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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화폐개혁을 음흉하게 보는 눈들
[새록새록 단상] 한국전쟁기 중국 인민지원군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한 사례
중국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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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반도의 북쪽에서 구화폐 대 신화폐 100:1의 화폐개혁을 실시했단다. 반도의 남쪽에서 곧 전문가들이 곧 나서서 《인플레 잡기》, 《시장의존세력 통제 목적》, 《강성대국 재원마련 특단조치》 등등 분석결과(?)를 내놓았다. 사전에는 비슷하게나마도 예보를 하지 못했던데 조선(북한)의 화폐가 변화하지 않았더라면 그 많은 전문가어르신들이 어떻게 밥값을 하실지 걱정스러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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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경제》의 《경》자도 잘 모르는 사람이라 뭐라고 분석할 자격이 없다. 하지만 조선화폐와 관계되는 이야기를 하나 찾아내 옮겨본다. 남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모양이라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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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중국인민지원군 후방근무사령부 사령원 상장 훙쉐쯔 [자료사진= 중국시민 제공]
1951년에 《유엔군》이 벌인 이른바 《교살전》이 적수의 교통을 마비시켜 숨통을 끊으려는 목적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엄청난 인명, 물질피해를 조성하였다. 중국인민지원군부대들의 식량공급이 끊어질 변두리에 이르렀는데, 몇몇 핵심지휘성원들만 아는 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지원군후방근무사령부(後方勤務司令部, 지후志後라고 줄여서 불렀음) 사령원 훙쉐쯔(洪學智, 1913~2006, 오른쪽 사진)는 지원군 사령원 펑더화이(彭德懷)에게 조선정부의 도움을 받자는 제의를 했고 펑더화이가 찬성했다.

아래는 훙쉐쯔가 1990년에 출판하고 1991년에 재판한 《항미원조회고록(抗美援朝回??)》의 한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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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나는 지원군후방근무사령부 주둔지 향풍산에서 떠나 평양으로 가서 김일성 수상을 찾아뵈었다. 만남에서 나는 지원군의 식량이 극도로 결핍한 상황을 김 수상에게 소개한 다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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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정부에서 지원군을 도와 일부분 식량을 얻어주어 일선부대작전의 급한 수요를 만족시키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홍수와 적들의 파괴로 하여 우리 자신도 아주 어렵지만, 무릇 조선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우리가 꼭 방법을 대어 해결하겠습니다.> 김 수상의 대답이었다.
……
회견할 때 김 수상은 지원군이 조선에서 일부 상점들을 개설해달라고 요구하였다,
<물자로 일부분 조선화폐를 흡수하면, 지원군이 조선경내에서 일부 일용품과 부식물을 구매하는데 필요한 경비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다른 면으로 조선화폐도 지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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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김 수상의 의견에 대찬성이었다.
협상을 거쳐 지원군은 평양, 사리원, 양덕, 성천, 구장, 안주, 정주, 희천, 덕천, 이천에 공급판매상점(供銷社)들을 설립하여 조선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국내에서 실어간 생필품들을 팔아 조선화폐를 흡수(回籠)해서 부대에서 소요되는 부분적 경비(조선화폐)를 해결하였다
.(아래는 원문-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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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18日,我從志後司駐地香楓山前往平壤,拜會金日成首相。
在拜會中,我把志願軍糧食極度缺乏的情況向金首相作了介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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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希望朝鮮政府能?助志願軍籌措一部分糧食,以供一線部隊作戰之急需。”
金首相說:“盡管由於洪水和敵人的破壞,我們自己也?困難,但是凡是朝鮮能解決的問題,我們一定設法解決。”
……
會見時,金首相要求志願軍在朝鮮開設一部分商店。
他說:“可以用物資吸收一部分朝幣,一方面能解決志願軍在朝鮮境內購買一些日用品和副食品經費問題,?一方面也支持了朝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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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同意金首相的意見。
經過協商,決定志願軍在平壤、沙里院、陽德、成川、球場、安州、定州、熙川、德川、伊川設立供銷社,向朝鮮人們出?從我國國內運去的生活必需品,回籠朝幣,解決部隊需要的部分經費(朝幣)。)》[《항미원조회고록(抗美援朝回憶錄)》204~205페이지, 해방군문예출판사 解放軍文藝出版社 1996년 1월 2판3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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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때야말로 조선화폐가 굉장히 어렵지 않았을까? 전쟁으로 경제가 혹심히 파괴되어 조선사람들의 손에 돈이 있어도 살 물건이 부족했을 테니 말이다. 다른 한편으로 중국인민지원군은 《백성들의 바늘 하나, 실 한 오리도 가져가지 않는다》는 《3대 기율, 8항 주의(三大紀律八項注意, 중국공산당 군대의 기율규정)》의 조항을 엄격히 지켜야 하는데 출국작전 중이라 여러 모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런 모순을 김일성 수상은 《조선 경내에 중국인민지원군상점》들을 설립하는 묘수로 풀었던 것이다. 물자와 돈에 대한 같지 않은 수요들을 다 만족시킨 이 일에서 관건은 백성들에게 자기 나라 화폐에 대한 자신심을 안겨준데 있다고 생각된다. 중국인민해방군 상장의 회고록에 실렸지 조선의 선전자료들에 나오는 내용이 아니므로, 아무리 악의를 품은 사람들도 그 무슨 《우상화》의 산물이라고 우길 수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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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국화폐를 지키고 경제의 독립성을 고수한 이야기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에, 필자는 그 무슨 남이 북을 도와주지 않으면 《북한이 중국경제에 예속된다》는 따위의 주장들에 코웃음 치는 바이다. 역사를 모르고 현실을 모르며 《자주적, 자립적 삶》의 재미를 모르는 넋두리에 지나지 않는가!(2009년 12월 3일, [새록새록 단상]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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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2/05 [00:11]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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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군 철수전까지 그게 더이상 안봐서 다행이다 111 09/12/05 [01:43]

