'이라는 다른 닉네임으로 올리는 댓글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북한,금강산관광 지나국에 넘기려나 보다 지나국의 한반도먹기 10/03/19 [15:28]
[자료]북한이 개성.금강산 관광 사업자를 바꿀 수 있다고 위협한 가운데 중국의 주요여행사가 금강산.개성관광 코스가 포함된 북한 여행상품을 내놓은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광둥성(廣東) 중국청년여행사는 홈페이지(www.gdql.cc)에 평양.개성.휴전선.금강산.원산 등을 관광하는 6일짜리 북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16명을 한 조로 묶어 주 1회 실시하는 이 관광 프로그램은 관광 3일차에 개성을 방문, 고려박물관 등을 참관하고, 5일차에 반나절 동안 금강산을 둘러보는 것으로 돼 있다. 비용은 1인당 6천280위안(약 104만원)이다.

이에 따라 북한이 지난 18일 "4월부터 새로운 사업자에 의해 금강산과 개성지구에 대한 해외 및 국내관광이 시작될 것"이라고 통보한 것이 중국 관광객 유치 계획과 관련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4월12일 중국인 대상 북한 단체관광을 개시하는 것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여행지에 개성, 금강산이 포함되는지 여부는 확인해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 당국자도 "중국인들의 북한 단체관광이 4월12일부터 허용된다는 사실은 파악되고 있는데, 개성.금강산이 관광 지역에 포함되는지 여부는 확인이 안된다"고 밝혔다.

또 현대아산 관계자는 "개성.금강산 관광에 관한한 현대아산에게 사업권이 있기 때문에 북한이 외국 관광객에게 개방하려 할 경우 우리와 협의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수정 삭제
핵연료로 돌아가는 경수로 발전소 건설 햇나봐 111 10/03/29 [23:52]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9일 남한과 미국에서 대북정책으로 제기되고 있는 `기다리는 전략'을 거론하면서 "2010년대에는 자체의 핵 연료로 돌아가는 경수로 발전소가 우리의 대답으로 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정 삭제
영화 '내가 본 나라' 제4부 - 핵실험 장면 111 10/04/02 [02:46]
북한이 1일 영화 '내가 본 나라' 제4부를 제작 완성했다며 공개한 예고 동영상에 '핵실험' 장면을 담았으나 실제 장면인지 연출된 장면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2010.4.1 수정 삭제
북한의 성명 111 10/04/02 [15:25]
3월 25일, 북한군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북한군총참모부는 “전쟁광신자들에게 진짜 전쟁 맛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줄 것이다”라는 제목의 대변인 성명을 통해 다음과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미제와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무모한 반공화국체제전복책동에 계속 매달린다면 우리
의 예측할 수 없는 타격 앞에 다시는 살아 숨 쉴 안식처를 찾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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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아야 한다. 반공화국체제전복을 노리는 자들은 그가 주동이든 피동이든 세상이
일찍이 알지 못하는 무적강군의 진짜 핵맛, 노호한 천만군민이 벌리는 진짜 전쟁 맛을 보게 될 것이다.”


3월 27일, 판문점 대변인 성명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우리 군대의 예상할 수 없는 불벼락을 면하려거든 비무장지대를 반공화국대결장으로, 대북심리전장으로 만들려는 어리석은 계획을 당장 철회하고 푼수 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비무장지대를 북남대결에 악용하려는 미국과 남조선 당국의 그릇된 행위가 계속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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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대에서 인명피해를 비롯한 예측할 수 없는 사태가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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