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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사일발사, 미에 공개적 굴복요구
[분석과전망] 북 미사일 발사, 미국 체면유지도 불허, 공개적 굴복요구
이창기 기자
▲ 일명 KN-02 북한 단거리 미사일, 이 미사일은 러시아의 스크래브 미사일과 비슷한 종류로서 목표물에서 30이상은 벗어나지 않는 정확성을 지니고 있으며 발사 후 3분안에 목표물을 타격하기 때문에 요격이 불가능한 무서운 미사일이다.? 정부 발표만 봐도 그간 북은 수차례 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하였고 지난 07년 4.25 열병식에서 그 모습을 처음으로?북 언론에 공개하였다.? 이런 미사일을 북이 이번에 발사한 것이다.?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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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MBC 뉴스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오늘 저녁 8시 22분쯤 함경북도 무수단리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미사일 5발을 발사했다고 한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사거리가 100km 정도인 신형 KN계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배경


원자바오 총리의 평양방문으로 북미 대화가 급진전 될 조짐이 보이는 시점에서 그리고 오늘 이명박 정부가 개성공단과 금강산에서 동시에 남북접촉을 갖자고 전격적으로 제안한 당일에 단행된 일이라 정부 당국자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 직접적인 배경으로는 훈련을 위한 미 항공모함 워싱턴 호의 남한 방문에 대한 것과 말로만 양자대화를 운운하며 실제 행동에 나서지 않는 미국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깔고 있다고 판단된다.


더불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통근 결단으로 김기남 조선노동당 비서처럼 높은 급의 인물을 단장으로 한 특사조의방문단까지 남측으로 보내 남북대화의 의지를 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측 군부에서는 계속적으로 북한 핵시설 선제타격을 운운하고 최근에는 반북내용을 담은 삐라와 소형라디오까지 풍선에 매달에 북으로 날려 보내려 시도하다 역풍 때문에 실패하는 등 반북수구세력의 준동을 묵인방조하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경고의 의미도 담도 있다고 판단된다.



이런 직접적인 배경을 깊이 들여다보면 이제 더는 미국의 체면을 세워주는 방식의 아량을 보일 의지가 전혀 없다는 의지가 담겨 있어 더욱 주목된다.


지난 6일 연합뉴스에서는 군 소식통의 전언을 통해 미국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9만7천t급)가 한.미 연합훈련을 위해 13~16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었다.

서해상에서 북한 특수부대의 해안침투를 가상한 한미 연합으로 해상과 공중 연합작전을 펼칠 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미국의 속셈이야 북미 양자대화를 앞두고 무력시위를 보임으로써 북미대화 타협 내용이야 어떻든 이런 압박에 의해 북미대화가 타결되었다는 식으로 여론전을 펴기 위한 사전 정지작업에 닿아 있음이 빤하지만, 워낙 민감한 서해지역이고 또 미국 항공모함이 갖는 대북 군사적 압박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기에 북에서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어 북이 어떻게 반응할지 내심 눈여겨보고 있었다. (물론 미국이 마지막까지 북에 대한 군사적 공격을 검토하는 것이 목적일 수도 있다.)


북에서도 이에 대한 특별한 입장 발표가 없기에 뭔가 북미사이에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항공모함이 들어오기 하루 전 전격적으로 미사일 시험발사를 단행한 것이다.


뉴스데스크의 보도를 보면 북한은 이미 11일부터 20일까지 서해와 동해상에 항해금지구역을 선포해놓고 있었다고 한다. 정확히 미국이 훈련하기로 한 기간을 앞뒤로 여유있게 포괄하고 있는 시일이다.

북한은 미국 항공모함이 한반도 접경으로 들어오기만 하면 가만 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한국과 미국 당국자들에게는 이미 천명했던 것이다.

따라서 시일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기에 북의 물리적 조치를 계속될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다.


정부에서도 그것이 우려되어 어떻게든 유화적인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미 항모가 들어오기 하루 전 전격적으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두 곳에서 동시에 남북접촉을 진행하자는 제안을 했던 것 같다.

이런 남측의 의도를 북도 잘 알기에 관례와 달리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이제 북한이 미국의 체면이고 뭐고 봐줄 뜻이 전혀 없음을 단적으로 말해주는 사건이다.


완전한 굴복, 공개적이고 공식적이며 전 세계 누구나가 다 인정할 수 있는 완전한 미국의 굴복!

그것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중심으로 한 북한 수뇌부는 미국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 같다.