수구골통들 풍선에 북한돈 넣고 북으로 날리는 치사한짓 더이상 안봐도 되니

조용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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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가 된데요

나중에 통일되서 자본경제가 나아간다면 비싸겟지만 수정 삭제
옳다 112 09/12/05 [03:54]
옳다 수정 삭제
좋은글... 요범 09/12/05 [15:33]
잘봤습니다...
중국시민님은 우리가 쉽게 접할수없는 정보들을 제공해주십니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볼수있도록 글을 써주십니다...
정말이지..항상 감사히..잘보고있습니다...^^ 수정 삭제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에거에거 09/12/06 [01:28]
위에 누군가가 적어놨네요 돈이 있어도 공급부족으로 물건을 사기도 힘든판에 상점에서 조선화폐를 받고 물건을 판다구요.. 근데 조선화폐가지고 중국군이 멀산다는거지요?? 물건이 없다면서요 그리고 그 가게에서 무엇을 팔았으며 현물로 교환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없으면서 단지 조선화폐를 흡수했다라는 걸로 대충 때우려고 하시나요?? 조선화폐 1원만 받아도 흡수한거 맞지요.. ㅋ ^^
그리고 제가 중국어를 몰라서 해석이 불가능하여 더이상 머라고 말할수는 없는데.. 이런 자료로는 지금의 화폐개혁에 관한 방어논리가 충분한것 같지는 않은것 같네요. 상황도 다르고.. 머 이런거를 기사라고 내보내셨는지요.. 수정 삭제
조선어를 통역하는 통역관 111 09/12/06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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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할줄 모르면 인터넷 번역기를 사용하면되는데

중국어는 광동어가 잇고 또 무슨어가 있더라..

