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2010.05.01 [04:02]
동영상정세분석이북바로알기정치사회논평모범을찾아서문화
검색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료실
라이브폴
진행중인 라이브폴이 없습니다.
?
청년학생 학술제전, 갈수록 성황
[보도] 제3회, '2009한국청년학생통일학술제전' 성황리에 마쳐, 1등 한양대
이창기 기자

▲12일 동국대에서 진행된 제3회,'2009한국청년학생통일학술제전' , 앞줄이 심사위원석 , ?왼쪽부터 전영선 단국대교수,??김동환 동국대교수, 강정구 동국대교수, 김한성 연세대교수, 김승교 변호사, 설창일 변호사

?
▲ 통일논문대회 심사위원장인 김한성 교수로부터 1등상 상패와 상금을 수여받고 있는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논문발표학생들 ? ? ? 자주민보

제3회, '2009한국청년학생통일학술제전'이 12일 동국대학교 문화관에서 진행되었다.


'2009한국청년학생통일학술제전 조직위원회'에서는 "민족번영과 통일을 실현하는 이론적 토대는 다름 아닌 6.15와 10.4남북선언에 있다"며 이번 학술제전 주제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으로 정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학술제전의 주 행사인 '통일논문공모전'은 대학과 청년단체에서 총 14팀이 참가하여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논문 발표를 보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왜 가장 정당하고 합리적인 통일의 원칙과 방도를 담고 있는 선언인지에 대한 내용과 함께 우리민족끼리와 상호존중이라는 6.15정신에 맞는 올바른 통일교육의 필요성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문화교육의 맥락과 결부지어 논증한 논문, 월드컵 축구 남북동반진출에 따른 공동응원단 구성의 필요성과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할 수 있는 남북체육교류의 활성화 방도를 탐구한 논문, 남북경협이 남한 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반대론자들의 주장과 대조 검토한 논문, 남북의 IT산업 교류를 통한 남측 청년실업문제 해결의 필요성 등 이전에 비해 연구 주제들이 한층 다양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참가자들은 서해북방한계선의 위험성과 그 해결방안으로서 서해평화지대안, 북미접촉과 3차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근래 제기된 초미의 문제를 다룬 논문도 여러 편 발표하여 새것에 민감한 청년학생들의 기질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발표가 끝난 후 심사위원인 김승교 변호사는 "이번 제3회 학술전'은 참가단위도 늘어나고 또 논문 내용도 다양해지고 풍부해졌다"며 "대회를 거듭할수록 일취월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심사위원인 김동한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논문에서 독창성을 발휘하는 것은 좋지만 논문의 틀, 소제목의 적절성, 대주제와 소주제의 일관성, 논리전개의 도식성 극복, 인과관계 논리성 등에서 미흡했던 점을 하나하나 짚어주며 앞으로 더욱 완성된 논문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이런 부분도 꼼꼼하게 신경을 써야 한다고 애정 깊은 당부의 말을 전했다.


심사위원인 강정구 교수도 심사평에서 "열의열정을 가진 많은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고 또 한결 다양한 주제로 논문을 발표하여 기쁘고 감명 깊었다. 발표에 있어 시간을 지키지 못한 점 등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청년학생들의 이 열의가 우리 민족의 전망을 밝게 해줄 것이다."라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심사위원장이자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김한성 연세대학교 교수도 "청년학생들의 본분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발표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청년학생답게 배우고 깨달은 바를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여 청년학생들에 대한 큰 믿음과 기대를 표하였다.



통일논문공모전에서 3등 민족대단결상(상패와 상금30만원)은 '서해북방한계선 문제와 그 해법'이란 제목의 논문을 발표한 전남대학교 경영대 팀, 2등 평화통일상(상패와 상금50만원)은 '통일교육에서의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이란 제목으로 청년모임 '소풍'의 유병규 씨가, 그리고 1등 자주상(상패와 상금100만원)은 '대북 퍼주기인가 퍼받기인가'라는 제목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팀이 차지했다.



'2009한국청년학생통일학술제전'은 이 논문공모전 외에도 '민주수호 웅변대회', '6.15공동선언 암송대회', '통일문예 공모전', '한반도 평화를 위한 UCC공모전' 등도 한층 다채로운 경연대회를 함께 진행하여 많은 청년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10.4선언 발표 2주년 맞이 기획그림전 '동행',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사진전, '통일학술 도서전', '반전평화 기획포스터 전시회'도 함께 진행하였다.


대회가 끝난 후 '통일논문공모전'을 준비했던 곽동기 한국민권연구소 상임연구원은 "전반적으로 학술제전에 참가하는 단위들이 확대되고 있으며 준비정도도 좋아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논문 주제를 좀 더 일찍 발표하여 준비를 충분히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를 거듭할수록 이렇듯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으며 주최 측의 대회운영과 관련된 경험도 쌓이고 있어 앞으로 더욱 수준 높은 학술제전이 기대된다.?

??