▲ 러시아의 단거리탄도미사일의 기린아 '이스칸데르' 사거리 400KM에 원형공산오차가 30미터밖에 되지 않는다.?미국의 엠디시스템도 속수무책이다.? 북이 지난 07년 4월 미사일 열병식에서 이 미사일의?성능을 개량한 미사일을 공개한 것 같은데?화면은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낳고 있다.??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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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N계열 미사일과 완전한 미국의 굴복


북이 미국의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굴복을 요구한다는 점은 이번에 시험발사한 미사일이 KN계열 미사일이라는 사실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조: https://jajuminbo.net/sub_read.html?uid=5394§ion=sc2§ion2=)



정부당국자들은 그저 단거리 미사일이라고 하는데 이 KN계열의 미사일은 러시아에서 생산 배치하고 있는 일명 '스크래브', '이스칸데르'와 같은 첨단 미사일과 같은 종류로서 북한은 자체의 신기술을 접목시켜 더욱 위력적으로 만든 미사일이다.?
이런 미사일은 일명 ?'스커드' 미사일로 부르는 북한의 미사일에 비해 더욱 위력적인 미사일이다
.

2007년 4.25인민군창건75돌 열병식에서 오직 미사일 열병식만을 진행했는데 그 때 이 미사일을 주력적으로 시위하였다. 그중 '스크래브'형은 방송보도로 공개했지만 그보다 위력적인 미사일 두 종류는 열병식 영상을 방송에 내보내지도 않았다. 아마 '이스칸데르 형'과 그보다 더 위력적인 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
북한은 정작 중요한 무기는 열병식에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이보다 더 위력적인 수많은 종류의 미사일을 이미 실전배치해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 미사일이 얼마나 위력적인지 다른 무기는 07년?4.25 열병식에 아예 나타나지도 않았다. 이 미사일과 아직 공개하지 않은 더 위력적인 미사일만으로도 한반도 주변 미군 거점과 항공모함, 미국 본토까지 능히 제압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러시아제 500KG의 막강한 폭탄을 장착하고 스크래브는 사거리 70-120KM 목표물을 발사 후 3분 안에 타격하기 때문에 요격자체가 불가능하며 정밀도가 매우 높아 원형공산오차가 30M밖에 안 된다. 목표지점에서 30미터 이상은 절대 벗어나지 않는 정밀타격 미사일인 것이다.


'이스칸데르'는 사거리가 400KM에 육박하면서도 원형공산오차가 30M로 엄청난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것도 쏘는 순간 수분 후에 목표물을 타격하기 때문에 사실상 탐지해서 요격하려고 하면 이미 목표물이나 요격기지가 박살난 후다.


이 미사일을 미국이 얼마나 두려워했으면 러시아에서는 폴란드나 체코 등 동유럽에 미국이 엠디기지 즉, 미사일요격기지를 구축하려고 할 때 이 미사일을 전진배치하겠다고 대항마로 내세울 정도였다.

엠디 할애비라고 해도 '이스칸데르'는 요격하기 전에 먼저 기지를 정밀폭격할 수 있는 무기이기 때문이었다.


결국 오바마 정부는 최근 동유럽 미사일요격기지 건설을 전면 중단한다는 발표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북한은 이 미사일의 목표물탐색인공지능기능 및 속도와 사거리를 대폭 강화하여 항공모함 타격용으로 현대화한 것이 분명하다.

특히 북한 미사일의 인공지능기술은 중국, 러시아에서 수입해갈 정도로 그 성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엠디회피 토폴 미사일도 북한의 이 인공지능기술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한다.


북한 미사일은 인공지능에 의한 요격회피기동에 능란하며 기상악화나 방어막에 의한 미사일 교란을 뚫고 목표물을 찾아가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이다.

결국 이 미사일 사거리 안에 들어온 항공모함의 운명은 이미 끝장난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미 항공모함이 남측에 온다고 하니 그래서 북은 스틱스계열이 아닌 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던 것이다. 물론 북한의 스틱스 미사일도 사거리 안에 들어온 항공모함은 박살낼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그저 경고만 하려고 했다면 스틱스 대함미사일 발사로도 충분했을 텐데 북한은 KN계열의 위력적인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것은 이제 더는 미국의 체면 따위를 봐줄 필요가 없다는 의지를 확고히 세웠기 때문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 북한은 왜 공개적이고 공식적인 항복을 요구할까?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북 수뇌부가 미국의 봉쇄나 뚫고 북미관계나 개선해서 북의 경제발전을 이루고 북 주민들을 잘 살게 하려고 했다면 적당히 미국의 체면도 유지해주면서 관계를 정상화해도 무방할 것이다.