수정 삭제
통역기로 모든 해석이 다 되는줄 아나?? 에거에거 09/12/06 [01:46]
니나 많이 써라.. 통역기로 다 될것 같으면 통역관이 왜 필요하긋노.. ㅋㅋㅋ 즐~ 수정 삭제
이번 화폐개혁은 d 09/12/06 [03:31]
근본적인 공급과 배급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돈을 이용한 장난질이자 인민에 대한 약탈이며 북한내 분란만 일으킨 미봉책이였을뿐.상황타개가 이뤄지지않는다면 다시 암시장이 들어서고 상거래가 이뤄질텐데,위안화나 달러를 사용하지 이미 화폐가치로서 신뢰를 잃어버린 북한화폐를 누가 사용하겠나.베트남이나 중국처럼 변화를 모색하지 않고 인민들만 옥죈채로 3대 세습이 제대로 이뤄지지않는다면 혁명이나 쿠데타또는 학살(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의 단초가 될지모른다.불쌍한건 북한인민들뿐... 수정 삭제
北 내부 '충격'…"수령님 서거 이후 처음 통곡" 하얀 들꽃 09/12/06 [18:01]
北 내부 '충격'…"수령님 서거 이후 처음 통곡"

北당국, 통치기관 총동원 주민 감시 나서

북한 당국이 30일 오전 11시부터 화폐개혁을 전격 단행함에 따라 북한 내부가 큰 혼란에 빠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북한 인민보안성의 모든 인력이 주민 통제에 나섰고, 국가안전보위부와 보위사령부, 군 부대까지 비상대기령이 발령됐다.

이번 화폐교환은 구권대 신권의 비율이 '100대 1' 비율로 각 세대당 교환 가능한 최고한도 북한 돈1천원이며 이는 기존 북한의 구화폐 10만원에 해당되는 돈이다. 10만원 이상 되는 액수는 신권으로 교환이 불가능하다.

이날 함경북도 지역에서는 오전 8시 30분경 각 시군 별로 기관장 및 초급당 비서 회의가 열렸고, 이자리에서 화폐교환에 대한 방침이 전달됐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인민보안서 보안원들과 각 부문 규찰대 인력들이 거리에 나와 주민 감시에 들어갔으며, 낮 12시부터는 군부대 비상대기령이 발령됐다. 이날 오전 부터 긴급 소집된 각 인민반 회의와 공장 기업소 강연에서는 "밤 10시 이후 이동을 금지하고 규정위반자를 엄격히 단속한다"는 내용도 공표됐다.

함경북도 지역에서는 이미 며칠 전부터 ‘곧 화폐개혁이 진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평소에 이 같은 소문들이 자주 들었던 대다수 일반 주민들은 미처 신경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아무리 화폐교환을 한다고 해도 이렇게까지 야만적으로 할 줄은 꿈에도 상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피타게 모은 돈들이 모두 물이 됐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양강도 혜산시의 경우 오전 8시(북한은 출근시간이 아침 8시임)에 기관장 비상회의가 소집됐고, 모든 기관장, 초급당비서들이 모인 오전 9시부터 혜산시 경비를 맡고 있는 인민보안서 보안원들의 경호아래 화폐개혁 방침이 전달됐다.

혜산시당 책임비서는 화폐교환을 통지하면서 교환원칙과 방법, 화폐교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민들의 혼란에 철저히 대처할데 대한 문제를 가지고 약 1시간 가량 강연을 진행했다.

양강도 소식통은 "화폐교환 소식을 전하는 시당책임비서도 우울한 얼굴이었고 회의장은 침통한 분위기였다"면서 "회의에 참가한 여성 기관장들 중에는 허탈한 표정으로 눈물을 흘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공장 기업소들로 돌아간 기관장들은 곧 노동자들을 모아 놓고 긴급회의를 열어 화폐교환 소식을 전했다. 이자리에서는 "이번 화폐교환과 관련해 백성들의 동향을 모두 보고하게 됐으니 말과 행동을 특별히 주의하라"는 지침이 내려졌다.