<사진 이모저모>

?
▲ 통일논문 1등상 소감발표 ? ? ? 자주민보
?
▲ 통일논문 2등상 ? ? ? 자주민보
?
▲ 통일논문?3등상 ? ? ? 자주민보
?
▲ 지철 6.15학원 원장(오른쪽)이 학술제전 여러 행사에서 당선된 청년학생들에게 상과 상금을 수여하고 있다.?? ? 자주민보
?
?
▲ 학술제전 시상식 ? ? ?자주민보
?
▲ 학술제전 시상식 ? ? ? 자주민보
?
?
▲ 남북 체육교류의 필요성과 방도에 대한 논문 발표 ? ? ? 자주민보

▲ 논문발표대회에서는 심사위원들의 날카로운 질문도 이어져 참가자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 자주민보

▲ 논문 발표를 주의깊게 듣고 있는 심사위원들, 심사위원들의 질문은 짧았지만 매우 날카로웠다. ? ? ? 자주민보

?
▲ 행사장에 게시한 정치풍자 패러디, 청년학생들의 낙천적 기질이 뭍어난다.??학술제전은 논문발표와?더불어 이렇듯 사진전, 그림전 등도?함께 열어?한층 풍성하였다.?? ? 자주민보


?
기사입력: 2009/09/13 [12:59] ?최종편집: ⓒ 자주민보
?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북한 바로알기]8.15이후 친일부역자들로 구성한 김일성 내각명단 자료 09/09/13 [14:52]
●북한 김일성 내각



김영주 - 북한 부주석, 북한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 (일제 헌병 보조원)

장헌근 - 북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부장, 당시 서열 10위 (일제 중추원 참의)

강양욱 - 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 (일제하 도의원)

이승엽 - 남조선 로동당 서열 2위 (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

정국은 - 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 (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즉 일본간첩출신)

김정제 - 북한 보위성 부상 (일제하 양주군수)

조일명 - 북한 문화선전성 부상 (친일단체 "대화숙" 출신,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

홍명희 - 북한 부수상 (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이 활 - 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허민국 - 북한 인민군 9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강치우 - 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 (일제 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

최승희 - (일제하 친일단체 예술인 총연맹 회원)

김달삼 - 조선로동당 4.3사건 주동자 (일제 소위)

박팔양 - 북한 노동신문 창간발기인, 노동신문 편집부장 (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

한낙규 - 북한 김일성대 교수 (일제하 검찰총장)

정준택 - 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 (일제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

한희진 - 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 (일제 함흥철도 국장)
수정 삭제
인간을 오리새끼 취급하나니... 나그네 09/09/14 [08:41]
中, 03년 피격 탈북자 56명 시신 발견”
中공안당국 문서 공개…“탈북과정서 총격 받아”

중국 공안당국이 지난 2003년 10월 압록강에서 총격을 당한 56명의 탈북자 시신이 떠내려가는 것을 발견, 이들 시신을 수습한 사실이 있었다는 중국 공안당국의 문건이 공개됐다.

탈북자들이 중국 쪽으로 넘어가려다가 집단 사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문건이 공개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연합뉴스가 12일 미국의 북한경제 관련 웹사이트 ‘노스코리아 이코노미 워치’에서 확인한 중국 지린성(吉林)성 공안당국의 공문에 따르면 중국 경찰은 2003년 10월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북.중 접경지역 압록강에서 어린이 7명을 포함해 탈북자 시신 56구를 발견했다.

같은 해 10월 7일자로 된 이 공문은 지린성 바이산(白山)시 창바이(長白) 조선족 자치구 공안국에 의해 작성됐으며, 10월 3일 오전 53구의 시신이 발견된데 이어 이튿날인 10월 4일 새벽 3구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적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공문에는 “검시 결과, 사망자들은 모두 북한 주민들이었고 56명 전원이 총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중국 국경을 불법적으로 넘어가려고 시도하던 과정에서 북한 국경수비대의 총격을 받았다는 증거”라고 기록돼 있다.

사망자는 남자 36명, 여자 20명이었으며 이 가운데는 소년 5명과 소녀 2명이 포함돼 있다.

수습된 시신은 10월 6일 바이산시 지역에서 화장처리 됐으며, 시 관계자들은 유골과 유류품을 어떻게 처분할지에 관해 ‘윗선의 지시'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문은 서술하고 있다.

수정 삭제
위에 두놈들 수고가 많네ㅋㅋ ㅋㅋ 09/09/14 [15:55]
근거도 없는 유치한 반북선전에 오늘도 열심히인 두놈들 계속 수고~~ㅋㅋ 수정 삭제
쥐새끼가 시키던? 자료와 나그네야 09/09/14 [16:58]
니 두놈 대가리를 확! 쪼개서 골을 확! 바꿔라,

공화국이 세계를 가지고 위대한 자주 요리를 맛있게 하고 있으니까 환장하겠지?
불쌍한놈들 ㅉㅉ 수정 삭제
북한에 넘 빠지는 넘들 정신차려라! 대한민국 09/09/14 [18:51]
북한은 김일성가족이 세습하는 왕조국가다.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외세 미국과 소련앞세워서 민족분단에 앞장 선 반민족주의자들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김일성이나 이승만이나 친일부역자들 정치적으로 이용한 건 사실이고. 니들이 말한 친일청산과 민족자주가 그런 거냐??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학술제전] 청년학생 학술제전, 갈수록 성황 / 이창기 기자 2009/09/13/
, 대표전화:
Copyright ⓒ 2008 자주민보. All rights reserved.
주간베스트 TOP10
천안함과 버블젯트 그 진실은?
황장엽 암살 간첩단 사건을 살펴본다
인물 위주냐, 이야기 위주냐?
‘삼단뛰기의 달인’ 황장엽은 행복할까?
다섯달 전 댓글의 선견지명
"미국, '한국 미공개 자료' 다 갖고 있다"
최악의 남북관계, 청와대를 동결해야
이상한 ‘간첩사건’
침략자, 방어자로 둔갑하다
유태영 박사의 제3세계민족해방운동 역사
부처가 탄생한<勳綸?gt;도 외세에 시달려
중국시민의 세상만사
《사적땅크》 수수께끼
동북만주 항일전적지 취재
강반석묘 이장 때 토기점골은 꽃바다
황선시론
[시] 2010년 4월 ‘껍데기들’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름다운 우리나라!
격동하는 한반도정세
한반도 해빙 청신호 모락모락?