또 그럴 마음이었다면 이미 북미관계는 정상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김일성 주석의 간절한 염원이자 민족의 숙원인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이루고 나아가 세계 반미반제진영의 보루로서 세계의 자주화를 추동해갈 강력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혀오고 있다.


그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를 본궤도에서 추진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로막는 핵심 뿌리인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정책을 완전히 뽑아내지 않을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을 가장 완전히 그리고 가장 빨리 끝내는 길은 물리적인 전쟁이다. 그러나 그것은 주민들의 많은 희생을 동반하게 된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전쟁이 아닌 외교전을 통해 그 목표를 달성하려고 결심을 굳힌 것 같다.

바로 그래서 북은 외교전의 이름도 '총포성 없는 전쟁'이라고 부른다. 총포성만 없을 뿐 북미 양국은 전쟁과 다름없는 운명을 건 치열한 대결전을 펴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이 기어이 전쟁으로 승부를 보자고 한다면 그 때는 굳이 전쟁을 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도 북은 한 두 번만 천명하지 않았다.


"대화면 대화, 전쟁이면 전쟁 다 준비가 되어있다."


조선인민군 대변인의 성명에서도 그리고 북 언론에 보도된 담화나 여러 대답에서도 이 말이 자주 등장한 것도 바로 그런 차원에서 일 것이다.


전쟁이 아닌 대화의 방법으로 미국과의 대결전에 종지부를 찍더라도 그 목표는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미국의 완전하고 공개적이며 공식적인 굴복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원자바오 총리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조미회담 결과를 보고 다자회담을 진행할 용의를 표명하였다."라는 조선중앙통신의 보도는 결국 미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였던 셈이다.


미국의 행동변화가 없다면 북한은 선군정치를 통해 마련한 특단의 조치를 곧 단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미국은 이제 공개적인 완전한 굴복이냐, 물리적인 전쟁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한반도도 운명의 갈림길에 들어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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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10/12 [23:29] ?최종편집: ⓒ 자주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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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국이 사는 방법은 하나 미본토 보존하는 방법은 하나 111 09/10/1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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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하자는대로 하는것......

현재지위 패권을 다 잃어도 미본토만은 보존받을 수 있으니

미본토도 보존받을수 없을 정도로
미국은 깍아내린 절벽으로 몰려있다

미본토 반미국가 주변국으로 핵미사일로 둘러쌓여보면 그간
핵공격 위협에 살았던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게 되면서
살아가는 미국의 운명입니다 ㅋ
이와 비슷한처지가 이스라엘의 운명. 수정 삭제
미사일이 초기에는 육안으로도 확인이 되자만 어느새 육안에서도 사라져버린다 111 09/10/13 [19:42]
-

진정한 스텔스 이다 -- 투명. 인간... 러시아가만들고자하는

미사일이 나왓다......

..러시아는 미사일 기술이전받을려고 혈안이겟다...

투명로봇 투명전투기 만들수 있다보니

등 애니에서나 볼수 잇는 첨단무기시대가 도래하다

혹은 미사일이 자체 홀로그램으로 인해 사람눈에는 날아가는 새로 보인다


진정한 무기이다 수정 삭제
바이러스 검출... 지나가다 09/10/14 [00:49]
자주민보를 자주 들리는 사람입니다. 요 며칠 사이 '자주민보'를 들릴 때마다 '바이러스' 경고 메시지가 뜨네요. 바이러스 백신은 '아바스트(avas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공격이 있나본데, 사이트 보안에 신경을 쓰시길 바라며 바이러스에 대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엔지니어와 상의하겠습니다. 이창기 09/10/15 [01:05]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써버회사에 연락해서 조취를 취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아 진짜 오랜만에 들어오는데, .... 09/10/15 [15:28]
여전히 헛소리 찍찍이네요. 님좀 교육을 판타지로 받은듯. ss-21 = kn02는 지대지 인데 무신 항모용 ㅉㅉㅉ 그리고 ss-26는 공중에서 궤도변경이 가능해서 대md용이지 무신 빨라서 못마춘다는 판타지를 ㅉㅉㅉ 수정 삭제
3분안에 요격시스템 가동 되나요 ....에게 09/10/16 [06:27]
ss-21 러시아산 제원만 따졌을 때 160km사거리 도달시간이 발사후 2.6-2.7분이라고 월간밀리터리에서 보도했죠. 북한의 것은 엎그레이드 수정 삭제
다음 노벨상은 황진우 09/10/18 [13:34]
지구의 평화와 환경 파괴 방지에 공을 세운 김정일에게!

조심할건,
미국이 이스라엘이나 남한의 이름을 빌려 전쟁을 치루는 상황!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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