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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
1948년 김구 선생은 이 선을 넘었다 분단을 막기 위해
1989년 임수경, 문익환 목사가 이 선을 넘었다 분단의 철책을 걷어내기 위해
2007년 노무현 대통령도 이 선을 넘었다
그리고 통일, 평화, 번영을 앞당겨오기 위한 10.4선언을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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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 번이나 이 선을 넘은 사람이 있었다.
98년 남북학생, 청년의 통일의 연결고리가 되고자 처음 그 선을 넘었으며
2005년 평양이 고향인 서울아이를 안고 두 번째 그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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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선을 넘는 것.
그것이 비록 고통과 가시밭길일지라도
묵묵히 한 길을 걸어온 사람
황 선,
그녀가 무슨 고민이 있어 이마팍 도사를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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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출산한 사연, 수배자 남편과의 결혼생활 파란만장한 그녀의 삶을 파헤쳐본다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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