같은 시각 혜산시 인민위원회 회의실에서는 각 동사무소장들과 인민반장들이 모여 인민위원회 간부로부터 화폐교환 소식을 전해들었다.

낮 11시부터는 인민보안서 보안원들과 각 부분 규찰대, 국가안전보위부 지도원 들이 시내 곳곳에 대한 순찰 업무를 시작했으며 정오 무렵부터는 트럭을 탄 군인들이 이동하는 모습이 혜산 시내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혜산시장에 화폐개혁 소식이 처음 전해진 것은 10시 15분경. 20대 초반의 한 여성이 생필품 매대에 급하게 달려와 낮 11시부터 '화폐교환'이 있을 예정이며, 교환한도는 '세대당 10만원'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렸다.

소식을 전해들은 시장 상인들과 행인들이 여성들 주위로 모였으나 선뜻 믿기지 않는다는 분위기였다고 한다. "10만원 이상의 돈은 모두 무효로 한다"는 여성의 말에 한 노인은 "미친년"이라고 욕설까지 퍼부었다.

그러나 10시 40분경에 혜산시장 관리소장이 시장 입구에 나와 "곧 화폐교환이 있으니 모두 해당 기업소와 인민반들에 돌아가 위에서 내려온 지시에 따르라"는 방침을 전달했다.

화폐개혁이 기정 사실로 전해지자 한순간 공황상태에 빠졌던 사람들이 여기저기에서 눈물 섞인 분통을 터뜨리기 시작했다.

소식통은 "장사하던 여성들이 머리카락을 쥐어 뜯으며 통곡을 하다 여기 저기에서 실신해 쓰러졌다"면서 "식량 매대에 있던 한 여성은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장사꾼들은 그나마 중국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쌀 장사꾼들은 모두 우리 돈(북한화폐)으로 값을 계산하기 때문에 대부분 우리 돈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며 "그래서 그들이 받은 충격이 더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북한 당국은 "수령님(김일성)의 초상화가 있는 돈을 훼손하는 행위는 역적으로 취급한다"며 주민들이 반항의 표시로 구 화폐를 손상시키는 행위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의주 소식통은 "집집마다 실신상태에 빠진 주민들의 통곡소리도 그치지 않고, 부부간 싸움이 나는 가정들도 많다"며 "담당 보안원들과 보위지도원들이 싸움을 하거나 소란스러운 집들마다 찾아다니며 문을 두드리고 있지만 사람들이 응대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현지 표정을 전했다.

그는 "이번 화폐교환은 정말로 기막힌 협잡"라면서 "수령님(김일성) 서거 이후 사람들이 길바닥에 주저 앉아 통곡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함경북도 회령시 강안동에서 젓갈장사를 하던 60대 부부가 화폐교환 소식에 비관해 목메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졌다. 이 지역 인민보안서에서는 주민들의 동요가 확산될까 긴장하고 있다고 함경북도 소식통이 전했다 수정 삭제
거짓말말아 독자 09/12/07 [20:48]
<暉耉?들꽃>에게
이름조차 무슨 간첩(스파이)의 대호를 련상( 수정 삭제
으아~ 이건 뭐 짱깨 파라다이스냐? 가식웹과 디시 09/12/13 [19:45]
조선족 쓰레기들이 졸라 똥싸재끼는거냐? 아니면 왠 잉여천국이여? 자주민보 이 병신 쓰레기 찌라시는 밥처먹고 배불러서 이런똥글만 줄줄 싸네. 국정원에 신고해야지. 수정 삭제
뭐야 독자 09/12/14 [19:16]
악담을 퍼부을려면 여기에 오지도 말라. 수정 삭제
북한의 화폐계혁 박성준 09/12/16 [10:12]
자신만의 화폐계혁이라는것을 추진해 나간다는데
그것을 보고 뭐 나쁘다 등 이러는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북한만의 특징을 살리기위해 계혁을
추진한다는데 북한동지들 화이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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